고요한 달밤 거문고를 안고 오는 벗이나 단소를 들고 오는 친구가 있거든 굳이 줄을 골라 가락을 듣지 않아도 좋다. 이른 새벽 홀로 앉아 향을 사르고 창문으로 스며드는 달빛을 볼 줄 아는 이라면 굳이 경전을 펼치지 않아도 좋다. 해안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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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으로
띠끌같은 이 마음/해안스님
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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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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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
15.03.12 08:15
첫댓글
감사합니다
해솔
작성자
15.03.12 09:40
고맙습니다_()_
태성건축
15.03.14 05:08
()()()
해솔
작성자
15.03.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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