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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3월29일(화)화야산 야생화 탐방
구절초꽃 추천 0 조회 151 22.03.29 19:4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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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9 20:07

    첫댓글 오늘 꽃잔치에 다녀오셨네요.
    바람꽃 현호색은 물론
    노루귀에 얼레지까지~^^
    구절초꽃님 눈호강 하시고 그 즐거움 나눠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29 20:57

    놀토님이 오셨으면 넘 멋진 후기로 길벗님들이 즐거워하셨을텐데요.
    아쉬워요.
    다음엔 빛나는 후기 기대할께요.
    고마워요.

  • 22.03.29 21:04

    우~와!
    야생화 식물도감을 보는것같아요.
    깜찍한 봄야생화는 신비롭지요.
    앙증맞은 아기꽃들 소중한
    보물입니다.
    구절초꽃님 촬영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잘보고 잘모셔갑니다♡♡

  • 작성자 22.03.30 16:04

    꽃다지님께서
    야생화를 보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야생화 담아가셔요.
    많이 많이 있어요.
    예쁜 마음 저도 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 22.03.29 21:11

    구절초꽃님
    꽃밭구경 잘 했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오늘
    참 멋진 날이였죠?

  • 작성자 22.03.30 16:03

    휴안님
    오늘 참 멋진 날이었어요.
    함께하는 즐거움도 배가 되는 날이었지요.
    야생화가 많아 꽃밭이었지요.
    넘 예뻐고 귀여웠어요
    그리고 휴안님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2.03.29 22:07

    와우
    완전 야생화 밭이군요.

    회창한 날씨에
    잘다녀오셨습니다.
    손착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인듯한 길~
    애 쓰셨습니다.
    그래도
    야생화들이
    환호 하게 하였지요?
    구절초꽃 님의
    한호가 들립니다

  • 작성자 22.03.30 22:30

    새날님
    감사합니다.
    산행의 묘미도 스릴만점이었고요
    봄꽃들의 축제의 장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청보라노루귀도 제 사진실력으론 역부족이었습니다.
    정말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의 바람꽃과 노루귀를 잘 담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시간도 쫒기고 마음도 바쁘고 이것이 저의 한계인듯 미안한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새날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합니다.
    빠른시일에 얼굴보여 주셔요.

  • 22.03.29 22:12

    구절초꽃님 오늘 힘드셨지요 날씨가 좋아 야생화가 힘듬을 보상 해 주었네요 그 모진 추위 이겨내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우릴 반겨주니 피로도 샤르르르 모두 신 났지요 멋진영상 만드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16:01

    손착해지기님
    저는 너무 좋은 산행길이 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오솔길에 오름과 내림과 스릴만점의 내리막 로프구간이며 내려오는 길의 계곡물소리까지 청아한 음악이 들리는듯 했지요.마지막 구간에서의 꽃들의 천국 에서는 어느꽃을 예쁘게담아 길벗님들께 보여드릴까
    기쁨의 환호 ~
    와 ~ 우 ~
    핸드폰이 색체의 아름다움을 담지 못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하였습니다
    좋은곳으로 리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기님 마음고생한 구간 많이 힘드셨지요.
    그래도 즐거움으로 섬기시는 모습 넘넘 보기좋았어요.
    리딩하시랴 후미보시랴 넘넘 수고하셨어요
    대단하심에 다시박수를 보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29 22:33

    야생화 찍으며 좋아라하는 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2.03.30 15:59

    무아지경님
    올 봄은 야생화에 푹 빠져 지낸 봄이었던것 같습니다.
    야생화가 저를 반기고 웃고있어요.
    넘 힘든 구간도 거든히 스틱도 안하시고 대단하신 산행실력에 박수 짝짝짝~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30 08:34

    아이 예뻐 ㆍ넘 예뻐 연신 환호 하며
    앞 뒤로 부지런 부지런 체력 짱!!~
    화야산 야생화 천국 이네요
    사랑과 정성으로 담아낸 후기 박수를 보내며 섬김 ㆍ봉사 ㆍ진사님으로 노고에 감사 드려요
    올 봄 야생화의 매력에 푹 빠져 지냈죠ㆍ우리 길 리딩자님들께 감사 드려요 손착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내가 좋아 하는 일 즐겁게 계속 하세요 그것이 행복 이지요

  • 작성자 22.03.30 15:59

    석류님
    배려와 헌신하는 모습이 넘예뻐요.
    제 핸드폰이 잘 안돼 한참을 기다려 주시는 배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핸폰이 저장공간부족으로 담을 수 없어 즐거운 놀이도 못할것같아요.
    좋은 짝궁으로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좋은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30 08:53

    구절초꽃님. 어제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앞에서 한 발 한 발 디딜곳을 안내해주며
    내려와 주셔서 마음에 큰 감동의 물결이.. 오랫동안 잘 안 걷다가 급경사오르막과 급경사 완전 너덜길 내리막길을 걸으니
    다리가 풀려서 힘들었는데 구절초님
    덕분에 무사히 내려왔네요.
    어제는 구절초꽃님이 내게는 구세주였어요.
    마음에 담아두고 있을게요.
    구절초님, 감사드립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16:02

    리따님
    완주해서 넘 기쁘시지요
    그것으로 만족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울때 그렇케 배워서 배운대로 실천하는것이에요.
    저도 넘 감사하고요
    꽃 찍느라 끝까지 챙기지못해 미안했어요.
    건강히 완주해서 기뻐요

  • 22.03.30 09:13

    하야산
    오를때는 낙엽쌓에
    미끄럼에 ....
    내려올때는 너털길에
    힘들었던 하루의
    모습을 남겨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15:57

    기적님
    대단하신 체력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청춘같으신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먹을것 그루고루 챙겨오셔서 배푸시는 은혜 또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2.03.30 09:45

    정상석이 3개나 있는 화야산 정상에 오르고

    미치광이풀 꿩의바람꽃 현호색
    노루귀 얼레지 등
    야생화 천국의 진수를 보고 왔습니다.

    손착해님과 함께한 회원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배려와 도움으로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 작성자 22.03.30 15:22

    청송님
    조용히 제자리에서 빛을 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꽃도 많이 보고
    배려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음에 감사하고요 예쁜꽃 많이 보아서 더더욱 감사하지요.후미와 함께. 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을까요.
    툭툭 털고 함께함의 즐거움을 누려보자구요
    무사히 내려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길에서 뵈어요.

  • 22.03.30 12:39

    구절초꽃님
    어제의 산행은 님의 선행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날이었답니다
    진사님으로의 활약도
    넘치는 열정과
    아무리 빡센 산행도 절대
    지치지 않는 건강하심
    부러버요
    산행뒤의 야생화 군락
    우리 구절초꽃님 넘
    신나는 진사님으로서의
    활약 우리는 편안히 예쁜
    봄소식의 전령의 꽃들
    감상 잘했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15:56

    동심초님
    씩씩한 모습에서 대단하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걱정하며 올라간 화야산 정상 맑은 표정으로 힘드셨음을 애써 표시내지 않으시려는 모습에서 정겨움이 더했지요.
    많은 꽃들에 힘든줄도 모르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핸폰이 문제가 생겨 예쁘게 담지못하고 색도 자기마음대로 담아지니 어절수가 없었지요.
    사진도 옆으로 누어 있어 올릴 수가 없었지요.
    감상잘하셨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주의 기쁨을 가득안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2.03.30 14:57

    구절초꽃님 열정적이 모습이
    넘 멋져요 힘든 산행도 가볍게
    야생화 탐색도 일등이었지요
    저도 신이났지요 요 이쁜아이들
    담아주어 어제길 후기로 즐겨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30 15:55

    호수지기님
    지기님의 꽃이름 모르시는것이 없이 어쩜 그리도 많이 아시는지요?
    산행에 재미를 붙여 열심히 다녔던 것이 지금에서 빛을 발하나 봅니다.
    사진이 옆으로 누어만 있지 않으면 많이 올렸을 텐데요. 옆으로 누워 담을 수가 없어요.
    저도 지기님이 후미보시며 신경써 주시는 바람에 많은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분 지기님께서 앞서거니 뒤에서거니 하시며 길벗님들을 챙기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석류님과 저와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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