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낚시터가 궁금했어요"라 하신 손님 감사드립니다. 화도는 여러분들의 쉼터입니다. 화도의 직원들은 항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아침 6시부터 나와 저수지를 정비하고, 장비를 불러 안전하게 복구하고 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은 밤 내내 물의 배수를 위해 무너미의 쓰레기를 정비합니다. 참 힘든 어제와 오늘 이었습니다.
좌대의 흙을 모두 세척해 말끔하게 정비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상큼함을 줍니다.
현재 영상 24도이며 밤엔 영상 2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 하느라 사진을 못 담았습니다. 고기야 당연히 나오죠.
첫댓글 고생하셨겠네요! 이마에 주름이 하나씩 느는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졸려 죽갔엉~~~!!! 야방생활 힘드네~ 밤이면 밤마다 폭우가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