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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2) -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
지난 2014년 5월 13일, 충북 청주의 한 야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연고 유골 430구가 발견되었다. 이 엄청난 빅 뉴스가 묻혀 버린 건 바로 한 달 전에 터진 그 망할 놈의 세월호 때문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청주유골과 세월호가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그 청주유골은 5.18 당시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죽은 북한군 시체 475구 중 430구, 즉 다시 말해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중 430송이였다. 그 청주유골 430구의 시체 포장 방식이 6.25 때부터 북괴가 전통적으로 써 오던 시체 포장 방식과 똑같다는 게 그 증거다. 지난 2014년 10월 4일, 김정은 위원장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측 대표단으로 광수 3인방(최룡해(제36광수)-황병서(제23광수)-김양건(제92광수))을 내려보냈고, 세월호 때문에 청주유골 이슈가 묻혀 버린 틈을 타 박근혜 대통령 몰래 문재인-박지원과 짜고 청주유골 430구를 이 광수 3인방을 시켜 자신의 전용기에 싣고 가서 함경도 어딘가에 암매장시켜 놓았다. 윤석열 정부는 이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을 특검 내지는 국정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할 것이다. 이 광수 3인방을 수행하던 5명의 북측 인사들 또한 전부 다 광수였음이 노숙자담요에 의해 밝혀졌다.
보수우익 진영 내에도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이동욱, 박주연, 이영훈, 류석춘, 전략, 김진, 서정갑, 이우연 등과 같이 이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음모론 내지는 지만원 박사, 조원룡 변호사, 손상대-손상윤 형제, 안정권 대표 등과 같은 분들의 3류 공상 과학 소설로 매도하는 인간들이 적지 않다. 탈북 외교관 김태산 역시 5.18에 북한군이 왔다는 것까지는 인정하지만 광수, 청주유골, 남침땅굴 등과 같은 문제들에 있어서는 완전히 빨갱이 편이다.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이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를 획책한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지난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최서원 원장이 써 준 원고를 보고 통일 대박 연설을 했다. 朴 대통령과 崔 원장은 여기서 통일의 지름길이 영구분단이라는 기초적인 사실조차 망각한 채 되도 않는 통일 대박 타령을 하며 쓸데없이 김정은을 자극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의 코를 납작하게 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2. 5.18 북한군 개입 핵심 증거 중 하나인 청주유골 430구를 은폐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위에서 이미 간략하게 설명했고, 아래에서도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3.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어 탄핵 정국을 조성하고 간첩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4. 빨갱이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 원장이 최서원 원장의 부친 최태민 목사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崔 목사의 20주기 기일인 2014년 4월 16일에 세월호를 고의 침몰시켜 304명의 희생자들을 최태민에게 제물로 바친 것이라고 지랄들을 하는데, 이것보다는 차라리 김정은 똥돼지 새끼가 조부 김일성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김일성 생일 바로 다음 날인 4월 16일을 D-데이로 잡아 304명의 희생자들을 김일성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다는 김일성 인신 공양설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그럼 세월호가 북한 공작이라는 증거는 뭘까?
1.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 보름 전인 2014년 3월 31일, 김정은 위원장은 서해상으로 잠수정 15척을 내려 보냈다. 지만원 박사는 이를 보고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의 세월호 기획학살 공작을 아주 정확하게 간파해 냈다. 김정은은 그 잠수정 15척을 내려 보내서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세월호를 천안함처럼 폭침시킨 것이다.
2. 한 전교조 교사가 미주통일신문에 올린 양심 선언문
"[세월호] 어느 전교조 교사의 양심고백!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우리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하여 기획한 사건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 시책인 시험을 거부하기로 학생들을 꾀여 현장체험 학습이라는 명목으로 어린 학생들을 유혹하여 현장체험을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청해진 해운사와도, 선박의 승무원 및 선장 탈출도 밀약을 하였습니다. 진도 해경과도 구조 시점 구조에 대하여 밀약을 하였습니다.
무섭고도 중요한 것은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와 모종의 지령을 받았습니다. 북으로부터 배 한 척에 모든 인원을 다 승선시키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가는 당일 학생들이 승선 할 때에, 전날 선사 직원 퇴근 후 타고 갈 선박에 화물을 과적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꼭 간다면 선박 2대에 나누어 승선해 가라는 지시도 거부했습니다. 우리 전교조 선생들은 서로를 감시하는 눈빛이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도 사고만 나지 않기를 기원 했습니다. 학생들을 보내고 학교로 돌아 왔습니다.
사고가 났다는 소식에 몇몇 전교조 선생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보였습니다. 사고가 북의 잠수정에서 발사한 어뢰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무서워서 오금저려...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그 다음 선장 승무원 탈출 구조 등과 해경에 대하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장 승무원 해경 집에 은신했다는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제까지 죄책감으로 살아왔습니다. 전교조 모 선배가 희생의 제물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 하였습니다.
단원고 회생 학생 가족 여러분에게 무슨 말로 용서를 빌어도 한이 풀리겠습니까. 이런 글 적어 보려고 여러 곳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용기 내어 조금이라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죄송합니다."
3. 이재정을 위시한 여러 좌익 정치인들이 세월호 참사가 터지기도 전에 트위터에 세월호 추모 글을 게재한 점 : 이건 곧 그들 또한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의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를 미리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4.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017년 3월 10일자 팽목항 방명록 글귀, "얘들아, 미안하다. 고맙다. 너희들의 영혼이 2천만 촛불이 되어 촛불 광장을 뒤덮었다." : 이건 곧 그들이 희생 제물로 죽어 줬기 때문에 본인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고맙다는 얘기다. "문재인은 이순신보다 위대하다. 왜냐하면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 12척으로 133척의 왜구를 전멸시켰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한 척으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키고 윤석열, 한동훈, 이복현, 이원석, 김명수 등 본인 졸개들을 시켜 최소 200명이 넘는 애국우파 세력들을 싹 다 궤멸시키고 불살라 버리고 대통령 퇴임 이후에도 계속해서 304명의 세월호 애새끼들 시체를 회 쳐 먹고, 찜 쪄 먹고, 뼈까지 발라 쳐 먹으며 아주 징글징글하게 우려먹고 해쳐먹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5. 당시 선주 감독으로 세월호 선박 개조 시 가도면 설계에 참여했던 안정권 대표의 증언
1. 안정권 대표는 과거 중국 단둥에서 선주 감독으로 일할 때부터 중국 공산당과 일루미나티의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를 미리 간파하고 있었다고 한다.
2. 당시 조국 前 장관의 처남이 안정권 대표님과 같이 일하던 세월호 1등 항해사였다고 한다.
3. 세월호 침몰 당시 헝가리 유람선 사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폭발음과 굉음이 들렸다고 한다.
4. 원래 그 좁은 맹골 수도에서는 스태빌라이저를 펼치면 절대 안 되는데,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그 안에서 스태빌라이저를 펼친 새끼가 바로 북한 공작원이라고 한다.
안정권 대표님은 세월호 때문에 박근혜 정부의 표적 수사를 받아 감옥까지 갔다 오신 분이고, 세월호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님만 한 전문가가 대한민국에 없는데, 다음은 안정권 대표가 이야기하는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총정리한 자료다.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subject&skey=%BC%BC%BF%F9%C8%A3&x=0&y=0&no=56719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이걸 가지고 조갑제, 변희재, 이동욱, 류석춘, 이우연, 박주연 등과 같은 부류들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학력-경력 사기꾼으로 매도하며 음해-비방했다. 안정권 대표는 원래 고졸이고 해양대 졸업자 명단에 없는데 열등감 때문에 해양대를 나왔다고 학력을 부풀린 것을 제외하면 잘못한 게 없고, 해양대 나왔다고 학력 부풀린 것도 5년 전에 이미 다 정정하고 사과하고 끝난 문제이며, 安 대표가 세월호 선박 개조 시 가도면 설계에 참여했다는 사실 또한 재판에서 확실하게 입증이 됐다. 학력 부풀린 것, 그것마저도 애초에 안정권 대표는 부산 해사고 시절 늘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우등생이었고, 그래서 부산 해사고를 너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선박 기사 자격증을 너무 빨리 따 버려서 애초에 대학을 갈 필요가 없었다는 게 팩트다.
참고로 이 내용은 조원룡 변호사의 저서 [거대한 음모, 세월호 침몰](2019)과 지만원 박사의 저서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2020)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조원룡 변호사님 책 같은 경우는 안정권 대표가 거기다가 추천사를 써 주기도 했다. 이 같은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은 現 윤석열 정부에서 반드시 특검 내지는 국정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 내야 할 문제다.
단,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1.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 美-日 함대에 SOS를 친 걸 전라도 해경들이 거부하며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항명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화가 날 수는 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해경 자체를 아예 해체시켜 버린 것은 조갑제 대표와 정규재 주필이 지적한 대로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이 맞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박정희-박근혜 父女가 없애 버린 소방청과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킨 것은 그래도 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그나마 잘 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해경 해체 때문에 중국 어선들이 서해바다에서 불법 조업하는 걸 우리가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제대로 잡지도 못한 것 아닌가?
2. 박근혜 대통령이 日 산케이신문의 세월호 7시간 관련 보도에 대해 산케이신문을 상대로 국가가 직접 나서서 고소질을 하며 한일관계를 냉각시키는 추태를 보인 것은 산케이신문 보도의 진위 여부를 떠나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3.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 때 했던 것처럼 UN 진상조사단을 한국에 파견해서 세월호 참사가 북괴의 공작이었음을 명명백백히 밝혀 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건 물론 전두환도, 김영삼도, 윤석열도 다 마찬가지고,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은 그래도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까방권을 얻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박근혜-이병기-이병호 3인방에게 요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과 청주유골 430구의 비밀과 행방을 밝히라는 것이다. 아니, 박근혜와 황교안, 정홍원, 한민구,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김관진 등 그 하수인들이 정말 문재인-박지원-김정은-시진핑-최룡해-황병서-김양건 일당들의 청주유골 은폐 공작을 몰랐을까? 사실 황장엽이 죽고 나서 북한 빨갱이들이 리수근-신중철-황장엽의 뒤를 잇는 위장탈북자계의 4대 거두로 내세우려고 위장 침투시킨 게 바로 박승원인데, 박승원 상장이 5.18 당시 남파됐던 제37광수라는 게 노숙자담요에 의해 드러나자 그 대안으로 내세운 위장탈북자계의 4대 거두가 바로 광수 명단에 없는 태영호(태구민) 의원이다.
지만원 박사는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안기부에서 일을 잠깐 했었고, 김대중 정권 시절에도 국정원에서 잠시 일을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북한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알고 있고, 북한의 대남 공작 수법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9년 전인 지난 2015년, 池 박사는 노숙자담요가 찾아 낸 위장탈북광수 사진을 가지고 간첩 신고를 하러 본인의 옛 직장이었던 국정원까지 찾아갔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병기-이병호를 시켜 그런 지만원 박사님을 문전박대하고 내쫓고 지만원 박사가 고발한 5.18 위장탈북광수 간첩 신고 건을 전부 기각시켜 버렸다. 박근혜-이병기-이병호 3인방은 5.18의 진실이 드러나 전두환 대통령이 영웅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을 지금 아무도 모르는 어딘가에 감금해 놓고 있을 것이고, 문재인, 윤석열 등 후임자들 또한 이를 묵인하고 있을 것인데, 우리는 박근혜-이병기-이병호 3인방으로 하여금 입을 열게 만들거나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라진 제37광수 박승원 상장과 청주유골 430구의 행방을 찾도록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압박해야 한다. [7人의 탈출] 드라마에서 K(가짜 심준석, 원래 진짜 이름은 구성철)가 진짜 이휘소를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에 5년 동안 감금시켜 놓고 본인이 이휘소 대신 성형 수술을 받아 '매튜 리(Matthew Lee)'로 신분 세탁을 하고 자신이 진짜 이휘소인 냥 행세하고 다닌 것을 떠올리면 될 것이다. 박근혜를 K, 박승원을 이휘소, 이 음모를 제일 먼저 간파해 낸 지만원 박사를 강기탁(강기탁 역시 K의 이 같은 음모를 가장 먼저 간파해 내고 매튜 리가 이휘소가 아닌 K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 채고 알아 내고 밝혀 냈다. 강기탁은 1) 이휘소는 어릴 때 강에 빠져 죽을 뻔 한 적이 있어서 물 공포증이 있고 물을 끔찍하게도 싫어했는데 매튜는 금라희와 함께 섹시하게 서핑까지 즐기며 수영을 매우 능숙하게 잘 하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 2) 이휘소라면 죽은 양딸 방다미와 아내 박난영에 대한 복수만을 생각하고 돈 욕심을 내지는 않았을 텐데 매튜는 이상하리만치 돈 욕심이 많다는 점 등을 통해 매튜가 이휘소가 아님을 작중에서 가장 먼저 간파하고 눈치 채고 밝혀 낸 것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아무도 이를 의심하지 못하고 심지어 전두환 신군부 쪽 사람들조차 5.18을 김대중 석방을 위해 불순분자들이 일으킨 내란폭동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했지 북한군이 600명씩이나 개입했을 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지만원 박사가 이를 최초로 학문적으로 연구해서 5.18 폭동을 주도한 세력이 외부에서 넘어 온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라는 사실을 밝혀 낸 것처럼, 강기탁 역시 작중 그 어떠한 등장인물들도, 심지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조차도 눈치 채지 못한, 매튜가 이휘소가 아닌 K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 채고 재빠르게 행동한 것이다. 지만원 박사와 강기탁의 또 다른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지만원 박사는 군인 출신, 강기탁은 조폭 보스 출신으로, 둘 다 힘을 쓰는 일을 주로 했고 그래서 힘이 굉장히 세다는 것이다.)에 각각 대입해 보면 상황이 딱 들어 맞는다.
박근혜를 7시간 30분 동안 청와대에 묶어 둔 것 역시 북괴의 공작이었고, 박근혜의 진짜 잘못은 7시간이 아니라 지만원 박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사전에 미리 안전 시스템을 심어 놓지 않은 것이며, 7시간 의혹은 그저 빨갱이들의 저열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고, 솔직히 말해, 안전 시스템만 사전에 미리 잘 심어 놓으면 대통령은 유사시 외국에 나가 놀아도 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화장, 머리 손질 등을 마치고 뒤늦게 중대본으로 가려고 할 때 차량 접촉 사고가 나서 시간이 지연된 게 과연 우연이었을까?
그리고, 유병언 이야기만 나오면 구원파 이단 사이비들이 네이버 신고 센터에 게시물 신고를 해서 게시물 강제 삭제를 시켜 버리는데, 애초에 약 1,300억 원 가량 되는 유병언 일가의 빚을 탕감해 줘서 유병언 일가의 재기를 도운 유병언 측 법률 대리인이 바로 노무현과 문재인이었고, 유병언은 100%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이 자객을 보내서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덮기 위해 죽인 것이다. 이 밖에 세월호 대리선장 이준석이 승객들을 버리고 팬티 바람으로 도주한 점, 청해진해운 측에서 화물을 많이 싣기 위해 생명수와도 같은 수평수를 빼 버린 점, MBC의 전원 구조 오보 등 모두가 다 아는 객관적인 팩트들만 가지고도 우리는 세월호 참사가 북괴의 공작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특히 MBC는 그로부터 8년 뒤에도 이태원에 할로윈 축제가 열린다고 사람들을 선동하며 호객행위를 해서 이태원 참사를 일으켰고, 반드시 없애 버려야 할 反국가방송체요 조선중앙TV 2중대다.
여기까지가 청주유골 430구와 세월호 기획학살에 대한 팩트고, 이제 오늘의 현안 이야기를 좀 하자면, 내용이 좀 많으면 따로 본문을 하나 더 파서 하는데, 내용이 많지 않으니까 여기다가 그냥 보너스로 쓰겠는데,
1. 유영하가 대구 달서 甲에 공천을 받았다. 박근혜가 윤석열 밑에 개처럼 벌벌 기어 다닌 보람이 있었던 모양이다. 이에 정유라가 대구 달서 甲에 제1태블릿 조작 공범이자 제 3의 최태민, 제 2의 최서원 격인 유영하를 잡기 위해 무소속 보복 출마를 선언했는데, 변희재 대표 역시 이번만큼은 정유라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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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말고도 조원진 대표 역시 독자 출마를 해서 친박 후보가 정유라-유영하-조원진, 이렇게 3명으로 난립이 돼 버리는데, 나는 솔직히 유영하만 아니면 정유라나 조원진, 둘 중 한 명이 당선됐으면 좋겠다. 대구 달서 甲은 원래 매우 강력한 보수 텃밭이라, 표가 그렇게 갈라진다고 해도 좌파가 이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이 변희재 대표가 분석한 것처럼 박근혜와 유영하를 엿먹이기 위해 물밑에서 또 다른 뒷공작을 벌이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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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세의 대표가 또 난데없이 변희재는 곧 감옥 갈 것이라며 변희재 대표를 저격했는데, 일단 난 변희재도, 김세의도 둘 다 극혐하기 때문에, 변희재 Vs. 김세의 간 싸움에는 끼어들거나 코멘트를 달지 않을 생각이고, 굳이 둘을 비교하자면 그래도 변희재가 김세의보다는 그나마 아주 조금 더 낫다.
3. 지금 이제 캠퍼스들이 개강을 해서 이제 필자는 졸업생이라 더 이상 재학생 신분으로 캠퍼스에 나가지 않지만 새 학기가 되니 우리 원바디 단톡방에 여러 가지 복음의 소식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필자 역시 하루빨리 우리가 이승만-박정희-안정권 정신으로 캠퍼스 전체 복음화, 아니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전체 복음화와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을 이룩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이러한 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3.1절 기념사는 정말 박수갈채를 받을 만 한 명연설인 것이다. 내가 이렇게 전라도 빨갱이들의 고소-고발 남발과 테러 위협을 무릅쓰고 제대로 각 잡고 하나님께 대적하고 악마의 화신 김일성과 김대중을 하나님이고 위대한 수령님이고 위대한 슨상님이라며 우상 숭배하는 남북한 빨갱이들의 뿌리인 5.18 세력을 후드려 패는 것도 다 대한민국 전체 복음화와 예수한국 자유복음통일을 위한 거룩하고 중요한 일이다.
5.18 문제는 한국 교회의 좌경화와도 직결돼 있는 문제고, 조비오, 함세웅 등 정구사 빨갱이 신부들과 문익환, 함석헌, 김동길(그 역시 대표적인 운동권 빨갱이 출신 뉴라이트 위장우파 중 한 명으로, 민청학련 사건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에 가담했던 골수 좌익이었다.), 한상렬 등 기독교 좌파계의 거두 및 빨갱이 목사 새끼들이 대거 엮여 있는 사건이라, 한국 교회의 좌경화를 막으려면 그들의 뿌리인 5.18을 때려 잡아야 하는 것이다. 전광훈 목사님과 주옥순 대표님도 5.18 관련해서만큼은 광수 부정하고 위장탈북자 카르텔 비호-찬양하는 것만 빼면 까방권을 얻으셔야 하고, 5.18 까까까 신화 창조를 이끌어 낸 김상진-안정권-왕자-시둥이 호남 우파 4인방 역시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 우파 투사들이며, 전광훈 진영에 정율성 동상을 깨부순 용감한 탈라도 애국 투사 윤영보 전도사님도 계시고, 왕영근, 신동국, 김성웅 등 그다지 세력이 크지는 않지만 재야에서 묵묵히 지만원 박사님의 5.18 진실투쟁을 돕는 애국 목사님들도 많다. 간다효의 이승만 시리즈처럼 계속 시리즈로 꾸준히 연재해서 유페이퍼에 전자책으로 낼 것이다.
P. S. 변희재 대표가 방금 자신이 그토록 친중 위장우파에 박근혜 팔이 장사꾼이라며 음해-비방하던 조원진 대표를 돕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단, 조원진 대표가 유영하 변호사 앞에서 태블릿 조작 건을 지른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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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