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누리보듬 식사 봉사
매주 셋째 주일에는 누리보듬봉사단에서 봉사를 온다.
오늘은 운전해 주는 분과 주방 담당 김경숙 선생님이 오셨다.
일손이 부족하니 양홍순 선생님이 도와주시고,
민계화 집사님도 설거지를 돕는다.
맛있는 아귀찜으로 모두 행복한 점심을 먹었다.
오늘도 귀한 사랑을 받았다.
첫댓글 혼자서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밥상이였어요~^^ 축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혼자서 준비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밥상이였어요~^^ 축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