涙の連絡船 / 長山洋子

[무지개1]

 涙の連絡船   

作詞： 関沢新一　作曲： 市川昭介

唄   ： 長山洋子  (原曲  都はるみ　昭和 40年)

いつも 群れ飛ぶ　かもめさえ              언제나 무리지어 나는 갈매기조차

とうに 忘れた　恋なのに                    오래 전에 잊어버린 사랑인 것을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ひとりぼっちで　泣いている               혼자 외톨이로 울고 있네

忘れられない　私が バカね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야

連絡船の 着く 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きっと 来るよの　気休めは                 꼭 돌아올게 라는 위로의 말은

旅の お方の　口ぐせか                       길 떠나는 사람의 입버릇인가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風の便りを　待てと いう                    바람의 소식을 기다리라고 하네

たった 一夜の　思い出 なのに             단 하룻밤의 추억인 것을

連絡船の 着く 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船は いつかは　帰るけど                    배는 언젠가는 돌아오지만

待てど  戻らぬ　人も あろ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어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暗い 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어두운 파도 사이에서 흐느껴 우네

泣けば 散る散る　涙の つぶが             울면 흩어지네 눈물방울이

連絡船の 着く 港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

[여호수아갈랲]

배는 언젠가는 돌아 오지만 기다려도 돌아 오지 않은 사람도 있어
오늘 밤도 汽笛이 汽笛이 汽笛이 어두운 파도 사이에서 흐느껴 우네
울면 흐터지네 눈물방울이 連絡船 도착 하는 항구.(무지개1: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1]

배는 언젠가 는 돌아 오지만 기다려도 돌아 오지 않는 사람 도 있어
오늘밤 도汽笛 어두운 파도 사이 에서 흐느껴 우네 울면 흩어지네
눈물 방울이 연락선 도착 하는 항구!!.....오늘 은 슬픈 소식 을 들었습니다
6층 할머니 친구가 .....요양원 에서 코로나 로...영면 永眠 하였 다고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무지개1]

언제나 무리 지어 나는 갈매기 조차 오래 전에 잊어버린 사랑 인 것 을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혼자 외톨이로 울고 있네 잊지 못 하는 내가 바보야
연락선 도착하는 항구!!..........매일 정성 으로 댓글 보내주시니.......고맙습니다
조석으론 시원 하지만 하낮은 덥습니다......감사합니다

[河山]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야..
애절한 곡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무지개1]

꼭 돌아올게 라는 위로 의 말은 길 떠나는 입 버릇인 가
오늘 밤도 기적이 바람 의 소식 을 기다리라 고 하네
단 하룻밤 의 추억인 것을....연락선 도착 하는 항구!!
성큼한 가을이 오는 길목 에서 아름다운 낭만 을 그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감사합니다

[뜸북이]

언제나 무리지여 날으는 갈마기도 잊어버린 사랑인 것을 잊지못하는 내가 바보야
울면서 흐터지는 눈물 방울이 열락선이 도착하는 항구........엔카 감사합니다.

[뜸북이]

언제나 무리지여 날으는 갈마기도 잊어버린 사랑인 것을 잊지못하는 내가 바보야
울면서 흐터지는 눈물 방울이 열락선이 도착하는 항구........엔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