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오래전이라.. 기종은 기억이 안나는데..
국민학생때.. (저 1971년생이라.. 국민학교입니다.) 삼보컴이었어요.
테잎 같은거 자판 우측 상단에 끼고 사용하던거 기억하실러나..
당시 컴퓨터보다 비쌌던 도트프린터...
그러다.. 대우컴.. 이거 그래픽 좋다고 사서 잘 썼는데... 대우컴은 결국 망했어요.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요.. 버전이 I, II 까지 나왔었는데...
그러다.. 내가 직접 내 돈 주고 구입한 조립컴은..
팬티엄75.. 560메가 HDD, 15메가 RAM 달고.. 2880 로보틱스 외장모뎀.. HP scan jet 스케너
그 당시 앞서가는 쥑이는 사양이었다는.. 1995년..^^
그러고보니 애플은 안써봤군요.. 지금 다락에 어릴적에 못써봤던 애플 초기모델을 아쉬운 마음에
앤틱으로 구입해둔거 있는데.. 디스켓에 앤틱게임들이 수두룩...^^ 그런데 써보진 못했어요.
음.. 나도 제법 오래 썼군요...
첫댓글 처음 사용 했던 삼보에서 만들었던 기종이 Apple II 호환기종입니다. ㅎㅎ 그리고 대우건 MSX.... 그러고 보니 꽤 오래전 부터 컴 만지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