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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acramento Kings 돈치치와 윈델카터쥬니어
Yoich 추천 0 조회 570 18.05.18 09: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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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8 10:12

    첫댓글 빅맨중에 기본기 만큼은 웬카쥬가 확실히 좋은 선수죠 시즌초반 좀 해매다가 후반기~토니에는 파울트러블이 아쉽긴 했지만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요... 글보면서 픽다운을 해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해볼만 한가 싶기도 하네요ㅎ 에이튼 베글리 포텐은 크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니...

    예거 감독 부분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 저는 투빅은 버렸다고 생각해요 작년 시즌 마지막이나 지보를 안쓸때는 스페이싱을 이용하니까요 다른것보다 아쉬운건 지보를 너무 긴기간 많이 쓰면서 커야하는 선수들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 작성자 18.05.18 12:32

    조지힐-지보 영입은 좋은 무브가 아니엇던것 같습니다.. ㅠ 시즌 막판에는 솔직히 농구를 잘 못봐서.. 지보 쿠포스를 안쓰기 시작할때부터 예거감독의 변화조짐이 있었나보네요. 다행이군요!

    저도 픽다운 잠깐상상해 봤다가 돈치치파로 그냥 마음 굳혔습니다.

  • 18.05.18 10:49

    저는 7~8픽이 걸렸으면 마포주 혹은 브릿지스가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윈카쥬가 왔어도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졌겠네요 ㅎㅎㅎ
    어떻게 보면 예거 감독이 멤피스에서 애용하던 투빅전략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팍스까지 살릴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었으니 말이죠
    그러나 이런 상상은 과거의 일이고 지금은 2픽으로 에이튼or돈치치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니 무슨일인가 싶네요 ㄷㄷ

  • 작성자 18.05.18 12:34

    wcs-에이튼의 다이나믹의 정점을 보여줄수있는 더블 포스트라든지, 보그단-돈치치의 유러피안 스윙맨 라인업이든지, 내년은 경기 정말 열심히 챙겨보게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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