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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베이킹/차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빵만들기
유저미 추천 0 조회 650 22.04.13 18:2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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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3 18:33

    첫댓글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거아닐런지여~
    사실,,잘몰라여 저도,,ㅎ
    야매든 특허든간에 맛만좋아 빕니다여.
    야매카스테라봉게,,도저히 몬참겟네에.
    나도 내일은 생지 뭉쳐서 식빵이라도 맹그러 무그야것어요~
    아 ,,진짜,,다옷중인데~~어이할꼬나~~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13 18: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13 20:42

  • 작성자 22.04.13 22:14

    이게 그래서 돈들여서 배워야 되는데
    원리를.모르니 걍 먹는거죠
    생지 뭉쳐서 식빵 아이디어 좋네요

  • 22.04.13 19:04

    제빵못하는 제가보기엔 야매는커녕 전문가셔요
    핫케잌 가루에 설탕이 저렇게들어가있는줄 몰랐어요
    음 더 못생긴빵도 얼마나 비싼대요
    잘만드셨어요

  • 작성자 22.04.13 22:16

    너무달아서 한번.가는체에 내렸더니
    덜달고 좋아요
    우리집에서는 맛있다고하는데요

  • 22.04.13 19:38

    빵 안좋아하는 데두 먹고싶네요.
    야매빵 넘 맛나보여요.

  • 작성자 22.04.13 22:20

    제가 빵을 덜좋아해야 살빠질텐데요
    빵 안만들면 곡물식빵사다가 샌드위치해먹고
    아주 빵귀신이랍니다

  • 22.04.13 19:55

    제빵은 잘 몰라요..ㅎ
    하지만 저 핫케잌도 구우면
    살짝 부푸는데
    핫케잌가루.MIX.안에 베이킹파우더가 한쪽으로 쏠린걸까요?.ㅎ
    저도 야매빵...선수라...
    더 이상 아는건 없습니다..ㅎㅎ

  • 22.04.13 20:13

    ㅎㅎㅎ
    야매빵 선수!!

  • 22.04.13 20:14

    @사랑해혀니 😁😁😁😁

  • 작성자 22.04.13 22:28

    그러네요
    핫케잌 프라이팬에.구울때 살짝 부풀었어요
    큰데다하니 위로.솓아올랐나봐요

  • 22.04.13 20:14

    우앙
    제가 보기엔
    야매가 아니라 선수신대요 ㅎㅎ

    빵이나
    떡같은건
    만들어볼 엄두도 못낸답니다..

    남표니가 술빵 조아하는것같아
    지난번
    보리빵가루 사려다가 포기!! ㅎㅎ

  • 작성자 22.04.14 00:59

    제대로.배운분이.보면 티가.날껄요
    술빵도 맛있는데 보리가루도 잽싸게 샀는데
    막걸리만.사면 술빵으로 노선 바꾸는거.아닌가
    싶네요

  • 22.04.13 20:16

    맛있어 보입니다..
    빵도 못 만드는 빵순이는 그저 침만 흘립니다.

  • 작성자 22.04.14 01:00

    저빵은 야매로 쉽게합니다
    뒤에 다써있거든요
    저도 면허없이 무면허로 만들었어요

  • 22.04.13 20:35

    동서양 음식을 넘나들며
    올봄 눈으로 배부르게 하시네요 ㅎㅎ
    야매들이 모여서 맛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어요.
    커피도 좋겠고
    우유랑도 잘 어울리겠어요.

  • 작성자 22.04.13 22:34

    동서양을 넘나들며 먹는거에 관심이 많아요
    조금 더 젊었으면 배우러다닌다고 했을텐데
    코로나와 연식이.오래되서 이젠 걍 살아야죠

  • 22.04.13 21:32

    핫케익 가루로 빵을 만들다니 ~~
    굿아이디어네요.
    저도 밀가루 줄여야 하는데,그게 안됩니다.
    요즘 큰딸이 집에만오면 살 찐다고 난리네요.
    빵이 터지는건 익으면서 팽창해서 그런건데,
    굽는중에 한번 꺼내서 가운데에 칼집을 넣어주면 이쁘게 터져요.
    파운드케익에 주로 많이 하지요.

  • 작성자 22.04.13 22:35

    역시 전문가의 팁이 최고입니다
    익으면서.팽창해서.그렇군요

  • 22.04.14 02:12

    포근포근 부드럽고 맛나보여요.
    커피 한잔이랑 이면 그만이겠어요~^^

  • 작성자 22.04.14 12:27

    넵 커피랑 궁합은 최고입니다
    이제그만 이렇게 선언했는데 잘 실천할지는 의문입니다

  • 22.04.14 02:51

    오늘같이 쌀쌀한 날,
    뜨거운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빵집 차리실 것도 아닌데 어때요.맛만 있으면 되죠.ㅎㅎ
    큰애 초등학교때 피아노 모짜르트 치기 시작하며 힘들다 하길래 피아노 전공 할것도 아닌데 악보만 볼줄 알면됐다고 그만둬~한 엄마에요.ㅋ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요.^^

  • 작성자 22.04.14 12:29

    비오고 쌀쌀한날 금방내린 커피와 먹으면 맛잏어요
    쿨한 엄마하기싫다는걸.억지로 시킨다고 되겠어요
    우리도 애둘다 피아노는 가기싫다면 땡큐했어요

  • 22.04.14 07:11

    와 구멍 숑숑난게 잘 구위졌슴당~~^^
    보리빵 쪄보니 잘 구워지니 저리 터지더군요
    글구 텨진게 더 맛 있었어요~~
    야매빵 👍

  • 작성자 22.04.14 12:31

    우리집에서 먹는건 터져도 맛만있음 통과입니다
    그런데 왜 터질까.궁금하긴했어요
    보리가루도 잽싸게 샀는데 급 땡기는날.막걸리사다갸 해보려구요

  • 22.04.14 09:03

    야매라고 하시지만 아예 못하는 저에게는 전문가로 보여요!!!!
    한조각 던져 주세요 ~~~

  • 작성자 22.04.14 13:38

    넵 배달떠납니다
    오늘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쌀쌀하네요
    뜨거운.커피와 함꺼 드세요

  • 22.04.15 05:21

    야매는 아닌 것같고 고수이십니다.
    빵 만드는 건 며느리 주고 전 식빵 기계만 남겼어요.
    박스에 넣어 보내고 나니 쬐꼼은 섭섭하데여.
    이제 큰 튀김기도 보내려고 합니다.
    자꾸만 줄이고 줄입니다.
    나중에 쓰레기를 만들기 않기위해. ㅎㅎ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2.04.15 12:21

    그댁 며느님 좋으시겠어요
    시어머님이 장비를 두둑히 지원해주시니까요
    핫케잌가루와 계란 우유만있음 누구나 다
    할수있답니다
    야매의 한계는 한가지만 할수있는거죠

  • 22.04.16 21:01

    터지는건 농도가 되직하기때문 안닐까요?
    보리빵 가끔 만들어먹는데 되직함이 심하면 많이 터지드라구요
    그래도 전 되직하게해서 일부러 터뜨려요 ㅎㅎ

  • 작성자 22.04.16 22:13

    핫케잌 가루.뒤편에 써있는데로 하거든요
    제빵은 레시피 잘 지켜서 해야된다고해서요
    저도.보리가루 하나 샀는데 막걸리 사서
    해보려구요

  • 22.06.05 21:23

    야매빵이 아니고 제되로 만드셨네요.^^ㅎㅎ

  • 작성자 22.06.06 17:29

    배운적이 없으니 야매빵 이죠 ㅋ
    그래도.맛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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