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제안과 답변 요구가 있었군요.
글이 아래로 내려가 있어 혹시 혼돈이 있을까 하여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
1. 당회 실황 녹음 파일 유출자 및 감사 자료 빼돌린 자 자수기간 ; 수능일 까지(11월 7일 24:00)
2. 요한 1서님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 시한 : 수능일 아침 9시 까지
3. 반대 분열파 장로들의 논문 제출기한(경비실) : 11월 10일(정문 경비실)
4. 등대지기님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변 시한 : 11월 13일(24시)
이제 11월 10일이 지나면 싸움이 좀 수월해 지겠네요.
경고 해도 안 돌아 오면 치기도 좋고, 쳐도 명분이 있고....흠 힘좀 비축 해야 겠네요.
무교병에 글을 올릴때에는 그만큼 신중해야 하며, 올렸으면 반드시 실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시한들은 엄포가 아님을 보여 줘야 합니다.
첫댓글 반대파 장로*들!! 알아 들으셨나요? 글 자체를 이해 못하신것은 아니지요? 장로*들이 하신 결과에 대하여 이젠 고스란히 받으실 때가 왔습니다.
2번 시한 하나가 지났군요.
적어도 권ㅇㅈ장로님과 이ㅅㅈ장로님은 권리침해 신고하시려고 들어오셨다가 보셨을텐데....
연락이 있으셨나 모르겠네요...
무교병에 와서 글 못봤다고 변명하기 없기
이미 마스크맨 아저씨와 권리침해했던 이 ㅅㅈ 아찌에게 듣고 전달받았을테니...
머리좀 아프시겠네요. 그래서 직분을 칼 처럼 휘두리시면 다치십니다.
장로가 장로답지 못하면 그들을 뭐라 불러야할까요? 예수를 믿고 소금의 역할을 못하면 길가에 버려져 발에밟히는 쓸모없는 존재가 된다 하셨는데, 장로들은 그보다 더하지 않을까요?
머리 맞대고 아직도 쑥덕빚고 계신가요 얼릉 답변 하세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