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05회 --------------------------------------------------- 강남수 베드로 순교 숙국 2주기 추모미사 안내 일시 2022.4.23(토)오후 3시 장소 명동성당 카톨릭화관 2층 미사집전 여형구 신부님 ----------------------------------------- [칼럼] 문재인 죄 값은 3족을 멸해도 국민 한이 안 풀려 문재인 적폐청산 이름으로 반대파 잔인한 숙청해 놓고 숙청당할까 전전긍긍 문재인은, 윤석열 당선인 권력 수사 발언에,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몰았다”며,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사자 앞에 겁먹은 개의 초라한 울부짓음, 문재인 지키려 민주당 검수완박 조선 최대 숙청 사건인 갑자사화 때 239명, 문재인 적폐수사 희생자 300명 탈원전 등 수 만명 직장에서 내쫓겨 삶의 기반을 잃었고 인격 살인을 당해 충견 알막기 했지만 임기말이 다가오자 경직된 얼굴 뒤에 불안한 모습 역역
선량한 수 많은 국민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자기만 살겠다고 발버등 쳐 “지난 정권의 사법 농단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며 이것을 “촛불 정신”이라고 문정권 죄 없는 사람 죄를 뒤집어 씌워 강압수사로 아까운 인재 5명이 자살
문재인은 10년 전 사건도 끄집어내 “검경이 명운걸고 철저히 진상 규명요구 문재인은 연산군 관해군 김일성 버금가는 폭군 숙청을 위한 숙청만 존재 문재인 자기 잘못을 내로남불 거짓말 말바꾸기로 덮고 숨겨
문재인 추미애 붙들고 너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내가 죽게 되었다 절규 민주주의 원칙 무시, 국민 조롱하면서 자기의 부귀영화 위해 대통령직 이용 검찰 수사권 박탈, 자기 수사팀을 해체 충복 요직배치 권력 수사 자체 봉쇄
문재인은 비겁 겁쟁이, 권력에 집착 초연한 척하며 보복 일삼으며 착한 척 문재인 국민을 수탈하면서 국민을 위한 척하고 실패했으면서 성공한 척 문재인의 5년은 충견언론 인민재판에 의한 숙청 시대 3족멸해도 분 안풀려
문재인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 조선 최대 숙청 사건인 갑자사화 때 239명이었는데 문재인 적폐 수사로, 구속 또는 기소 이상의 화를 당한 사람이 300여명이 된다. 그리고 문재인 적폐 몰이에 탈원전 등 수 만명이 직장에서 내쫓겨 삶의 기반을 잃었고 인격 살인을 당했다. 문재인은 온갖 권력기관장 충견으로 알막기를 했지만 임기말이 다가오자 경직된 얼굴 뒤에 불안한 모습이 역역하다. 제가 지은죄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 감옥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동원 문재인 임기 안에 검수환박을 하겠다는 자충수를 두면서 저가무덤을 파고 있다. 선량한 수 많은 국민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자기만 살겠다고 발버등 치는 참으로 소인배의 모습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보복과 처벌 대신 화해와 용서를 앞세웠더라면 역사의 전환점이 되고 국민 통합은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직전 대통령 2명이 감옥에 보내고 반대세력 보복 처벌을 멈추지 않았다. 문재인은 사법부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지난 정권의 사법 농단 의혹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며 이것을 “촛불 정신”이라고 했다. 이 말에, 전직 대법원장을 비롯한 고위 법관 14명이 기소됐고, 현직 판사 66명이 비위 행위자로 찍혀 재판을 받았다. 관련자들은 대부분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지나온 삶과 명예를 잃었다.
문재인은 추미애 잡고 너 때문에 죽게 되었다 절규할 것 문재인은 죄 없는 사람들에 죄를 뒤집어 씌워 강압수사로 아까운 인재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문재인은 10년 전 사건까지 끄집어내 “검경이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했다. 헌법정신을 짓발으며 공소시효를 무시하라는 불법 수사도 서슴지 않았다. 문재인은 연산군 관해군 김일성 버금가는 폭군의 집착이었다. 그에게서는 지도자의 기본 덕목인 인(仁 어진일)을 발견할 수 없었고 측은지심이나 자비지심도 없었다. 수사를 위한 수사, 숙청을 위한 숙청만 존재했을 뿐이다. “촛불 정신”을 말할 때, 문 대통령은 기세등등했다. 그러나 내로남불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모든 잘못을 남의탓으로 돌리거나 거짓말로 덮었다. 그리고 자기 잘못을 파혜치면 가자 뉴스라고 매도했다. 문재인은 외교를 빙자에 3000억 전용기를 새로 구입해 52차례 호화여행을 다니면서 만들어낸 말이 혼밥 왕따 김정은 수석대변인 같은 세계 여론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 왕좌에 오른 맥베스가 왕좌를 빼으려는 뱅쿼의 아들을 죽이지 못하고 암살에 실패한 자객을 잡고 “이제 의심과 공포에 갇혀 살게 됐다”고 절규한다. 문재인은 맥베스처럼 삼류 자객 추미애를 붙들고 너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내가 죽게 되었다고 절규하고 있을 것이다.
문재인이 갈 길은 자결 밖에 없어 셰익스피어의 비극에서 맥베스는 전쟁터로 나가 최후를 맞으며 .“불어라, 바람아! 오너라, 파멸아!” “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 인생은 한낱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무대 위에서 뽐내며 시끄럽게 떠들지만 어느덧 사라져 더 이상 들리지 않는구나로 끝이난다. 문재인 종막의 비극이 맥베스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민주주의 원칙을 무시하고 국민을 조롱하면서 자기의 부귀영화를 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했다.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고, 수사팀을 해체시켰다. 정권에 충성하는 측근을 요직에 앉혔다. 권력 수사 자체를 봉쇄했다. 청와대 울산 선거 개입 수사와,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수사, 친인척이 관련된 이상직 스캔들 등을 정권의 비리 의혹을 상식대로 수사했다면, 지지율 40%의 모래성은 오래전에 무너졌을 것이다. 문재인은 자기가 지은 최를 윤당선인에 떠 넘기면서 면죄부를 약속받으려다 윤당선인 거절로 1차 화담이 무산되었다. 문재인은 비겁하고 겁쟁이였다. 권력에 집착했으면서 초연한 척하고, 보복을 일삼으며 착한 척했다. 국민을 수탈하면서 국민을 위한 척하고 실패했으면서 성공한 척했다. 문재인의 5년은 충견언론 인민재판에 의한 숙청의 시대였다. 문재인 죄값은 몇 대를 이어 갚아도 끝이 없고 삼족을 멸해도 국민 분이 안 풀린다. 2022,4.16 관련기사 [선우정 칼럼] 잔인한 승리자, 비루한 패배자 – 조선일보 [선우정 칼럼]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문 대통령의 5년은, 숙청과 역병의 시대였다, 수많은 원한을 만들고, 나의 안락만 구하겠는가, 화내며 도망치지 말라,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