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로 뒤집어진 삶을 살지 않는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옛모습 하나도 안 버리고 ... 단지
"난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 마음을 열고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아멘"
이라고 주문 외우듯이 영접기도 했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앵무새도 구원받는다. (A.W.토져)
성경 말씀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
하지 않았나요 ?
몰라서 하는 말이라 싶어 꾹 참고 알려 드린다.
2천년 전 교회가 엄청난 핍박 받을때
예수를 자신의 주인으로 시인한다는 것은
"난 예수 때문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라
아시겠는가 ?
지금도 그렇게 죽음 무릎쓰고 신앙 지키다
가문에서 쫓겨나고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결국 순교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세계 도처에 널려 있다.
예수 믿고 죽을 준비 되셨는가?
그렇다면 그 '입으로 시인' 한 것을
믿어드리겠다.
값싼 복음 ... 그것으로는 절대 구원은 없다..
첫댓글 아멘!!!
ㅜ.ㅜ.....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참으로 맞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그다음에 시인하면 .....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