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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마음 가는 대로 길목 24 1편
보경 추천 0 조회 116 22.12.07 16:0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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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7 16:57

    다음주에는 풍 트레이너도 준비하세요.^^

  • 22.12.07 17:01

    @보경 어이쿵ᆢ
    제게도 수색영장이?
    36계닷~!!

  • 22.12.07 17:35

    @보경
    제보를 잘못 알고 소식을
    전하셨구만요
    초하는 억울하옵니다

    초하는 여수모임에 불참
    마산에서 입에서 살살녹는
    맛있는 소고기를 못
    먹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이옵니다

    다시 정정하여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22.12.07 17:41

    @초하 그러시면 까사모 까헥관 4인방에는 해당 됩니까?

  • 22.12.07 17:47

    @보경
    ㅎㅎㅎ
    참내
    나도 모르게 왜
    까헥관이 되어 있는지...
    초하는
    열심히 하는 죄밖에 없심더~^^

  • 22.12.07 19:37

    @보경 깔지가 뭐예요?

  • 작성자 22.12.07 19:41

    @상큼향기 원성을 쌓으면 여성분들은 머리카락을 잡고 덤벼 들고합니다.
    머리카락 잡히면서 창피를 당한다는 뜻입니다.

  • 22.12.07 19:46

    @보경 ㅋㄷㅋㄷ 조심하셔야겠습니당
    4인방 까핵관을 당해내시것나요?
    그러다 홀랑 벗겨지는건 아닌지ㅋ

  • 22.12.07 16:57

    아따~~무시라ᆢ

    휴~~~~~)
    트레이너는 공범혐의에서
    벗어 났네요 ㅋㅋ

  • 22.12.07 18:35

    좋아하시기엔 아직 이르신 것 같아요.
    쩌그 우에 댓글에서 다음 주에 소환한다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7 17:17

    공동묘지에 가 보면 핑게 없는 무덤이 없듯이
    교도소에 가보면 본인은 죄가 없다고 합니다.

  • 22.12.07 17:42

    참 힘든 업무를 저에게 일임하셨습니다
    아는 처지에 청렴하게 형사사건으로 사법처리하자고는 못하겠고 지금 마파도 할매들이랑 조율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거친할매들이 많이 굶었다고 당장 보내라고 합니다
    근데 단 한사람 욕쟁이면서 빡씬 김수미할매가 일딴은 물건부터 보자고 합니다

    거리가 있는데 물건을 어떻게 보여줍니까? 했더니 그럼 물건 사진이라도 먼저 보자고 하네요 물건이 구리면 할매들도 요즘은 취급 안한다고 합니다

    뭔 물건인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까몸님 집을 경찰컴으로 검색해보니 마산 양덕동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208동으로 나오네요

    근저당이 안 걸린거보니 사짜나 개털은 아닌가봅니다
    전과는 노상방뇨 한건으로 벌금형 맞은거 있네요 억수로 쪽팔리는 전과네요

    저는 일신상의 이유로 여기서 빠지고 마산 폴리스랑 연결해주려고 합니다
    경찰이야기로는 이번에 들어가면 아마도 피골이 상접할거라고 하네요

    금전문제나 여자관계 등등 장내정리할거있으면 미리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7 18:08

    이상 청원 특파원 비몽사몽였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22.12.07 18:37

    본문 글도 재미있고, 댓글도 재미있네요.
    비사몽 특파원님.
    특파원이 조율까지나......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2.12.07 18:39

    까핵관들은 이쁜 사람만 뽑나 봐요.
    미소를 지으면서 읽었습니다.

    청렴결백하신 우리 까만몸빼 치매예방센터 원장님을
    누가 이리 모함하셨는지.......
    까원장님.
    너무 억울하여 식음을 전폐하셨다고......

    까사모와 까핵관들을 사랑하는 모임의
    까까모 대표 종이등불입니다.

  • 22.12.07 19:08


    와우~~~~
    역시 울 지기님의
    명쾌함에...
    와이리 웃음이 나노ㅡ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07 19:08


    으미으미....
    쪼아부러..
    멋져불고..ㅎ

  • 22.12.07 19:44

    몸빼님 잘한다꼬
    보경님캉 비몽사몽님캉 으째 둘이 짠 응원글 같습니다
    보기 좋으네요 ㅋ
    까헥관 씨스터즈도 멋지고.
    여튼 잘해보소.
    근데 저도 물건에 대해 궁금합니다
    ㅋㄷㅋㄷ
    아, 제가 밝힘증이 있는것도
    마파도 할미는 아니지만
    물건을 억수로 사랑한다는.우하하하
    아니 짐 내가 몬 주책이다냐 ㅋㄷㅋㄷ
    아씽 푼수짓 또 허넹 ㅋㄷㅋㄷ

  • 22.12.07 19:51

    @까만몸빼 중립국ㅋㄷㅋㄷ
    골로 갈일 읍써영
    뺑이 치신다꼬 하이고마
    아무래도 돈마이 번다꼬 자랑질가터 하이고마 그만하소 소고기는 딴사람이나 사주고 내사 말 안할란다
    그래 열씨미 사소 ㅋㄷㅋㄷ

  • 22.12.07 19:55

    뭐니해도 쌈구경이 제일 재밌다더니
    지는 댓글이나 재밌게보고
    떡이나 묵을랍니더 ㅋㅋㅋ

  • 22.12.07 21:38


    치매안걸리게 신경써주시니
    제가 큰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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