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백종원 레시피대로 했어야?싱거워소 소금 한스픈 넣었더니 소태가?옆에 끓이는 소잡뺘 육수 바가지 넣고
완전 소태 실패작에 소잡뼈는 1시간만 하면 되는데?소주한잔에 그만 잠들어서?밑둥 타버릴정도.
7시 생리현상에 기상 소잡뺘 틴것에 물넣고 끓이고 진작뻿어야?.
그나마 아침엔 육수넣은게 소생이 되었지만.
탄 잡뼈 몇시간 끓었는데 이모얌이?ㅠㅠ
육수넣어서 새로 끓인 딤치찜 맛납니다 그리고.
가스떨어지기전 끓이다 남은것도 3탕째 이리 나와야 하는데.
오후 3시 넘어서 구름이 걷히여 늦은 짬 산행을 하려 갑니다.
4백년된 엄나무 첨 목청 동영상 찍은곳 벌이 드가는것 본뒤 이동을.
도로가옆 벗나무 구멍도 보고이곳 현재 영상15도.
아름드리 느티나무 벌흔적없어요 원래 없었나?.
다른곳으로 이동을.
여긴 그나마 토봉이 한두마리 보이는데 구멍으로 드가는것이 없네요.
천리향과 약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산속은 어떨지?무수히 많은 오동나무들 답사를 이곳도 영상 15도.
있을것 같은데 없어요 이동을.
그리고 사시상황버섯도 수색을.
7일만에 아침 가랑비 오다가 그침에 늦은 답사산행인데 암것도 수확이 없는 산행이?16도
수확없이 6시경 해가 아직입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발품 하기로 하고 귀가를.
앞전 감자면 떨어졌다고만 했는데 마눌이 감자면을 한박스 보내왔네요 현금 안준지 오래
되었는데도 굶지 말라고 보낸듯?나중 현금 많이 벌어서 보내야?이제 산행기 마무리중에
병원서 형님의 전화가 오늘밤 넘기지 못할것 같으시다고 마눌은 얼른 가보라고 했고 본인
은 아버님 임종도 못보고 다시 상경을 할지도 모릅니다ㅠㅠ방금 다시 연락8시30분에 돌아
가셧다는 형님의 전화 어제 낙향을 하지 말아야 했는데 그랫음?서울자택서 금방 가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