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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_수다떠는 사랑방^^ 13살 몽이 인사드립니다~!
몽롱언니 추천 0 조회 104 14.11.03 17:4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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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3 19:45

    첫댓글 몽이 할머니 어쩜 그렇게 소녀같은지..아가처럼 보여요. 그리고 사랑을 많이 받아 참 곱게 나이드는게 보여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작성자 14.11.04 15:06

    시간도 같이 흐르면 더 좋은텐데 할머니한테만 빠르게 흐르는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그래도 아가처럼 봐주셔서 감사해요^^

  • 14.11.03 20:04

    천상 눈송이처럼 고운 애기네요. 울 강쥐도 허리디스크예요.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까 방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따뜻하게 해주고 하면 안 아플 거예요. 울 강쥐도 아침엔 졸고 낮에도 졸고 해가 지면 눈이 초롱초롱해져요. ^^

  • 작성자 14.11.04 15:01

    아!! 방의 습도도 중요하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습기 풀가동할께요^^

  • 14.11.04 15:30

    @몽롱언니 가습기보단 물 수건을 널어 주세요. 가습기 세균 있다는 뉴스를 예전에 본 적이 있어서요. 전 겨울철엔 빨랫감을 방에다 말린답니다. ^^

  • 14.11.03 20:48

    웃는모습도 저녁에 초롱초롱한 눈빛도 넘 사랑스러워요~~
    여기 카페에 좋은분들도 만으시고...요!♡♡ 좋은정보도 많이 얻어가셔요~~
    우리 아가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 작성자 14.11.04 15:06

    네^^ 분위기도 따스하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 14.11.03 23:58

    웃는모습이 이쁜아가네요~^^

  • 작성자 14.11.04 15:02

    아가라니~~ 너무 기분좋은걸요? ㅎㅎ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1.04 10:41

    아공 이뻐라.. 할매 아녀요~~~^^

  • 작성자 14.11.04 15:06

    어딘가 인터넷에서 이곳에 오면 13살은 애기취급한다고 하길래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할매아니라니 기분은 좋네요^^
    막내된 마음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 14.11.04 10:42

    미소가 푸근한 몽이네요. 밤이면 똘망똘망해지는건 나랑 똑같구여. ㅎㅎ

  • 작성자 14.11.04 15:06

    밤이면 식욕도 엄청 오시는것 같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것도 저랑 똑같....ㅡㅡ;;;;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14.11.04 14:44

    몽이랑 폴리랑 비슷한 또래예요.
    폴리두 말티...백내장와서 속상하지만,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이지요. 몽이랑 폴리랑 친구하면좋겠어요!

  • 작성자 14.11.04 15:05

    아... 백내장!!.. 저도 걱정되서 의사샘께 물어보니 각막이 깍인거지 아직 백내장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말티들이 유독 눈이 약한걸까요?ㅠㅠ
    저도 폴리보러 자주 놀러올께요^^

  • 14.11.04 18:19

    할매라는 말이 무색한 미모네요♡
    울 자두랑 동갑이예요~ 자두도 말티구 2001년생입니당ㅇㅅㅇ 자두는 저희 집에서 낳았는데 꼬물꼬물 아가에서 지금 할배자두까지 한결같이 사랑스러워요~
    몽롱언니님 눈에도 몽이가 그럴테지요^^
    몽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14.11.04 23:08

    몽이의 똘망똘망한 맑은 눈동자가 사랑을 듬뿍 품었네용^^

  • 14.11.06 05:20

    울집 뽀꼬도 이제 곧 14살 됩니다 11월 12일이 생일 이니까요.
    몽이 는 곱게 나이 들어 가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울 뽀꼬는 죽다 살아 난후론 체력이 떨어 지고 뒷다리 힘이 풀리고 ..
    습진으로 몇개월째 춘향이 칼 쓰고.. 에휴..
    거기다 비하면 몽이는 아직 곱디고운 낭낭 18세 아가씨 같이 보여요.
    밤에는 별
    보다 더 빛나는 반짝 이는 눈동자.. 아고~ 이쁘기만 합니다.
    자주 오셔서 몽이의 어여쁜 모습 많이 보여 주세욤.
    뽀꼬는 백내장도 진행 중이고.. 몽롱인 밤에 빛나는 새벽별 같은 깊은 눈울 가진
    사랑 스러운 아가..자주 만날수 있기를..

  • 14.11.06 15:16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보면서....
    몽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것 같아요.....

  • 14.11.06 19:22

    캬~~~절세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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