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을 사용한나의 사랑하는 육신밥은 하루 세끼차茶는 붙여쓰기술酒은 띄어쓰기하면서약봉지 않달고살고 있지만미리서몸상태를 점검변화를 보기위하여조식 중식하루 두끼 잘먹고100일째몸무게 3키로 감량허리띠 두코 줄었어도생활에 아무 지장없으면서몸은 가벼워지고마음이 개운하여이웃에게 권하고 싶습니다먹어서 탈나고일하고는 일어납니다운명은 지기 관리여
세심이 미용넘좋아합니다
첫댓글 나도 하루에 두끼 인데 뱃살이 안빠져요.~~??댕겨오리다.~^♡^
오늘은 남편이 시골집에 내려왔네요마중나가 읍내에서 볼일보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었답니다저희 남편두 절었을때 보다 60대 이후에 몸무게를 20여 키로 줄여서 가볍게 살고 있답니다나이 들수록 관리가 주요하다는걸 느까게 됩니다 ~~^^~~
첫댓글 나도 하루에 두끼 인데 뱃살이 안빠져요.~~??
댕겨오리다.~^♡^
오늘은 남편이 시골집에 내려왔네요
마중나가 읍내에서 볼일보고 집에 들어와 저녁을 먹었답니다
저희 남편두 절었을때 보다 60대 이후에 몸무게를 20여 키로 줄여서 가볍게 살고 있답니다
나이 들수록 관리가 주요하다는걸 느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