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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곁에는
샤론의향기 추천 9 조회 2,853 23.02.20 05:2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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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6:05

    첫댓글 세상을 살다가 보면 많은 인연들이 있지요.
    삶이 다르고 생활 습관이 다르기에 모두가 다른 생각
    다른 방식의 삶은 어쩔 수 없지만 진실만은 속일 수 없지요
    스스로 낮아지고 작아져야 모두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텐데 까마득한 나는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오늘만이라도 작아지고 낮아지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3.02.20 12:22

    좋으신 말슴 이십니다
    각자의 삶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성을 가진 인연들이라 ... 그방식대로 살아가기에
    니가 달라져라 보다는
    경옥님 말씀처럼
    스스로 낮아져야 모두를 수용....
    마음에 담아 봅니다
    샤론이도 낮은자세로 오늘하루 살아보렵니다

  • 23.02.20 06:06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아갑니다
    또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욜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작성자 23.02.20 12:26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린마음에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지는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6:25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2.20 12:27

    감사합니다
    열려진마음에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지는
    한주간 되세유

  • 23.02.20 07:13

    한주의시작 월요일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23.02.20 12:29

    감사합니다
    모두를 포용할수 잇는 열려진 마음으로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지는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7:25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02.20 12:29

    감사합니다
    모두를 포용할수 잇는 열려진 마음으로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지는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7:50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2.20 12:30

    고은마음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화향기가 솔솔 날리는거 같아요
    저 길을 걸어보소 싶어지네유
    모두를 포용할수 잇는 열려진 마음으로
    사랑의 향기
    가득 채워지는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8:14

    맞는말씀 같습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늘 사람이 있지만 닫혀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편견없이 열려있는 마음은 모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세상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23.02.20 12:32

    고요한 아침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키다리아저씨가 생각 나네요
    작은 아이에 의해 그집의 담장이 허물어지듯이
    우리의 마음도 사랑으로 허 물어져
    모두와 어우러진 삶이면 참 좋 을거 같아요
    멋진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8:34

    마음의 문을 열고 살아야 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0 12:34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열리면
    상대방의 마음도 열어 질거 같아요
    사랑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3.02.20 08:56

    찾을 수없는 내마음이 열려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때는 좁은
    바늘귀같기도 하구요
    자꾸만 들여다보고 점검해 봅니다 때론 시비도 걸려올 땐 혼자서
    묵묵히 자신을 돌아봅니다
    샤론님 오늘은 많이 배움했네요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2.20 12:37

    수다나님의 글ㅇㄹ 읽으면
    나는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유
    좁은 바늘귀는 그래도 바져나갈 틈이라도 있는데
    샤론은 그렇지 않을 때가 있어유
    어제도 ........
    에휴......
    그랬답니다
    아마도 이글은 저의 고백일지도 몰라유~
    챙피~~

  • 23.02.20 09:14

    좋은글 감사해요
    늘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2.20 12:40

    감사합니다
    멋진 닉네임..
    산속의장자님의 닉네임 넘넘 멋지고
    샤론은 마치 넥네임처럼
    산속 정자에 누워 하늘을 보는것처럼 휠링되유

  • 23.02.20 09:33

    샤론의 향기님! 봄을 시샘하는 일기인가 기온이 조금 차가운 아침입니다.
    일요일 잘 지내시고 기쁨 마음으로 월요일부터 한 주간 평상의 마음으로 잘 생활하자고요.
    오늘의 좋은 향 글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공유에 감사합니다.
    우리 생활에서 물은 자신을 낮추고 낮추어 흐르고 흘러 많은 좋은 물과 나쁜 물, 깨끗한 물과
    더러운 물 모두 수용하여 넓고 넓은 바닷물 되듯이 우리네 삶도 개개인마다 타고난 성품과
    소질이 다르고 하는 일도 다양하여 겸손으로 다른 사람에 의견을 경청하며 열린 마음으로
    주위 사람과 어울리면 조화로운 사람이라 뭇사람의 사랑과 신뢰로 생활하리라 믿습니다.
    바닷물은 우리 인간 모두가 생활하는 육지에서 순수한 물로 변화해 각국의 강을 통해 낮고 낮은
    바닷물 이루어 성난 파도와 거친 태풍으로 바닷물 정화되어 우리 만물에 이로움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은 아마도 만인을 스승으로 삼고 생활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생활하며 상호 간에 열려있는 마음으로 공명정대하고 공익에 우선하는 자득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펼쳐가는 것도 기쁨이고 감사이며 행복할 겁니다.
    함께하시는 향기님 열린 맘으로 동행하는 하루 펼쳐요!

  • 작성자 23.02.20 12:42

    조금 쌀쌀하네유
    그런데 햇볕은 따사롭고~
    바람결에 미세먼지는 살살~
    참 예측못할 봄기운인거 같아요
    언제나 좋으신 말씀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흐르듯이~
    여유있게 자연 스럽게 살아가야 하는데.....

  • 23.02.20 12:06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공감가는 좋은글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월도 어느덧 하순이네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2.20 12:46

    좋ㅎ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열려진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제 용봉산 댕겨 오셨지유?
    반가운 용봉산이라
    산 입 구에 장구치는 할아버지 안녕하시냐는 인사부터
    사진 첨부해서 댓글 열심히 음청 달았다 생각했는데 ~~ㅋㅋ
    아침에 보니~~
    고향이 그쪽이라 초딩칭구들과 많이 다녔거든요
    멋비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 23.02.20 12:10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좋은 아름다운 오후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0 12:49

    모니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둘려
    저희집 거실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산자락을 바라보게 되네유
    그러네유
    햇살 좋 은 화창한 날씨에유
    봄님이 향긋하게 다가오는 한주간 되세요

  • 23.02.20 20:38

    좋은 말씀인데. 왜 아이돌은 사진에 올리시는 지 그게 궁금하네요.
    다른 뜻은 없고요.
    좋은 밤 되시구요.~~~

  • 작성자 23.02.21 07:09

    좋은 아침입니다
    티 없이 순수해 보이고 밝은 모습이 좋아서
    마음이 열린사람 곁에는 이란 글과
    잘 어울릴거 같아서 올렸어유~
    일교차가 심한 요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3.02.21 07:08

    샤론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억의 올드팝 The Sound of Silence~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1 07:14

    초록들판님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정겨운 시골집같은 팝인거 같아요
    휴대용미니 카세트 들고 댕기며 듣던....
    날씨가 조금 선들하네유
    건강한 하루
    여유있는 날 들 되세요

  • 23.02.21 09:47

    좋은글 감사합니다
    겸손은 진실해야 하고
    진실은 솔직해야합니다
    자신이 강하고 지신만만할때
    마음을 내려놓기가 편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배워야합니다
    그러면 착한겸손이 우러납니다.. ^^*

  • 작성자 23.02.22 06:00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진실과 솔직함이
    나 자신이 자신만만 할때 ...
    가고파요님의 글을 읽으며 옛추억의 페이지를 넘겨보게 도;네요
    솔직하지 못한 행도이 수반 되었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그랬던거 같아요
    나 스스로 위축되고 약했을 때
    얼버무리려는 행동이..... 추억의 페이지들을 넘기며 살포시 웃어 봅니다

  • 23.02.22 15:3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23 06:47

    꽃구름님!! 감사합니다
    봄기운 가득한 하루
    사랑의 마음 가득한 날 되세요

  • 23.02.23 05:29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3 06:47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봄기운 가득한 하루
    사랑의 마음 가득한 날 되세요

  • 23.02.23 15:41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2.24 07:40

    얼시구7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2.27 09:49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 작성자 23.02.27 09:50

    감사합니다
    멋진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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