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립니다.

[흐르는강물처럼~]

대리 3~4년차이지만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겨 봅니다. 어제 있었던 일 이지만 취소할때 사무실 전화해서 최대한 과금 물지않기 위해서, 죄송하지만 잘못잡았습니다. 이런 멘트, 별 소용이 없는것 같다는 얘기 하고 싶습니다.
어차피 그들 마음대로 인걸, 간단 명료하게 잘못잡았습니다. 하는것이 더나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0.000원짜리 똥콜에 1.000원 과금 물리는 양아치방은
내가 어떤 설명을 하던 과금을 물리기 때문이죠~ 참고로
어제 두번 과금 먹었습니다.

[불멸의테란]

배려를 해주면 그게 권리인줄 착각하죠
경영마인드. 비즈니스매너 기대하기힘듭니다
펀하게 잘 생각하신겁니다

[흐르는강물처럼~]

맞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그런 경험 별로없는데
일부 양아방에서 물을 흐려놓는겄 같습니다.

[대리라도]

난 손발음이 시원찬아 가게를 못찾아서 상황실에 전화하니까 배차된지 4분정도 됐는데 콜빼며 천원뜯어가더라구요.
원샷대리/다솔대리 기억하겠습니다.

[요세미티]

유명한 양방입니다.

[키맨이야]

거기 원랮그래오

[친구야]

내도 어제 똑같이 당했네요.1만짜리1천원 과금,전화해서 왜 천원 과금이냐고 하니까 늦게 전화했다고..함 봐달라고 하니까 로지는 한번 과금하면 수정이 안된다나...헐. 금액은 지들 맘되로 아닌가...

[레종만피워]

저도 어제 1.5 처눤 과금요 ㅜㅜ

[흐르는물은]

근본적으로 그런 씨스템을 만든 풀사놈들이 쥑일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