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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괜찮아 다들 그렇게 한단다
샤론의향기 추천 6 조회 3,153 23.02.03 01: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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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04:38

    첫댓글 윗삳람의 덕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사랑이 충만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04 15:30

    부모가
    윗사람으로서 본을 보여주며
    살아야한다는 걸 ...
    참 많은생각을 하게 하는 글인거 같아요
    여유있는 주말 되세요

  • 23.02.03 07:11

    좋은글 고맙습니다 즐건 불금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4 15:31

    감사합니다
    봄이 노크한다는 날이라 그런지
    기온이 봄맞이를 하는 주말입니다
    여유있는 주말 되세요

  • 23.02.03 07:16

    좋은 글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4 15:35

    감사합니다
    봄소식처럼 어여뿐 꽃이네요
    행복 넘치는 멋진 주말 되세요

  • 23.02.03 07:27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04 16:09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봄이라 불러야 할거 같은 주말입니다
    행복 넘치는 주말 되세요

  • 23.02.03 07:39

    샤론의 향기님!
    오늘도 향기 나며 코믹한 좋은 글 '괜찮아 다들 그렇게 한단다' 함께하여
    한동안 웃음도 나오며 머리에 띵한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번 음미 해 볼 시간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네 지도자의 솔선수범이 요구되는 자화상 글입니다.
    샤론의 향기님 그리고 함께한 향기님!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 생각 아름다운 마음으로 정직하며
    솔선수범하여 타인으로부터 괜찮은 사람으로 생활합시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히시는 향기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펼치세요. 파이팅!!!

  • 작성자 23.02.04 16:11

    봄님이 노크하는 주말 입니다
    늘 좋으신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넘치는 주말 되세요

  • 23.02.03 08:20

    자식을 부모의 거울이라 했던가요
    잘못된 행위를 정당화한 잘못된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손주앞에선 말조심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아름다운 금욜 되세요.

  • 작성자 23.02.04 16:13

    그렇지요
    그리고
    시집갈 딸의 어미를 보라고 했고유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고
    듣고
    배움을 주는 우리부모세대인거 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3.02.03 08:48

    샤론님 오늘 글이 오래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납니다
    남의 것은 쳐다도 보지말라고
    가르치시던 그 가르침대로
    자손들은 다들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 직업에 다들 괜찮은가봐요 어린 나이에도 늘 우리 아버지가 자랑스러웠어요 나름..
    샤론님 오늘은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작성자 23.02.04 16:19

    아버님의 가르치심을
    기억할수 있는 글이었다니
    이 샤론이 오늘은 음청 뿌듯합니다
    아버님 을 자랑 스러워 하시는 수다나님
    저는 아버님을 존경스러워 하시는 수다나님이 부럽습니다
    제 마음은 어떤가 생각해보게 되네유~
    친정 어무이가 일찍 돌아가시는바람에 새어무이 들어 오시고
    팥쥐엄마 뺨 때릴것 같은 ......
    결국 어린동생들 신혼집에 넷이나 델꼬 살다보니
    수다나님~
    이 샤론이는 아버님에 대한 섭섭함이~~~아직도~~

  • 23.02.03 08:59

    좋은글입니다
    정의가 떠난자리에는 언제나
    고통의 절규가 찾아온다

  • 작성자 23.02.04 16:20

    그렇지유~
    우리 부모세대가 잘 가르치고
    정직과 신뢰함을 물려준다면 ....
    봄의 소리가 들리는 주말입니다

  • 23.02.03 09:06

    지난 옛날의
    생각이 나내요.
    가난하던 세상살이라
    법과 원칙이
    따로가던
    세월이 였지요.
    샤론의 향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04 16:21

    가난과 보릿고개~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우리세대의 어린 시절이지유
    봄의 소리가 살포시 들리는 주말 입니다

  • 23.02.03 09:44

    일그러진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는
    왠지 답답함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은 당당하고
    정의롭게 살라고 가르치긴
    했지만 마냥 깨끗하게만 살라고
    강요할 수 만은 없는 세태가
    되버린 것 같아 그런가 봅니다
    좋은글 보면서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23.02.04 16:24

    처음 글을 읽을 때 샤론의 마음도 살짝....
    자녀들은 부모의 마음을 아는거 같아요
    가르친 만큼 도달하지는 못해도
    어그러진길로 가지 않는것을 보면
    부모의 삶과 마음이 전달 되는거 같아요
    봄의 소리가 들리는 주말 입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3.02.03 12:00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4 16:25

    감사합니다
    봄님이 노크하는 주말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3.02.03 18:36

    배운데로 하는군요
    정직한 부모의
    아들이 올바르게 자라겠지요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3.02.04 16:26

    그런거 같아요
    우리부모세대가 잘 살아야 할거 같아요
    반듯하게
    정직하게 온화하게 살아가야
    우리의 자녀들이 도 그렇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봄의 소리가 들리는 주말입니다
    행복하세요

  • 23.02.03 22:54

    그래서 우리 사회가 점점 각박해 가는거였군요. 마음을 곧추세우고 밝고 맑게 살아가야겠어요. 저부터...

  • 작성자 23.02.04 16:37

    예전엔
    우리부모세대가 먹고 살기 힘들어도
    순수한 세대였기에~
    가끔은 어린시절의 추억이 그립기도 해요
    미투에유~
    봄의 ㅗ리가 살포시 들리는 주말~
    행복하세유

  • 23.02.04 00: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4 16:39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봄님이 노크하는 주말입니다
    사랑의 향기 가득한 주말 되세요

  • 23.02.04 13:11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2.04 16:40

    감사합니다
    봄의 향기가 들리는거 같은
    포근한 주말입니다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

  • 23.02.04 16:28

    좋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04 16:41

    감사합니다
    봄이 노크하는 주말~
    여유있고
    행복 넘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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