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의외로 엄청 핫한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p><p> </p><p>케빈 마틴, 니콜라 페코비치, 테디어스 영 모두 이미 구매자들의 연락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p><p> </p><p>뭐 셋다 특히 루비오 복귀 후 좋은 모습이니....</p><p> </p><p>테드 영은 브루클린에서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는데, 지금 거론되는 카드는 12m 만기인 케빈 가넷과의 트레이드입니다.</p><p> </p><p>정작 팀이 가장 팔고 싶은 선수는 체이스 버딩거라는데 전혀 연락이 없다는군요 ㅋㅋㅋ큐ㅠㅠ</p><p> </p><p> </p><p> </p><p> </p><p>암튼 가넷=테드영의 교환은 피차 타당하고 할 만한 딜인 것 같습니다.</p><p> </p><p> </p><p>팀에 힘센 빅맨이 한명쯤 더 있어야 하고 라커룸 리더도 필요한데, 어쩌면 한큐에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p><p> </p><p>내일 새벽까지 신나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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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진짜 성사된다면 클블로 돌아간 르브론 이상으로 제게는 기대되는 트레이드입니다.
눈물날거 같아요ㅠㅠ
다시 컴백했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