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안 사랑하는 나무가 만경류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것 보고 놔둘수 없어 오늘따라 더운날 작업복 두겹으로 껴입고 칡넝쿨 제거후 뿌리 부위에 근사미 바르고 이동 과정에서 경사가 있는곳이라 균형을 못잡아 그냥 뒹굴면서 돌출 부분에 가슴을 부딪치는 순간 얼마나 놀랬던지 식은땀이 흐르고 숨쉬기가 불편하여 크게 걱정하였으나 숨을 고르고 작업을 중단 견딜만하여 진행 상황을 보고 있는중 옛동료 방문 갈비뼈를 다치면 숨쉬기가 엄청 불편 그러하지 않는것을 보니 불행중 다행 보이지 않는손 도움으로 큰사고로 이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큰일 날뻔 하셨네요ᆢ
바른 삶을 살아오신 덕이라 생각 합니다.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라며 ᆢ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실거라 여깁니다 ~~^^~~♡
어~휴... 깜짝이야~~~!!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