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때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어제 수요특별찬양예배 인도하신 이목사님 귀가 하시던중 쓰러지셨는데 마침 주위에 성도분중 의사분과 간호사분이 계셔서 응급조치하여 병원에 모시고 가서 심장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술 경과가 궁금합니다. 목사님 가족분( 사모님과 두따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소식아시는분 소식 부탁합니다.
교사 카톡을 통해 들은 소식입니다. ** 이용석 목사님 상태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위험한 고비는 넘기고 잘 회복 중에 있습니다. 혈색도 다 돌아왔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이틀 정도 경과를 지켜보며 아직 막혀 있는 혈관들을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모님과 가족은 성모병원 5층 중환자대기실에 계시고 이용석 목사님은 중환자실에 계시는 동안은 면회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도울자를 위기의 상황에 보내 주셨음은 기적입니다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이었어요 발빠른 대응으로 11시경 찾아갔을 때는 응급시술이 끝났고 중환자실에서 사모님의 간호를 받으며 깨어나신 모습 뵈었습니다 교회가 어려운때 더 큰 시련을 막아 주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직접 헌신으로 수고하신 많은 지체들이 계셔 우리 목사님 곧 일어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Z8U/70 수술 잘 마치셨다고 합니다
어제 예배 마치자 마자 놀란 소식에 가슴 조이며 기도했는데
감사합니다..
심장은 무엇 보다도 초를 다투는거라 위급한 경황중에도 주위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꾸벅꾸벅 감사!!!
네.마침 의사인 집사님께서 함께 병원에 가셔서 어제 밤 늦게까지 계속 중보기도요청하시며 경과보고가 있었지요.
위급한 상황에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계속 중보하겠습니다
모두 함께 더 마음을 모아 교회와 담임목사님, 부교역자 분들을 위해 기도로
보호해 드려야 겠습니다
이제 강남예배당서 얼마남지 않은 매일 미스바의 기도의 자리를 지킵시다
기회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제 불과 17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교사 카톡을 통해 들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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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목사님 상태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위험한 고비는 넘기고 잘 회복 중에 있습니다.
혈색도 다 돌아왔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이틀 정도 경과를 지켜보며 아직 막혀 있는 혈관들을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모님과 가족은 성모병원 5층 중환자대기실에 계시고 이용석 목사님은 중환자실에 계시는 동안은 면회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하실 일이 아직도 많으시고, 이 상황에서 우리 곁에 든든하게 서 계셔야 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들이 영적전쟁의 선봉에 께시니 이렇게 어려움을 겪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반드시 강건히 일어나실 줄 믿습니다. 어제 설교 중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렇습니다. 목사님들이 건강하셔야 저희 성도들이 힘이납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예전보다 더 강건하게 서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우리가 중보기도 합니다
하나니의 섬세하신 치료의손길이 함께하시고 온전한 회복 이루어 건강하게 하옵소서
눈물나는 소식입니다. 목사님께서 자신보다 교회를 위함이 그 첫째요 기도로 함께하는 우리가 기도로 통함이 그 두번째입니다. 저도 틈틈이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회복하시면 더욱더 건강하셔서 저희듷옆에 오래계셔주세요♥
아멘!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도 있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이용석 목사님, 일단 식사 시작하셨구요.. 이틀정도 보고 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올라가실듯 하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계속 소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치료하심을 감사드리며 더욱 기도하겠읍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전보다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
더욱더 강건케 회복시겨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도울자를 위기의 상황에 보내 주셨음은 기적입니다 목사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이었어요 발빠른 대응으로 11시경 찾아갔을 때는 응급시술이 끝났고 중환자실에서 사모님의 간호를 받으며 깨어나신 모습 뵈었습니다 교회가 어려운때 더 큰 시련을 막아 주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직접 헌신으로 수고하신 많은 지체들이 계셔 우리 목사님 곧 일어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