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타운스에 이어서 오카포입니다. 역시 발번역 유의하시고 ㅜㅠ</p><p>미네소타가 1픽을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들리네요. 플옵간게 10년 넘어가니 </p><p>이해가 가기도 하면서 1픽인데 지키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고... </p><p> </p><p> </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c--Gu9Ud7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 </p><p>신장 : 6'11 체중 : 270 </p><p> </p><p>유사한 선배선수 : 알 제퍼슨 </p><p> </p><p>강점 : 근래들어 대학무대에 선보인 가장 세련된 로우포스트 득점원이다. 거대한 골격과 힘은 포스트에 자리를 잡는 것을 정기적으로 만든다. 마치 농구공을 배구공처럼 보이게 하는 거대무시하고 부드러운 손을 가지고 있다. 포스트 풋워크는 신장대비 매우 빠르고 훌륭하다. 게임에 대한 감각이좋다. 컨택이 있을때 어깨로 이겨내 베이스라인이나 미들을 공략하는 경향이 있다. 센터로 적절한 사이즈, 6'11에 7'5의 윙스펜을 가지고있다. 이는 그를 막기 더 힘들게한다. while making him at least a difficult presence to shoot over at the basket. 30.3분을뛰었다. 고교시절에 비해 몸을 잘 만들었고 전보다 꽤 잘달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컨디셔닝은 과거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니였다. 림 근처에서 매우 부드러운 터치를 보여준다. 66.8%의 엄청난 성공률을 보였다. 엄청난 점프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향상된 컨디셔닝은 전보다 속공에 참여할수 있게 했다. 그를 상대로 오펜스 리바운드를 안내주기는 매우 어려운일이며, 세컨찬스를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그는 픽앤롤에서 포텐셜을 가지고있다. 그가 림으로 돌진할때는 막기 힘든것은 분명하다. 1:1로 막기 굉장히 어렵다. 지속적으로 외곽 수비수들의 관심을 끌고 이는 외곽에 지속적으로 찬스가 나게한다. 매우 많은 파울을 이끌어낸다. 저지른 파울보다 100개가량 얻어냈다. 컨택을 이겨낼 힘을 가지고 있다. 코치의 말을 잘 따르며, 공격적으로 때때로 보이지만 결코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p><p> </p><p>단점 : 듀크에서의 그의 컨디셔닝은 좋은 사인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몸을 만들어 운동능력 잠재력을 최대화해야하는 타입의 플레이어다. 좌우로의 퀵니스가 떨어지고, 엄청난 점프력을 가지고 있지않다. 더 좋은 수비리바운더가 될 수있다. 가끔 박스아웃을 놓치고 포지션을 찾지못한다. 부드러운 터치를 가지고 있지만 자유투라인에서 고전한다. 겨우 51.1%의 성공률을 보였다. 코트를 넓혀줄 선수는 아니다. 리그가 직면하고있는 3점슛트렌드와는 동떨어진 선수이다. 높이와 운동능력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있다. 픽앤롤 수비에서 고전하며 이는 NBA에서 더 두드러질 것이다. 많은 포제션을 사용함을 감안하더라도 그의 턴오버수치는 다소 높다. His effort level has been under a microscope at times, some wonder whether he goes hard every possession. 운동능력의 부족은 수비에서 더 드러난다. 이상적인 프랜차이즈 빅맨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게한다. 골밑수비에서 어려움을 겪는 팀이 지명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것이다. 파울트러블은 주요한 이슈는 아니지만 프로레벨의 스피드에서 더 드러날 가능성이있다. 타고난 샷블라커가 아니다. 높이로 때때로 블락하지만 발을 때는 경우는 적다. 이상적인 림프로텍터라 보기어렵다. 파울을 자주 얻어내지만 자유투라인에 생각만큼 많이 서지않는다. 자유투라인을 꺼려할 가능성이있다. 포스트 스킬은 환상적이지만 뱅크샷과 훅샷을 더한다면 더 오펜스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다. <br></p><p>노트 : 6'10.75의 신장, 272파운드에 7'5의 윙스펜, 9'25의 스탠딩리치로 측정되었다. 청소년기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에메카 오카포의 먼 친척이다. <br></p><p> </p><p> 컨디셔닝, 몸상태가 많이 언급되네요. 확실히 포스트에서 굉장하긴한거 같은데... 막눈이 보기엔 페코비치 좀 나은버젼.</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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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타운스가 더 끌립니다!
미네가 파포자원이 넉넉하면 확실한 골밑 득점원이 있는게 나쁘지않겠다 싶기도 한데 페코비치 졩 가넷 페인 등 자원이 많아서... 한정적으로 4번되는 자원들이라 꺼렴칙하긴 하네요. 골밑 수비도 마찬가지구요. 전성기의 가넷이 있다면 오카포를 뽑겠다 싶은데ㅋ
저 역시도 타운스가 끌리네요. 가장 먼저 프리드로우가 아쉬운게 오카포가 확 눈에 띄어서요. 키도 비슷하고 하지만요.
플레이가 정말 딱 알젭이네요 지금 늑대에게 필요한 타입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