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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음악회번개 후기
샤론2 추천 1 조회 503 23.03.17 07:2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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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7 07:46

    네..너무 감사하지요..

    밤사이 목은 침 삼키기 힘들고
    기침이 더 심해졌네요..
    병원에 다녀와서 푹 좀 쉬려고 합니다..
    꽃자리님 감사합니다.^^

  • 23.03.17 07:45

    몸도 안좋으신데
    일부러 회원들 위해 김밥까지 챙겨서 오신
    방장님~
    음악회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방장님 덕에 음악회는 봄을 만끽하기에
    충분했구요~~^

    함께한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3.17 07:49

    여기요 언니~~
    여성방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냥 오셔도 되는데 어떻게
    도토리묵 쑤어오실 생각까지 하셨어요..
    정말 여성방에 딱 맞는 분 같으세요..ㅎㅎ
    이제 한식구 되셨으니 편하게 어울려 지내세요..

  • 23.03.17 07:48

    가족같은 분위기..
    음악회..
    너무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23.03.17 07:50

    스케치님 감사합니다..
    스케치님도 오셔서 같이 재미있게 지내세요.~~^^

  • 23.03.17 07:52

    봄 아가씨들 마냥 모두 넘 화사하고 이뻐네요^^
    방장님 애쓰시고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3.03.17 07:54

    네네..언니도 함께 하셨으면 더욱 좋았을거예요.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조심하세요..~^^

  • 23.03.17 07:59

    아구 세상에 행사를 주선하고 손자 때문에 입장도 못하시고 어쩌면 좋아요
    너무 안타까우셨겠어요
    끝까지 함께 하셨어야 될텐데요
    여행동안 할아버지께 맡겼으니 또 봐달라 소리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일을 주선하고도 음악회를 뒤로 하는 그 마음 얼마나 안좋으셨을끼요
    모두 사랑 기득한 마음을 가지고 오셔서 나눔 하시고 좋은 시간 이였네요

  • 작성자 23.03.17 09:43

    네! !언니.~^^
    미리 계획 했던 일이라 기꺼이 즐거운 맘으로 했어요..
    제가 하는것에 비하여
    너무나들 사랑 해 주시니
    참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목아프고 기침 하는데
    그래도
    아침 음악을 집에서 듣기 싫어서 호숫가에 나왔습니다...
    벤치에요...ㅎㅎ
    아!! 행복해!!!!

  • 23.03.17 09:50

    @샤론2 대단하셔요
    저는 지금 성당에 왔어요
    미사 끝나고 12시까지 기도하고 가야되요

  • 23.03.17 08:42

    너무 놀랬답니다.
    본인참석도 못하면서
    주선하고 먹거리까지
    준비해 오다니요.
    그 성의가 대단합니다.
    공연감상도 좋고 친근한 닉들이 있어
    대뜸 댓글 달았지요.
    샤론님의 수고덕분에 저는
    오랜만에
    좋은님들 만나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사표가 여러장 나와 아까웠지만
    공연은 브라바!
    좋았답니다.^^

  • 작성자 23.03.17 09:47

    벨라님 브라바~~!!
    라고 외쳐드립니다.ㅎㅎ
    어쩌면 그렇게도 첫인상이
    편안하시고 오래오래 알고 지내 온 느낌이 드시는지요..
    늘 함께 하고싶은 분을 만나고 와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어느 자리에서든지
    꼭 만나고 싶어요,벨라님! !


  • 23.03.17 08:38

    어젠 샤론방장님 수고와 사랑스런운 손자
    동행 따뜻한 김밥등 바리바리 정 담아서
    맞나게 잘 먹었네요
    이작 여행 여독남은 상태 여성방 사랑방
    맘 엿보 여 답니다
    다시 감사드리며 독감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랩니다

  • 작성자 23.03.17 09:49

    엄지공주님이 기꺼이 참석해 주신다고 일찌감치 댓글 달아 주셔서
    참 신났었지요..ㅎㅎ

    예쁘고 세련된 코트가너무 잘 어울리셨는데
    크게 독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 23.03.17 09:24

    좋은 음악 행복하게 감상들 하셨겠지요 ^^
    서로 얼굴도 보면서 맛난 음식에 고운담소까지 나누시고
    봄이 시삼하게 보내셨지 싶네요 ㅎ
    우리 방장님이 못가셔서 서운 하시겠습니다
    삼식님 다시 놀이터로 귀가 하셨나 봐요 손자하고 나들이 하신걸 보니
    모든님을 한동안 음악의 여운이 남지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3.17 09:52

    늘 아쉬운 오막살이언니..
    자연 속에서 오늘도 얼마나
    행복하게, 또 분주하게 손길 움직이실까...

    대공원 호숫가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제가
    죄송스럽구만요..ㅎㅎ

    오늘도 그윽한 봄꽃 향기 속에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삼식씨는 지금 돼지머리 삶는 중이랍니다..ㅋㅋ

  • 23.03.17 10:10

    하루 하루 한발자욱 떼듯이 음직이고 있어요 저두 ㅎ
    저도 놀믄서 일해요 매일 일만 하는건 아니구요 ㅎ
    오늘은 포도밭에서 두어시간 놀다가
    오후에는 장독에 미세먼지좀 닦아내고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실까 그러네요 ㅎ
    돼지머리 삶음 아마 약주도 한잔 하시겠어요 ㅎ

  • 작성자 23.03.17 10:55

    건강하셔서 창 다행이예요..^^

  • 23.03.17 10:51

    세상에 인정도 많으시고
    사랑도 많으시네요.
    즐건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3.03.17 10:55

    여우님 고맙습니다..ㅎ
    별로 한것도 없이 칭찬들으니 좀 그렇네요.ㅎ

  • 23.03.17 11:15

    첨부터 끝까지 훈훈함 가득
    여성방의 저력입니다
    일정이 겹쳐 이번엔 못가고
    곧 또 반갑게들 뵈요^^
    방장님 배려가 참 따땃합니다
    들꽃언니는 찬조금에 손편지까지
    감동의 도가니여요ㅎ

  • 작성자 23.03.17 16:21

    ㅎㅎ멀어서 오시라고도 못했어요..
    처방약을 바꾸어서 먹고
    한숨 자고나니 목이 많이 회복되었네요..

    언니..
    저 빈자리 채워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ㅎㅎ
    감사감사 합니다..

  • 23.03.17 11:22

    음악회로 첫 여성방 참석 했습니다

    컨다션 난조로 여의치 못했음에도
    벙개 진행에 애 쓰시고
    두루 포용하시고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가운 님들 만나서 더 좋았고요.
    함께 하신 님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3.17 16:24

    싸리꽃님 정성들여 준비해 오신 자몽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어디 갈때 자몽
    가져가야겠어요..
    그런데 그거 예쁘게 깍기
    여간 힘든게 아닌데요...

    만나뵈어서 참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 23.03.17 13:44

    방장님 즐거운 여행
    잘다녀오셨지요?
    여독의 휴우증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방장님과 함께하신 분들의
    포근한 마음이 어우러진
    신년음악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사진으로 방가운
    언니들도 보고 좋으네요~ㅎ

  • 작성자 23.03.17 16:25

    보라님 오랜만이네요..
    너무 멀어서 오시라고 못했어요..^^
    다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남 합시다..^^

  • 23.03.17 14:52

    봄밤의 한 시간은
    천금을 주고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지요

    조촐하지만
    따스한 햇살 같은
    음악회 ᆢ

    여독이 덜 풀린
    방장님,
    김밥이 참 맛났어요
    맑은 물줄기 같은
    그대여요 ^^

    우리의 워너비
    들꽃 나리님.,
    건강하신 모습
    뵙기 좋았습니다

    동행하신 님들의
    인문학 수다도
    향기로웠음을요 ^^


  • 작성자 23.03.17 16:28

    은시인님 진초록의 원피스는
    마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가 입은거랑
    너무 똑같아서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약 처방 바꾸어 먹고
    깊은 한숨 자고 나니
    목이 덜 아프네요..
    내일은 더 좋아지겠지요..

    언니도 건강 조심 하세요..

  • 23.03.18 19:14

    정성가득한 선물들도~
    고우신 모습들도~

    서로 배려하시고 걱정하시고~
    음악회,지만 정다운 자매들의
    모임같으십니다~^^

    훈훈한 정담들 고우신 모습들
    잘 읽고 잘보구 갑니다

    저도 오늘 느림방걷기 참석햇다가
    집에와서 씻구 정리하구
    이제 글 올림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 밤 되십시오 ~^^

  • 작성자 23.03.19 11:59

    신레아님~~^^
    느림방 걷기 다녀오셨군요.!
    어제 댓글 보았는데
    잠이 쏟아져서 답글 못드렸네요.
    감기약 먹고나면 졸음이 쏟아져서 오전에도 한숨 잤네요..ㅎㅎ
    쉬라고 마구 재우나 봅니다..

    신레아님 다음에 어디에서 뵐런지...빨리 보고싶네요..^^

  • 23.03.19 16:14

    @샤론2 네~~^^
    이제 피곤이 쌓이면 회복이
    느려지드라구~~
    오늘까진 푹~~쉬셔요~~

    까페,, 가입한 계기가 느리게, 걷고싶어
    가입,,한거라
    느림방 걷기,, 위주로 까페활동
    하고 있습니다

    휴일~~ 잘~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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