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민주당 대청소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길

[이계성]

[칼럼]국민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민주당 대청소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길

 2023.6.15  이계성 유튜브방송 
 이재명이 대통령이라는 정의구현사제단은 간첩집단 
 클릭=https://www.youtube.com/live/4TbG06dLiHQ?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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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민주당 대청소가 행복한 세상 만드는 길


 

  


민주당에 의해 윤리도덕이 파괴되고 법치가 무너져 국민들 심성마저 황폐화
썩은진보 ‘조국·이재명·송영길·김남국’ 2030 등돌려 금태성·양향자 신당 급물살


   

  
이재명은 민심과 개딸 중에서 개딸 선택, 민주당 가짜뉴스 거짓말 생산공장
내년 총선 개딸들 부메랑 되어 참패하고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
민주당의 거짓말에 속아온 2030과 중도층이 민주당에 등 돌리기 시작



   
  
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시민단체 엮어 윤대통령 퇴진운동
이재명은 윤석열 검찰독재 피해자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용
내년 총선은 국민 속이고 여론 호도하는 민주당 부패 패륜 정치 심판할 것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국회 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이 비리집단 자인
여당은 이재명사법리스크 송영길돈봉투 김남국코인의 꽃놀이패 활용 못해
민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이 등 돌린 것은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도덕성
 
민주당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민들에게 분노 폭발의 기폭제 역할
정의구현사제단 지용성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는 윤석열 게이트다”
조국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민주당 지지율은 낮아지지만 개딸들은 “뭐가 문제냐, 국민의힘 쪽은 더하다”
이재명민주당은 지지층 결집 위해 후쿠시마오염수 윤대통령 퇴진 카드 이용
하나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 지지층은 줄어들 것
이재명 독선 독주 독단에 비명계가 등 돌려, 총선 살기 위해 이재명 버려야


   

  
민주당 탈당 무소속 금태섭 양향자까지 ‘신당’ 창당 목표로 ‘제3지대 꿈틀’
민주당이 진보당 정의당 연합공천으로 수도권 단일후보 낼 경우 좌익연합
이재명 좌익단일화로 대선 후보가 되면 범죄사실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어


   

  
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전교조 말고는 믿을 구석이 없어 고립되어 가고 있어
이재명지지 대들보인 민노총이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무너지고 있어
이재명의 마지막 발악이 계속 자충수만 둬 민주당이 궤멸의 길로


   

  
국민의힘 꽃놀이패
이재명은 민심과 개딸 중에서 개딸을 선택했다. 이재명은 자기 범죄행위를 덮기 위해 국민보다 개딸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년 총선에서 개딸들이 부메랑이 되어 총선에 참패하고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
이재명은 지지 세력인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시민단체를 엮어 윤대통령 퇴진 운동을 통해 윤석열 검찰독재의 피해자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총선 민심은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민주당 부패 패륜 정치를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의 꽃놀이패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인권이나 노동 이슈에 대해선 우호적이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성장과 안보 이슈에 대해서 전향적이다.
그런데 최근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층 간 괴리가 생겼다.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부정부패 비리 집단으로 보기 시작했다.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에 이어 부정비리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국회 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이 비리집단임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윤리도덕 법치파괴 집단 이재명과 민주당
최근 몇 년간 일반 국민과 민주당 지지자 사이가 가장 많이 벌어졌던 지점은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도덕성에 대한 잣대였다.
민주당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민들에게 분노 폭발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 발언을 보면 정의구현사제단 지용성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는 윤석열 게이트다” 조국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같은 궤변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의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2030에 4050세대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은 낮아지지만 “뭐가 문제냐, 국민의 힘 쪽은 더하다”는 강성 지지층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기 지지층 결집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윤대통령 퇴진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 지지층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민심 대신 강성지지층을 선택한 것이다.
 
분당으로 가는 민주당
이재명의 독선 독주 독단에 비명계가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재명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이낙연이 귀국하면 분당이 현실로 타날 가능성이 있다.
십여 년 전 지난 19대 총선 때처럼 민주당이 분당으로 가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인 금태섭 이어 양향자까지 ‘신당’ 창당 목표로 ‘제3지대 꿈틀’하기 시작 했다.
2012년 대선에서도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고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다가 사퇴했지만 그 결과는 박근혜 후보의 승리였다.
최근 이재명 대표는 거리에서 진보당, 정의당 주류, 강성 시민단체와 손을 맞잡는 횟수를 점점 늘리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내세워 ‘윤석열 탄핵’까지 외치고 있다.
만약 19대 총선처럼 전면적 반윤 연대가 결성된다면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세력들로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국면이 열린다.
진보당과 정의당 입장에서 보자면 호남과 수도권 몇몇 강세 지역에서 단일 후보 자리를 따낼경우 원내 입성이 보장되는 데다가 민주당이 신원 보증인 역할을 해주니 이념적 의구심도 어느 정도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좌익시민단체와 호흡이 척척 맞을 경우 민주당 의석은 줄어들겠지만 의원들의 충성도는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다.
그러면 공천 과정은 물론이고 선거 이후에도 장악력이 더 커진다. 기세를 몰아가면 다시 대선 후보가 되면 범죄사실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은 강성 노조 말고는 믿을 구석이 별로 없다.
거기에다 이재명지지 대들보인 민노총이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촛불집회 한 번도 열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의 마지막 발악이 계속 자충수만 둬 민주당이 궤멸의 길로 가고 있다. 박수를 보낼 일이다. 20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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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의해 윤리도덕이 파괴되고 법치가 무너져 국민들 심성마저 황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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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시민단체 엮어 윤대통령 퇴진운동
이재명은 윤석열 검찰독재 피해자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용
내년 총선은 국민 속이고 여론 호도하는 민주당 부패 패륜 정치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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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이 등 돌린 것은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도덕성
 
민주당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민들에게 분노 폭발의 기폭제 역할
정의구현사제단 지용성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는 윤석열 게이트다”
조국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민주당 지지율은 낮아지지만 개딸들은 “뭐가 문제냐, 국민의힘 쪽은 더하다”
이재명민주당은 지지층 결집 위해 후쿠시마오염수 윤대통령 퇴진 카드 이용
하나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 지지층은 줄어들 것
이재명 독선 독주 독단에 비명계가 등 돌려, 총선 살기 위해 이재명 버려야


   

  
민주당 탈당 무소속 금태섭 양향자까지 ‘신당’ 창당 목표로 ‘제3지대 꿈틀’
민주당이 진보당 정의당 연합공천으로 수도권 단일후보 낼 경우 좌익연합
이재명 좌익단일화로 대선 후보가 되면 범죄사실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어


   

  
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전교조 말고는 믿을 구석이 없어 고립되어 가고 있어
이재명지지 대들보인 민노총이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무너지고 있어
이재명의 마지막 발악이 계속 자충수만 둬 민주당이 궤멸의 길로


   

  
국민의힘 꽃놀이패
이재명은 민심과 개딸 중에서 개딸을 선택했다. 이재명은 자기 범죄행위를 덮기 위해 국민보다 개딸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년 총선에서 개딸들이 부메랑이 되어 총선에 참패하고 민주당은 공중분해 될 것이다
이재명은 지지 세력인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시민단체를 엮어 윤대통령 퇴진 운동을 통해 윤석열 검찰독재의 피해자로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총선 민심은 국민을 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민주당 부패 패륜 정치를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의 꽃놀이패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인권이나 노동 이슈에 대해선 우호적이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성장과 안보 이슈에 대해서 전향적이다.
그런데 최근 중도층과 민주당 지지층 간 괴리가 생겼다. 이재명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부정부패 비리 집단으로 보기 시작했다. 송영길 돈봉투 김남국 코인에 이어 부정비리 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국회 동의안 부결로 민주당이 비리집단임을 스스로 입증했기 때문이다.
 
윤리도덕 법치파괴 집단 이재명과 민주당
최근 몇 년간 일반 국민과 민주당 지지자 사이가 가장 많이 벌어졌던 지점은 정책이나 이념이 아니라 도덕성에 대한 잣대였다.
민주당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민들에게 분노 폭발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 발언을 보면 정의구현사제단 지용성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는 윤석열 게이트다” 조국 “딸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입시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 같은 궤변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의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2030에 4050세대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은 낮아지지만 “뭐가 문제냐, 국민의 힘 쪽은 더하다”는 강성 지지층의 비율은 더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기 지지층 결집을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윤대통령 퇴진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둘 진실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 지지층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민심 대신 강성지지층을 선택한 것이다.
 
분당으로 가는 민주당
이재명의 독선 독주 독단에 비명계가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재명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이낙연이 귀국하면 분당이 현실로 타날 가능성이 있다.
십여 년 전 지난 19대 총선 때처럼 민주당이 분당으로 가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인 금태섭 이어 양향자까지 ‘신당’ 창당 목표로 ‘제3지대 꿈틀’하기 시작 했다.
2012년 대선에서도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고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다가 사퇴했지만 그 결과는 박근혜 후보의 승리였다.
최근 이재명 대표는 거리에서 진보당, 정의당 주류, 강성 시민단체와 손을 맞잡는 횟수를 점점 늘리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내세워 ‘윤석열 탄핵’까지 외치고 있다.
만약 19대 총선처럼 전면적 반윤 연대가 결성된다면 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세력들로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국면이 열린다.
진보당과 정의당 입장에서 보자면 호남과 수도권 몇몇 강세 지역에서 단일 후보 자리를 따낼경우 원내 입성이 보장되는 데다가 민주당이 신원 보증인 역할을 해주니 이념적 의구심도 어느 정도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개딸 민노총 진보당 정의당 강성좌익시민단체와 호흡이 척척 맞을 경우 민주당 의석은 줄어들겠지만 의원들의 충성도는 지금보다 강해질 것이다.
그러면 공천 과정은 물론이고 선거 이후에도 장악력이 더 커진다. 기세를 몰아가면 다시 대선 후보가 되면 범죄사실도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재명은 강성 노조 말고는 믿을 구석이 별로 없다.
거기에다 이재명지지 대들보인 민노총이 윤대통령 법과 원칙에 무너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촛불집회 한 번도 열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의 마지막 발악이 계속 자충수만 둬 민주당이 궤멸의 길로 가고 있다. 박수를 보낼 일이다. 20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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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中 외교부, 주중 韓 대사 초치 "한국은 깊이 반성해야“
지성용 신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
조기숙 “민주, 3연패 하고도 언론탓 검찰탓… 개딸과 절연해야 총선 승리”
망신 자초한 이재명… 교수단체 “짜장면이 목구멍 넘어가던가”
김종인 “양당, 현안 해결 능력없어”… '제3 지대' 시동 걸었다
‘제3지대 꿈틀?’.... 금태섭 이어 양향자까지 ‘신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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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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