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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中 허난성 다책병거(多措并举) 전자상거래 쾌속발전에 힘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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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5-06-02 | 국가 | 중국 | 작성자 | 남선화(정저우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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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 다책병거(多措并举)전자상거래 쾌속발전에 힘써 - 2015년 허난성 전자상거래 거래액 목표 7,700억 위안 -
□ 중국 4대 전자거래상 1분기 업적으로 보는 중국 전자상거래 현황
○ 알리바바(阿里巴巴), 징둥(京东), 웨이핀훼이(唯品会), 쥐메이여우핀(聚美优品) 등 4대 전자거래상 1분기 매출액 전부 예상 초과 - 알리바바그룹에서 5월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거래액은 6001억 위안, 동기 대비 40% 증가. 그 중 이동단말기 거래액 비중이 50% 차지, 1분기 전체 수입은 174억2500만 위안을 돌파, 동기 대비 45% 증가 - 징둥(京东)에서 5월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거래액은 878억 위안, 동기 대비 99% 증가함으로써 항업 평균 증가속도의 2배 이상으로 발전. 수입액은 366억 위안으로 62% 증가. 완성된 주문건수가 2.272억으로 동기 대비 76% 증가. 이동단말기 주문 완성건수는 전체대비 42% 차지, 동기대비 329% 증가. - 워이핀훠이(唯品会)에서 5월 14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거래액은 86억 위안, 동기 대비 100% 증가. 수입은 3.675억 위안으로 동기 대비 125.3% 증가 - 쥐메이여우핀(聚美优品)에서 5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거래액은 15억5300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61.8% 증가. 1분기 수입은 9,734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49.2% 증가
○ 쾌속발전의 전자상거래 시장을 잡고, 허난성 명확한 추진방안과 목표를 세움. -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실험구(跨境电子商务综合试验区)신청 건설, 중부 전자상업항(中部电子商务港) 건설, 전자상거래 대외 개방 투자 유치 등. - 2015년 허난성 전자상거래 거래액 목표 7,700억 위안, 전년대비 36% 증가 - 온라인 개인 소비자 거래액 목표 1,300억위안, 전년대비 50.25 증가, 전 허난성 사회 소비품 구매 소비액 목표 8% 차지할 것임.
□ 국가 시범사업을 진취적 신청
○ 중국(정저우) 국제 전자상거래 종합실험구 프로젝트 - 허난성 상무청 관련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올해 허난성 정저우에 종합국제 전자상거래 시험 구역을 신청 및 프로젝트를 실시할 것임. 전문위원을 파견해 세관, 상품 검사, 국세, 외한관리, 항구 등 부문과 정저우시정부, 정저우시항공항구, 정저우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와 협상을 진행 - 또한 항저우(杭州), 이우(义乌), 광저우(广州)등 지역으로 파견 시찰 및 조사연구하며, 전문협회 및 관련 기업의 건의를 참고하며 전자상거래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이 프로젝트 고문으로 함. - 이 기초상에서 초안을 연구해 프로젝트 신청건설 전체방안을 마련하고, 실험구 내의 수출입상품 집산 교역시험구를 명확히 정하고, 대외무역 개혁 업그레이드 시험구, 효과적인 관리감독, 편리통관 창신 시험구역, 대내외무역 융합발전 시험구 등 네개의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험범위와 발전 목표를 정함. - 2017년에 전자상거래 거래액이 200억 달러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
○ 낙양시(洛阳市)국가전자상거래와 물류택배 협동발전 시범 프로젝트 - 허난성 상무청은 이미 허난성 재정청과 협동해 국가시험도시에 뤄양을 추천보고 하고, 전국 10개 중 6개도시를 선정하는 경쟁에 들어가며 5월 25일 이미 자료를 상부에 보고 마침. - 국가 시험도시로 성공적으로 선정될 시 국가재정자금은 낙양시 전자상거래 물류 공익기관시설과 정보시스템에 지원될 것임. 대형 물류업체 기업은 규정에 의거 배송차량 갱신 개조에 지원을 함.
□ 중국 중부 전자상거래항 건설 착공
○ 중국 중부 전자상거래항구는 위치는 워이스현(尉氏县) 깡워이신취(港尉新区)서북부 5평방킬로미터 범위내에서 장소를 선정할 계획임. - 전자상거래 종합 플랫폼, 구역 전자상거래 본사, 산업부화기지, 스마트물류원구, 인터넷금융구역결산중심 등 기능원구가 포함됨. - 총 투자금액은 200억 위안으로, 약 5년 내에 건설 완성될 것으로 예상됨. - 정부 지도, 통일 계획 관리, 시장화 운행방식 채택,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집중적 분포, 집중적 발전하도록 끌어들이며, 항목 건설 후 5만 명 이상의 취업인수, 연 주영 업무수입이 800억 위안을 초과, 세금 수입 30억위안을 초과해 중국 내 큰 영향력과 경쟁력을 가진 전자상거래센터로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함. - 현재 이 프로젝트는 이미 전체적인 계획 완성단계에 들어갔으며, 투자 주체인 허난성 항공항구 전자상거래항유한회사(河南省空港电子商务港有限公司)는 이미 등록 및 설립했고, 초기 자금 10억 위안 준비 완료. - 구글(谷歌)검색어체험센터(关键词体验中心) 및 장비 제조업대정보플랫폼, 바이두(百度)업무 推广기지 및 중부결산중심, 국내 유명 전자상거래 물류기업인 신지그룹(新地集团)과 허난성 로컬물류기업 장통물류(长通物流)는 1기 투자금액 18억 위안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물류산업원, 아마존(亚马逊)중부 전자거래상과 물류중심, 세계공장망(世界工厂网), 중국 인터넷금융 선도기업인 라카라(拉卡拉郑州分公司) 등 기업이 입주의향을 밝힘.
□ 농촌 전자상거래 대 발전
○ 전자상거래가 농촌, 사구(社区) 진출 프로젝트 - 허난성 첫 번때 전자상거래 농촌진출 국가시범사업 성공경험을 결합해 금년에는 9개현(시)를 진취적으로 두 번째 국가급 시범현으로 추진할 예정임. - 성공적으로 비준을 받으면, 매개 현에 선기적으로 1,000만 위안의 지원이 있으며, 연말 검증 합격 후 1,000만 위안이 더 지불됨.
○ 알리바바(阿里巴巴)와 체결한 " 인터넷+ 농촌" 전자상 응용 프로젝트 합작을 가속화 - 초기 멍저우시(孟州市), 루저우시(汝州市), 광산현(光山县) 등 세 개 현을 시점으로 진행하고, 매개 현(시)에 전자상거래 서비스 플랫폼과 융자관리중심을 건립, 매개 향에 창고물류중심을 설립, 매개 행정촌에 알리(阿里) 전자상거래 서비스센터를 설립할 예정
□ 전자상거래 시범 창신건설 프로젝트 실시
○ 대력적으로 전자상거래 시범기지, 시범원구와 시범기업 창신건설사업을 지지 - 금년 내 10개 성급 전사상거래 시범기지, 520개 시범기업을 새로 육성 - 연말 성급 전자상거래시범기지(원구)가 20개 초과, 시범기업은 100개 사 초과 - 전자상거래, 운계산(云计算), 대정보산업발전을 집중적으로 추가유치 전문항목 정책을 출시 - 하반년에는 전 성 전자상거래박람회를 개최, 유명 전자상거래 업체, 물류업체, 온라인 결제시스템 기업들이 허나성에서 본사, 분공사 혹은 운영 중심을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 - 허난성 상업 공공서비스운영 플랫폼 시스템을 조절시험 운영을 추진해 대 상업, 대 정보, 대 플랫폼 우세를 갖추도록 함.
자료원: 허난성상무청,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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