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예수님ㅊㄹ(양평의 박성ㅎ권사)는 ㅅ회넷에서 제일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분입니다. ＞

[하늘을 보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예수님ㅊㄹ(양평의 박성ㅎ권사)는 ㅅ회넷에서 제일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 분입니다.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에 이런저런 다양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의 마음에 제일 가슴이 아프고, 마음에 참 아린 분이 있습니다.

요즘 그 분의 글들을 읽다보면 더 가슴이 아프고 더 마음이 아립니다.

정말 하기 힘든 일들을 하신다 것이 전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분이 빨리 마음을 다잡고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주님 안에서 교우들과 함께 했던 눈물과 웃음과 기쁨의 시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분이 교회에서 거리가 참 먼 양평에서 오시던데, 그 곳에 좀 고약한 분(황ㅇㄱ 장로)의 영향이었을까요?

어쨌든 내 믿음은 누군가의 영향은 받지만, 결국 내 믿음은 나의 것입니다.

내 믿음은 내가 만들어야 하고, 내가 지켜야 합니다.

심성에 맞지 않는 중보기도문 매일 올리느라고 애쓰시지 말고 편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매일 중보기도문 쥐어짜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네요.

예수님처ㄹ(양평의 박성ㅎ권사)님!

옥한흠 목사님 3주년 추모예배 때(안성수양관) 마지막으로 불렀던 찬양 기억나시지요?

노란 은행 나뭇잎과 낙엽이 떨어지는 낙엽 길을 걸으면서 옥한흠 목사님과 같이, 저희들과 같이 불렀던 "예수님 품으로“ 부르면서 속히 주님의 따뜻하고 편안한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ㅅ회넷 분들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오세요!^^

♬   예수님 품으로   ♬

1.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 살아갈 용기 없어질 때

   너 홀로 앉아서 낙심치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아오시오.

2. 평생의 모든 꿈 허물어져 세상의 친구 다 떠날 때

   어둠에 앉아서 울지만 말고 예수님의 품으로 나아오시오.

3. 어두운 밤 지나면 새 날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이 세상 슬픔이 지나고 나면 광명한 새 날이 다가오네.

(후렴):

예수님은 나의 생명 믿음 소망 사랑되시니

십자가 보혈 자비의 손길로

상처 입은 너를 고치시리.

[생명주께있네]

네 저도 이 분을 주일날 보면서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박권사는 교회 정문앞 주차장에서 남편 집사님은 사플 앞에서 아무도 받지 않는 찌라시를 나눠 주는 모습이 얼마나 가여운지
어느 영발있는 집사님이 보다 못해 다가가
신천지가 아니면 그만 해라 내 눈에는 마귀가 보인 다는 말씀에 우리도 성경읽고 기도 한다 하면서 피해 달아나는 모습이 마치 &@@$#%.......
제가 너무 불쌍해서...
그 예뻤던 모습이????....

[예수쟁이]

그런분들이 한두분입니까? 마음이 아리고
쓰리다못해 신경쇠약 증세가왔어요.

[준짱]

그 박권사를 사로잡고있는 영은 떠나갈지어다
어찌그런 사악한 기도를 기도라고 하는지...

[생명주께있네]

준짱님 그 박권사 김치 박권사 아닙니다
김치 박권사는 평창이구요
여기서 말하는 박권사는 양평입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그럼 혹시 안수집사회 찌라시에
악한 만화 그리는 ㅇㅇㅈ집사 부인 ㅂㅅㅎ권사인가요?

[graceful]

그는 박광*권사입니다. 양평이 아니라 평창에서 김치 사업하며 혼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주님께서세운교회]

평창에서 김치장사하는 박 ㄱ ㅎ
낼 불마당에 온다는데 얼굴구경하러 오세요.

[graceful]

박성*권사가 누군지 모르지만, 저에게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친한 교회 친구 윤*희권사가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 중 다수가 저쪽 사람들(예:김영*장로)이라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저와 가까웠던 탓인지 마당집회까지 참석은 안하지만, 새 예배당 입당을 감사와 설렘으로 기다리는 우리들의 기쁨에 동참하지 못하고 어두운 얼굴을 볼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온갖 거짓말로 현혹된 마음을 돌리게 해주시길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소망희망]

하루빨리 회개하고 돌아오시길...

[생명주께있네]

남편이 불안회 찌라시 만화를 그리는 ㅇ ㅇ ㅈ 집사입니다
목마르거든에도 매월 만화가 실리는데
주님께서 주신 좋은 은사를 왜이리 악한 일에 쓰임 받는지 너무 딱합니다

[욍께만세]

빨리 돌아오세요
주일마다 찌라시가 웬 말입니까
하나님 편에 서세요 ....
그 쪽 사람들 예배를 안드리니 이 말이 무슨말인지도 모르지요....
다른 교회에서 예배드린다면서요?
담임목사님 설교 은혜가 안된다고....
우리는 은혜가 넘치는데 너무 불쌍해 보이데요...
예배드리고 나오는 성도들 얼굴 매주 찌라시 나눠 주면서 보셨잖아요
기쁨에 찬 얼굴 행복한 얼굴...
왜 ㅁㄱ 가 좋아하는 일 하세요?...
제발 돌아오세요....

[하늘을 보다]

다른교회에서 예배드리고서는, 사랑의교회에 와서 예배방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특히 분당**교회에 가서 예배드린 자들이 더 사랑의교회 예배를 방해한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분당**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 사랑의교회 가서 어떻게 방해할까 생각하나 봅니다.
그러면 분당**교회 목사님도 슬퍼요~~.
여기까지만...

[하늘을 보다]

돌아오실 때는 예쁜 마음, 깨끗한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검은 속내 감추고, 교회를 여전히 훼방하고 예배를 방해하려고 돌아온다면 절대 출입금지 입니다.
고름을 품고 있으면 살이 되지 않고 종기, 종양이 됩니다.
고름은 짜내야 합니다.
아파도 고름을 짜내야 새 살이 돋아납니다.

한 마디만 더!
화해의 장이 회복의 장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회복을 하고 싶으면 화해가 먼저 입니다

[요나단]

평창 박광*권사는 그리도 마당에서 저주기도를 퍼붓더니니, 돌아온다는 소문이 있네요.
검은 속내 감추고, 비지니스하러 돌아온다면 절대! 출입금지입니다.
교회는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어요. 김치만 파시고, 하나님까지 팔아먹는 일 이제 그만합시다.

[가을 하늘]

믿을 수 없어요 차라리 그길로 쭉~~
가시지 아휴 낮뜨거워 어떻게 다니려고
돌아온다는 건지
울 자식 들 한테 까지 퍼붓던 저주 다 어쩌고
상식도 신앙도 인격도
어느것하나 건질거 없이 바닥을 쳐놓고
우들이 박광ㅎㄱㅅ얼굴보기 민망해서 못보겠슴다

[생명주께있네]

설마요?
이 분도 마스크 쓰고 올려나 누구처럼
그렇게 저주를 퍼붓더니 무슨 얼굴로????
아마 대적기도 하러 오는것은 아닌지?
그 쪽 사람들 미스바에 대적기도 하러 온다는 소리도 있던데 ...
평창 김치 권사 아들 주일날 봤어요
청년부 예배 드리로 오는 듯 아들이 너무 불쌍하더군요

[생명주께있네]

이번 주도 찌라시 나눠 주면 그 영발있는 집사님 부를 겁니다 그 집사님에 꾸짖음에 ㅁㄱ 처럼 비실비실 달아나지 마시고 제발 그만하세요 그 집사님이 그랬잖아요 마귀가 보인다고
왜 권사님이 그런 소리를 집사님께 듣고 그런 수모를 당합니까?
이번주는 그런 수모 당하지 마시기를 .

[올빼미]

근데 요즘 안티들이 왜 모두 몸이 아프다고 난리내요
교회를 아프게 해서 그런걸까요?

[왕께만세]

정말요?....
그동안 교회를 얼마나 괴롭혔어요
마치 재밋다는듯이 얼씨구 하면서 갑질을 악하게 하더니
남을 괴롭히면 특히 주님의기름부은 종과 주님의 몸된교회를 괴롭혔으니
안 아프면 정상이 아니지요.....

[주님께서세운교회]

그렇게 악한데 안아프면 정상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