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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 1차 : 2011. 12. 26 ~ 30/ 후두둑과 알라딘과 함께 하는 명상과 발도르프 캠프 * 2차 : 2012. 01. 02 ~ 06 / 사물놀이,난타 캠프 * 3차 : 01. 09 ~ 13/ 연극, 퍼포먼스 캠프 * 4차 : 01. 16 ~ 20 /뚝샘과 실용 미술이란 무엇인가. 흙공예 캠프 - 내가 만들고 싶은 것 디자인 ㅡ> 찰흙 변형 ㅡ>지점토 덧대기 작업 ㅡ> 빛깔 내기 완성 ㅡ> 전시 (나무 구입 관계로 '실용미술' 캠프를 합니다. 여름에 나무공예 예정) |
4박 5일 |
장 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 2리 고마리 작은학교 일대 |
법수치리, 면옥치리, 들미골, 탁장사마을, 원일전리 등 |
대 상 |
초등학교 3 - 6학년 |
차수당 20명씩 |
접수기간 |
2011. 10. 30 ~ 충원시까지 |
신청서 접수 후 참가비 입금 순 |
접수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gomarischool@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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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300,000 (왕복 고속버스비 별도) |
계좌번호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알려드립니다. |
캠프 세부 내용 |
* 마을체험 - 원일전리 짚공예, 설피 만들기 * 썰매 타기 / 영화보기 / 얼음축구 * 미술놀이 - 뚝샘 * 흙피리 만들기 - 후두둑샘 * 습식 수채화 - 알라딘 * 발드로프 인형 만들기ㅡ 빼로 * 글쓰기, 그림 ㅡ 고마리 * 들미골 된장집 견학 * 명주사 탐방 * 일상 명상체험 / 요가 , 내나무 그리기, 염주 꿰기 * 심신 치유 자연 산책 * 트리 클라이밍 / 캠프 1,2,3,4차 모두 합니다.(고마리 작은학교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 입니다) * 공동체 놀이 * 천체 관측 (망원경) * 눈조각 만들기 / 안마당이 모두 눈밭입니다. * 사물, 난타, 판소리 * 연극 놀이, 퍼포먼스, |
소감문 쓰기 롤링 페이퍼 세밀화 협동화 |
준비물 |
세면도구, 겨울잠바, 배낭, 수건, 복용약 갈아입을 옷 (2일 분량 - 세탁기 있습니다.) 속옷, 필기도구, 모자, 운동화 2켤레, 장갑, 실내화, 양말, |
1. 용돈, 휴대폰, 게임기 , 껌, 과자, 청량 음료는 가져오지 않습니다. 2. 개인물품에 이름을 써주세요 |
* 내 아이에 맞는 캠프를 신청하시면 아이가 즐겁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캠프 15명 ~ 20명 받습니다. 1, 2, 3, 4차 중에 미리 신청하면 가능합니다.
※ 중심 프로그램은 진행 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모이면 소개와 더불어 하고자 하는 의견을 취합해 아이들 중심으로 끌어갑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때로는 프로그램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강사들과 교사들은 아이들과 오랜 시간동안 만나 경험이 풍부합니다.
※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 하시기 바랍니다.(오른쪽 상단에 참가 신청서 파일이 있습니다)
※ 모든 프로그램은 마지막 전날 밤에 무대에 올리고 피드백을 합니다.
※ 밥상과 간식, 먹을거리는 친환경으로 조리해서 먹습니다.
※ 출발 (도착) - 동서울 터미널 / 도착 (출발) - 양양 시외버스 터미널
(표는 저희 측에서 일괄적으로 구매해 드립니다. 이동시에 인솔교사가 합류합니다.)
※ 문의 - 070 * 8866 * 2233/ 010 * 2279 * 2629
070-8866-2233 연락처는 아이들과 활동하다보며 맏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주머니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트리클라밍이란? - 산속에서 친화적인 방법으로 나무에 줄을 걸고 11미터 높이를 외줄에 몸을 의지한 채 어샌
더를 하나씩 밀어 올리며 혼자 올라갑니다. 높이 갈수록 서서히 자신과 싸움이 시작됩니다. 끝까지 올라갔을 때는 성취감에 기쁨이 넘칩니다. 피톤치드가 살갗에 닿는 느낌이 올 정도로 금강 소나무로 둘러 싸인 청청지역 부연동 산속에서 합니다. 트리클라이밍 장소까지 20여 분 걷는 명상 길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입니다.
고마리 작은학교는 한국 캠프에서 최초로 시작하는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강원도 양양에서만 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하는 나무샘은 남극, 북극, 세종기지를 두루 다닌 경험이 풍부하고 희말라야 해발 8000 미터를 올라간 등산 전문가 입니다. 현재 등산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나무 위를 걷는 사람들'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아보리스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 깊이도 남달라 아이들에게 맑은 영혼을 전해줍니다. 작년부터 준비해 올해는 부연동에서 고마리와 손잡고 트리클라이밍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고마리언들은 여러차례 해 본 결과 몸과 마음 나아가서는 영혼도 정화되는 과정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리 작은학교 트리클라이밍 캠프를 통해 행복하고 몸과 마음이 단련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샘을 중심으로 숙련된 강사님들은 여럿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gomarischool/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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