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렇게 엄청나게 홍보를 해 대더니 어느날 슬그머니 생산 자체를 중단해 버렸죠. MXK라는 걸출한 (대체?) 제품이 나왔고, 개인적으로 더 만족했습니다만 넥시의 그런 행보에는 불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님께 직접 단종 관련해서 질문도 했었는데 명확히 답도 안 해 주셨었고...) 하여 에티카에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ㅡㅡ
11장 사서 아직 저는 카리스H가 대여섯장으로 넉넉히 남아 있습니다. 요즘 들어, 새로 출시된 러버들의 타구감이 더 뛰어나고 에너지효율 또한 높지만 상대적으로 덜 나가는 러버들이 타구자로 하여금 더 잘 수행하도록 재촉한다는 의미의 긍정적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DNA 프로 H나 Z52.5, V>22 DE, 하이브리드 K3 MKJ버전 , 디그닉스 09C 등이 너무도 좋지만; 너무 안나가지만 오직 접선반발력에만 (카리스H보다 더욱) 매진한 Tulpe의 Heart-K를 접해보고 나서 라잔터R50이나 카리스 H도 또한 충분한 경쟁력이 남아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3 20: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4 11:28
첫댓글 그렇게 엄청나게 홍보를 해 대더니
어느날 슬그머니 생산 자체를 중단해 버렸죠.
MXK라는 걸출한 (대체?) 제품이 나왔고, 개인적으로 더 만족했습니다만
넥시의 그런 행보에는 불만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님께 직접 단종 관련해서 질문도 했었는데 명확히 답도 안 해 주셨었고...)
하여 에티카에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ㅡㅡ
단종을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미리 공지를 하고, 적어도 몇 년 정도 사용자가 재구매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재고는 확보해 두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Mxk도 비슷한가요?
에티카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11장 사서 아직 저는 카리스H가 대여섯장으로 넉넉히 남아 있습니다. 요즘 들어, 새로 출시된 러버들의 타구감이 더 뛰어나고 에너지효율 또한 높지만 상대적으로 덜 나가는 러버들이 타구자로 하여금 더 잘 수행하도록 재촉한다는 의미의 긍정적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DNA 프로 H나 Z52.5, V>22 DE, 하이브리드 K3 MKJ버전 , 디그닉스 09C 등이 너무도 좋지만; 너무 안나가지만 오직 접선반발력에만 (카리스H보다 더욱) 매진한 Tulpe의 Heart-K를 접해보고 나서 라잔터R50이나 카리스 H도 또한 충분한 경쟁력이 남아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두장정도만 분양하시죠ㅜㅜ
Heatk란 러버도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