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장
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마지막 때가 되어 우리나라에
여자 목사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들도
말세의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찰스 스펄젼 목사님도
성경에서는 여자 목사를 금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시면서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교회에서 여자 평신도
사역자(리더자)들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펄젼 목사님과
뜻을 같이하여 여자 목사는
성경적이지 않다고 보는 동시에
교회에서 여자 평신도 리더자들은
세워져야 되고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어느 남자 목사는
여자 목사를 보고 위에 말씀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거나 이 구절들을
이해하고도 목사가 되었다면 알고도
불순종하는 악한 자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ㅜㅜ)
그러면서 여자는
어떤 리더의 역할도 맡아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분처럼 여자 목사를
정죄하지 않으며 전도와 관련해서
동역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여자
목사와도 동역을 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구역장 등등으로
교회에서도 여자 리더자들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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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전도일기
여자 목사는 성경적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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