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장 4~5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한1서 3장 1절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셨습니 다. 낮고 천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를 자녀 삼으시려고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 사랑을 어떤 말로도 이루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과 하늘을 통틀어 가장 크고 고귀한 희생적 사랑, 십자가 사랑입니다. 사람이 그 사랑을 알면 내가 가진것 앞세우고 내 만족을 위해 살 수 없습니다. 내 욕심, 내 자랑, 내 만족을 구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때로 성령님의 감동 감화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 드릴 기회가 오면 순종이 결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마땅히 드려야 할 것으로 알고 감사드립 니다. 마음과 몸과 물질과 시간을 드리고, 더 드리고 싶은데 형편 안 되니 못 드리는 아쉬움이 있을 때는 옷깃을 여미는 겸손으로 주님을 우리러 봅니다.
온 우주를 통틀어서, 하늘과 이 땅에서 예수님 사랑보다 고귀하고 진실 되고 뜨거운 사랑은 없습니다. 죄인 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찾아오신 크고 극진한 사랑이고 희생적 사랑, 우리 사람의 지식으로는 그 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도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을 뛰어넘는 사랑, 그 깊고 높고 넓은 하나님 사랑에 마음 깊숙이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첫댓글
포기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하여서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짝꿍도 잘 만나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과 이 땅에서 예수님 사랑보다 고귀하고 진실 되고 뜨거운 사랑은 없습을 고밳사며 감사찬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