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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반대파 장로들의 십계명
보헤미안 청년 추천 6 조회 957 13.11.06 09: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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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6 09:05

    첫댓글 그들이 이 글보면 뜨끔하겠군요. "어떻게 알았지?" 작전을 바꾸어야 하나? -이러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제...주님앞에 회개하고 성도들께 용서를 구하고 교회를 하나되게 해야겠군!! - 하시는 진짜 장로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13.11.06 09:13

    어쩜 이리떼처럼 행동할까요? 이 문제에 대해 기도가 필요하지만 이런 이리떼에게는 몽둥이도 같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3.11.06 09:14

    개는 개장수가....

  • 13.11.06 09:31

    반대표를 던진 21명이 반대파 아닌가요

  • 13.11.06 09:53

    ㅎㅎ~
    그러나 마냥 웃을 수없는 슬픈 현실을보며
    거짓의 영 악한 영이 지배하는 저들이 불쌍하다는 마음만 듭니다.

  • 13.11.06 10:12

    저들은 정의를 수호한다고 생각하고들 있지요. 자신들만이 가장 정의롭다고 ~~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무식하다고 보나봐요~~

  • 13.11.06 10:56

    정곡을 콕 찔렀네요. 그리고 제대로 마음을 읽으셨어요. 2탄 3탄은 없나요?

  • 13.11.06 11:35

    정말이지 속이 후련할정도로 정곡을...ㅋㅋㅋ 보혜미안 청년님 홧팅입니다.

  • 13.11.06 12:01

    ㄱ장로가 녹음파일속에서 몇번이고 되네이는 "나는 정감운동한 죄밖에 없습니다"라는 말에서 나는 정직하고 정의롭고 감사밖에 모른다는 의미를 말하는 듯하더군요. 즉 자신의 진짜 모습은 감추고 그런 모습인척 보이려는 교만한 모습이 가득하다는거죠. 내가 의인이라고 생각할수록 주님은 우리를 병들었다 하시고 "내가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나아갈때 용서해주시고 의롭다 칭해주시는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06 14:41

    오늘도 권리침해를 많이 당했네요
    오늘 누가 권리침해를 했는지 알려주세요
    오늘도 마스크맨 아저씨인가요?

  • 13.11.06 12:40

    슬픈 일이지만 너무 재치 있게 평가해 주셔서 웃음이 나오네요. 그들에게 꼭 알맞은 십계명입니다.

  • 13.11.06 14:05

    보헤미안 청년 님 짱!!!!!
    양심이 찔리지도 않을것입니다
    지금까지 한 행동 보면 성경도 전혀 읽지 않는듯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같아요
    정말 자랑스러운 사랑의교회 장로가 이게 웬 말입니까?
    21명의 장로님들 똑 바로 하세요
    이렇게 성도들의 조롱거리가 되지 말고
    댁의 자녀들이나 손주들이 참 걱정스럽습니다

  • 13.11.06 14:42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일에 장로의 직분을 다하는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처럼 진리를 말하고 참거짓을 판결하고 정죄합니다. 고라와 그 일당처럼 언젠가 심판 날이 있겠죠.

  • 13.11.06 14:43

    이렇게 쭉 가세요....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장로 아자씨들
    국제적으로 망신 당할 날 기다리세요

  • 13.11.06 15:33

    가만히나 있으면 망신살로만 그쳤을 걸, 권리침해 신고를? 고객님, 자기얼굴에 ㄸ바가지 부으시고,당황하셨어요?

  • 13.11.06 21:57

    당당하게 답변들 하시지
    왜 권리침해 신고를 하시나
    부끄러운줄은 아시나봐 ^^

  • 13.11.07 23:08

    장로이길 포기한 분들! 부끄런줄 아시고 스스로 물러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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