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많이 상승했네요...
물가가 많이 올라서 우유 사는데 지난달부터 느끼긴 했는데...
오늘 산것도 많이 없는데 지갑이 후달거리네요..
가끔 배달로 피자나 치킨을 시켜 먹고 싶어도 배달비도 무섭던데...
안오른건 저희 신랑 급여네요...
해마다 4월에 오르고 5월에 반영하던데..작년엔 협의가 안되었는지..
6월에 오르고 7월에 반영을 해주던데...
크게 오르지도 않아서... 올해는 가스비도 보고 놀랐는데..
물가가 오르면 지갑 열기가 무섭네요...
첫댓글 네 마자용 점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