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게시판을 일기장처럼 활용하여 「기적수업」을 요약한 이후로
저의 에너지 주파수가 순수한 긍정에너지와 가끔 일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어제 꿈 속에서 "빛의 전사"를 만났습니다.
(저도 "빛의 전사"란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는 존재라고 오해했었습니다.)
빛의 전사는 북극성에 머물며, 나비와 함께 다니며, 별들로 연결된 검을 갖고 다녔습니다.
'빛의 전사는 뭐예요?'라는 제 질문에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빛의 전사는 악의 무리를 소멸시키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이 부정에너지를 없애도록 도와주고,
그들에게 새로운 긍정에너지를 나눠주어,
그들이 좋은 길로 가도록 인도해주는 존재입니다.
즉, 빛의 전사란 모든 이들이 서로 아울러 행복하게 지내도록 돕는 존재입니다."
빛의 전사의 온화함에 감동받으며,
꿈에서 깬 저는 바로 내면의 소리도 들은 것 같았습니다.
"단 한 명도 예외없다, 제외는 없다"
"모든 이들 안에는 모두가 속한다. 그 누구도 단 한명도 제외는 없다."
첫댓글 감동입니다
모든 빛의 전사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엄청난 경험을 하셨네요. 기적수업 좋아요. 올려주시는 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빛의 전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네요!
귀한 경험과 진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둠을 빛으로 돌아서게 하였다는 말씀을 보고도 그것이 빛의 전사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진정한 포용이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동입니다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빛의전사의 뜻과의미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