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운 학문적 지식은뛰어날지 모르지만 모진 풍파를 겪으며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 지니는 품격과 인격의 깊이가 없다.'고생은 사서라도 해라' 라는 말이 그래서 있는것이다.고생을 하고 고통을 겪는 것을 두려워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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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삼사합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손구락이 ~~~~~명심하며 따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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