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역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오신 이선생님 일행과 또 한달간 골프여행을 오신 윤선생님 일행 등이 이곳 웰빙타운에서 한가로이 골프와 여행을 즐기고 계십니다. 요즘 이곳 칸차나부리 날씨는 그동안 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으나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온이 다소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운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곳은 파크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의 하루 일과는 아침 일찍 일어나 다섯시반 부터 라운딩을 시작해 36홀을 마치고 8시에 아침식사를 합니다. 식사후엔 시원한 거실에서 담소도 나누고 아니면 맛사지를 받으며 오전 시간을 보내십니다. 점심식사후엔 두세시쯤 관광을 나갑니다. 이곳 웰빙타운에서 준비한 여행코스는 다양하게 코스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들어오시면 저녁식사를 합니다. 파크골프를 하시는 분들은 저녁식사가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저녁 6시부터 다시 라운딩이 시작 됩니다. LED조명 아래서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36홀 야간 라운딩을 끝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합니다. 여기 웰빙타운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손님들이 머무시는 동안 편안하고 즐겁게 라운딩하며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뿐 아니라 한번 오신분은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갖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웰빙타운에 계신 분들의 하루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영상으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