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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 🌼✿🍃ℒℴν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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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바라던 모든소망과 계획했던 모든일들
풍성한 결실로 맺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달걀과 이것을 매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치매가 사라진다.
[한의학박사김순렬]' -
http://www.ldtv.kr/bbs/board.php?bo_table=today&wr_id=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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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사례, 종합)
◇◆말초혈관 까지 "혈액이 순환"되면 병90% 낫는다.
◇간수치 확 떨어짐
◇고지혈증 완화
◇다리 쥐 나는거, 정상
◇목 경동맥 뚫어 지면서 혈액순환 으로 멀미, 정상
◇혓바늘(백태,통증)정상
◇종기,정상
◇코골이 정상
◆뇌질환(뇌출혈,뇌경색,풍) 예방 될것으로 생각됨
◇소변거품, 완화
◇불면증 정상
◇체온(면역력)상승
◇머리통증,정상
◇얼굴혈색,좋아짐
◇심장 협심증 (가슴 쪼이는 통증)정상
◇40일쯤 말초혈관 뚫어져 남자 자존심회복
◇차가운 아랫배 따뜻해짐
개인 수제맞춤 ~
오소틱(받쳐주다)
족문→석고→연구소 2주후 도착.
https://youtu.be/UGIyGAL32bo
집에 이 식용유 있다면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췌장암에 걸립니다!
https://youtu.be/0Si9Tje7Y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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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알림>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는 이전과 다르며,
치명적이고 제대로 발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고합니다.
신종 COVID-Omicron XBB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침이 없습니다.
2. 열이 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3. 관절통
4. 두통
5. 목 통증
6. 허리 상부의 통증
7. 폐렴
8. 전반적인 식욕 저하
🟩또한, COVID-Omicron XBB는 델타 변이보다 5배 독성이 강하고 사망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극단적으로 심각해지는 데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리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이 변이 바이러스는 비인두 부위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신체의 '창문'인 폐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COVID-Omicron XBB에 감염된 몇몇 환자들은 열도 없고 통증이 없는 것으로 분류되었지만, 엑스레이 상에 가벼운 폐렴이 관찰되었습니다.
🟥COVID-Omicron XBB의 경우 비강을 통한 면봉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며, 비인두 검사 시 거짓 음성으로 검사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지역 사회에 퍼지면서 폐를 직접 감염시켜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이어져 급성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왜 COVID-Omicron XBB가 그렇게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개방된 장소일지라도 1.5m의 거리를 유지하며, 여러겹으로 이루어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가 없는 무증상일때에도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COVID-Omicron XBB *"WAVE"*는 첫 코로나 재유행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조심하고 다양하며 강화된 예방책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도 이 부분에 대해 공유하십시오.
이 정보를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많은 친척이나 친구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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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자가 치료 요법
지인의 경험담을 옮긴 글입니다.
최근에 전립선 전도사라는 교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다.
나이 든 많은 노인들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밤중 에 여러 번 일어나 소변을 보아야 하는 등 고통이 심하다는 이야기였다.
이를 일종의 대체의학에 해당하는 자가요법 으로 고친 바 있어서 이를 널리 알린다면 여러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알리려 한다.
⚘️전립선 비대증을 고친 이야기
내 경우도 이 증세로 밤에 오줌 누러 여러 차례 일어나는 등 어려움이 많아서 비뇨기과를 찾으니 의사는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나는 수술을 미루고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하였다.
흔히 “병이 있으면 자랑하라” 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 후 만나는 사람마다 “나는 이런 증세가 있는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하루는 기(氣)치료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니까, 그 분은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항문과 고환 사이의 전립선이 나이를 먹음에 따라 혈류의 소통이 줄어들어 비대해진 것” 이라고 하면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침과 저녁에 한 차례씩, 아니면 더 자주 한 번에 10분 이상 항문과 고환 사이의 전립선을 꾹꾹 힘주어 누르거나, 비벼 대거나 하는 방법 으로 마사지하라“ 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리가 있어서
이 방법에 따라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그 결과 1주일 정도가 지나자 증세가 완화되고, 2주가 지나자 아주 좋아지고, 4주가 지나자 거의 정상이 되었다.
그래서 이 방법을 동창회 등 여러 모임에서 이야기 하니까 이를 따라 한 사람들이 모두 ”너무 좋아졌다, 회춘했다“ 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남성들은 나이들면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치료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민간요법이니 효과가 없을 수도 있지만 부작용도 없다고 합니다.
-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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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피부과를 찾는 환자 중 연세가 많으면서 행동이 부자유스러워 보이는 환자는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척추를 중심으로 한쪽에만
팥알 크기의 작은 물집이 생기는 특징을 보인다.
○ 몸 한쪽 편에 통증과 수포 발생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병이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면 갑자기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의아해 한다. 이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는 어릴 때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동안 숨어있다가 우리의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생체 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이 병을 일으킨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퍼진다는 점이다. 우리 몸의 신경은 척추에서 오른쪽, 왼쪽으로 한 가닥씩 나와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또한 신경 중에서도 감각신경과 운동신경 중 주로 감각신경에 침범한다.
이 질환의 첫 증상은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즉 두통, 숨쉬기가 곤란하거나, 배가 아프든지, 팔 다리가 저리며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그러나 이 때는 수포병변이 없이 가렵고 아프며 근육이 아파서 근육통이나 다른 내부장기 질환으로 오인하여 피부과가 아닌 다른 진료과에서 검사를 시행하거나 며칠 지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일 내에 물집이 나타나면 이 질환인지 곧 알 수 있다. 물집이 나타나면 3일 이내에 고름집 모양으로 변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딱지가 생긴다.
○ 발생 부위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 발생
이 병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서 합병증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즉 눈 주위에 생긴 경우에는 눈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수 있으며, 안면부 및 귀를 침범한 경우 안면 신경마비 증상이 올 수 있다. 또한 방광 부위에 발생하면 소변을 못 보는 경우가 있다.
전체 환자의 5% 미만에서 운동신경을 침범할 수 있으며 운동신경의 마비로 팔이나 다리를 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인데, 보통 발진이 사라지고 1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또한 10~18% 정도에서는 발생하고, 고령일수록 발생 빈도가 높으며 60세 이상 환자에게서는 40%까지 발생하지만 60세 미만에서는 10% 미만으로 발생한다. 이 통증은 만성적으로 지속되어 불면증,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과 적극적으로 통증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대상포진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AIDS, 혹은 암 등이 있는 환자,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 전신적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되살아나서 이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젊은 사람도 과로, 스트레스 등을 많이 받으면 이 병이 생길 수 있다.
○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최근 여러 가지 항바이러스제의 개발로 이 병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앞에 언급했듯이 이 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현재까지 바이러스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는 약제는 없다. 다시 말하면 초기에 항바이러스 제를 투약하고 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질환의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투여인데 수포 발생 3일 내지 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 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에서 완치된다.
동시에 진통제 등을 투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치료 시작이 늦거나, 고령인 경우 또는 암 등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될 수 있다.
이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서 일 년 정도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항바이러스제는 거의 전체의 약이 신장을 통하여 배설되므로 신부전증 등의 환자에서는 약제의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통증이 심한 경우 대상포진후신경통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력한 진통제나, 신경 블록 등 다른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대상포진 환자를 접촉하였다고 이 병이 전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에 수두를 앓은 경험이 없는 사람, 혹은 어린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는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격리하는 것이 좋다. 이 질환이 한 번 발생하였다고 면역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다시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재발률은 매우 낮아서 0.1~1% 정도에 불과하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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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을 약처럼 먹는 비법
푸른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시대를 이기는 천연의 약이다.
각종 오염물질의 섭취로 혼탁해진 우리 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병을 이기는 천연의 약, 미역으로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미역은 피를 맑게 하는 주인공
미역을 물에 담가 보면 표면이 온통 진득진득 끈끈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끈끈이는 일종의 특수한 섬유로서 보통 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데 미역의 섬유는 물에 녹는다. 물에 녹는다 해도 아주 물에 녹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작은 알갱이로 분해되어 보통 섬유와 같이 소화가 안 된다. 게다가 보통 섬유와는 달리 진득진득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다른 물질에 달라붙거나 빨아들이는 힘이 강하다.
이렇듯 미역 섬유의 알갱이들은 핏속의 불순 물질에 철저히 달라붙어 포위해서 몸 밖으로 시원하게 몰아내 버린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미역에는 피를 덩어리 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맑게 하는 성분도 듬뿍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이때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후고이단, 라미닌, 후고스테롤, 클로로필, 에이고사 판타엔산 등이다.
이와 같이 미역에는 피를 맑게 하는 성분들이 한 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어서 합작하여 철저히 피를 맑게하고 잘 순환시키기 때문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2.미역은 암을 예방한다
영국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섬유식을 많이 먹는 아프리카의 인도인들의 대변의 통과시간이 약 30시간인데 영국인, 미국인 등은 섬유식을 안 하고 가공 정제된 식품을 먹기 때문에 평균 72시간을 이상을 소요하고 대변량도 적다는 것이다. 대변은 체내의 노폐물로서 그 중에는 몸에 해로운 것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 그런 것들이 장안에 몰래 머물러 있으면 발암독이 농축되어 암이 유발되는 것이다.
식물 섬유는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발암물질,기타의 병원 독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몰아내버린다.
3. 미역은 담배의 독을 몰아낸다
담배의 니코틴은 쾌감을 비롯해 심장병, 뇌졸중, 기타 만병을 유발하는 원흉이다. 니코틴 독이 걱정이 된다면 반드시 미역을 먹도록 하자.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담배 연기만 마셔도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미역 된장국을 상식해서 그 해독을 막도록 하자.
4. 미역은 뼈를 강하게 한다
미역에는 칼슘이 100g당 약 960mg 들어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1일 칼슘의 양은 약 600mg이다. 칼슘은 우리 몸에서 척추를 위시해서 뼈를 만드는 재료다. 따라서 만약 칼슘이 부족하면 건강은 고사하고 인간이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끼니마다 미역을 부지런히 먹도록하자.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뼈에서는 칼슘이 빠져 나와 나중에는 구부정한 노인이 될 수 있으니 그것이 싫다면 더욱 많이 미역을 먹어야 한다.
5. 미역은 노화 막는 불로초다
각종 미네랄, 특히 요오도가 많이 들어 있고 피를 맑게 하기 때문이다. 또 미역에는 물에 녹는 특수 섬유가 들어 있어 피부를 더럽히는 독소를 말끔히 몸 밖으로 몰아내 준다. 변비는 우리 몸에 독을 만들어서 피부를 망쳐버린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는 다 변비의 독이 만든다. 섬유가 풍부한 미역, 콩, 현미, 깨 등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또 피부를 아름답게 하려면 비타민 A, B1, B2, C, E 등도 필요한데 뜻밖에도 미역에 이들 영양소가 많다.
미역에는 중요한 영양소인 단백질, 지질, 당질 등이 풍부하고 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미역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므로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다. 다시마 김 등의 해초도 미역과 동등한 영양가가 있으므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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