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치매) 김정숙 사랑놀이 행각에 국민은 피눈물
사진 文재인(치매) 김정숙 사랑놀이 행각
金樽美酒千人血(금준미주천인혈) 금동이의 좋은 술은 천 사람의 피요
玉盤佳肴萬姓膏(옥반가효만성고) 옥쟁반 위의 좋은 안주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촉루낙시민루락) 촛물이 떨어질 때 백성들 눈물이 떨어지고
歌聲高處怨聲高(가성고처원성고) 노랫소리 높은 곳 백성들 원망소리 높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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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뿔 문재앙 세상, 개뿔 ?
2)차갑게 식는 한국 경제붕괴
3)文재인(등신) 외교대참사=김정은 특사
4)문재인 정부 1년 한국 경제는 망했다
5)文재인(병신) 국제외교 왕따
2018,11,29일자 조간신문에 게재된 사진 서너 컷이 아프게 시선을 자극한다. 체코 공화국 수도 프라하를 방문하는 중에 ‘관광’ 길에 나선 문재인(文치매)) 김정숙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文재인(치매) 김정숙 사랑 놀이 행각 2018,11,28, 체코 프라하
난데없이 체코를 방문하고 거기서 내외가 유치원 원아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사랑의 여행’ 놀이 행각을 벌인다는 것을 가중되는 어려운 생활에 찌들고 있는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인가 ?
‘문의 지지도가 40%대로 떨어졌다네요. 누구 이야기는 지지도가 30%대로 떨어지면 탄핵감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습니까?’ 무엇이라 대꾸할 말이 없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출처: 다송원(茶松園) 원문보기 글쓴이: 長樂山人 이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