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연습하다가 막상 실기볼 때 생각치못했던 변수가 생겨 시간이 많이 걸린다든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던게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시험앞두고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
첫댓글 신속 정확이 답입니다!!허둥대다 빼먹고쫒기다가 엉뚱한데 물리고너무 허무하고 얼울하고 어이없어요웬만큼 연습이 돼있다면 대부분 시간안에 끝낼수 있어요잊지마세요침착!!신속!!정확!!화이팅요!!말은 잘헌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확하게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전선이요~ 실타레 처럼 말아서 주거든요~연습때 재사용 전선 주로 사용 하거나 새전선 필요한 만큼만 잘라 연습하시면타레전선 풀다가 또는 쓰시다가 엉킬수 도 있습니다.
그것도 생각나네요. 잘 푸는 방법있을까요 ?
저는 지급재료들 맨 바닥에 피스 고르느라 시간 많이허비했었어요. 제어판을 벽에 고정해야하는데 긴 나사는 또 왜그렇게 안보이던지...
저도 지난번에 그게 참 난감했었습니다. 크기별, 용도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전선은 최대한 원형에 가깝도록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놓고 끝을 잘 선택하여 살살 풀면 잘 풀립니다. 원래 둥근형태의 전선다발인데 관리 및 운반이 편하도록 눌러놓은것이기 때문에 눌리기전의 모양으로 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형으로 만든후 끄트머리를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죠 ?
두 끝선중에서 안쪽선이라고 생각되네요.원래 안쪽선부터 쓰게되어있거든요.
@조원전기 똑같은 선인데 안쪽선인지 뭘로 판단하나요 ?
안쪽으로부터 나오기 편한쪽이 있을것 같은데요현장에서 전선을 사용할때 항상 안쪽부터 풀어지도록 되어있으니 잘 살펴보시면 알거예요.
저도 지난번 시험에서 전선 풀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경험이 어땠나요 ?
@전기꼭 안 자르고 마구 풀어 썼는데 보조회로선 풀때 실타래처럼 엉켰어요 ㅠㅠ 이번엔 조심해서 풀어야겠어요.
@양태호 저도 그랬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전기꼭 전선 다발 감아 놓은 쪽이 바깥 쪽 선인 것 같아요. 저는 바깥 쪽 선 끝을 책상 다리 쪽에 묶어 놓고, 반대쪽 끝 안쪽 선부터 조심스레 풀어 쓸까 합니다. 그리고 보조회로 황색선을 우선 12가닥 정도 잘라 놓고 쓰고 모자르면 몇가닥 잘라 쓸까 합니다. 배관용은 남겨둔 나머지를 조심스레 안쪽에서부터 풀어쓰고, 최악에 엉키면 한 가닥씩 필요한 만큼 자를까 합니다. 당황하지 밀고 조심히 다루면 엉키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첫댓글 신속 정확이 답입니다!!
허둥대다 빼먹고
쫒기다가 엉뚱한데 물리고
너무 허무하고 얼울하고 어이없어요
웬만큼 연습이 돼있다면
대부분 시간안에 끝낼수 있어요
잊지마세요
침착!!
신속!!
정확!!
화이팅요!!
말은 잘헌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확하게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전선이요~ 실타레 처럼 말아서 주거든요~
연습때 재사용 전선 주로 사용 하거나 새전선 필요한 만큼만 잘라 연습하시면
타레전선 풀다가 또는 쓰시다가 엉킬수 도 있습니다.
그것도 생각나네요. 잘 푸는 방법있을까요 ?
저는 지급재료들 맨 바닥에 피스 고르느라 시간 많이허비했었어요. 제어판을 벽에 고정해야하는데 긴 나사는 또 왜그렇게 안보이던지...
저도 지난번에 그게 참 난감했었습니다. 크기별, 용도별로 준비해야겠습니다.
전선은 최대한 원형에 가깝도록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놓고 끝을 잘 선택하여 살살 풀면 잘 풀립니다. 원래 둥근형태의 전선다발인데 관리 및 운반이 편하도록 눌러놓은것이기 때문에 눌리기전의 모양으로 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형으로 만든후 끄트머리를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죠 ?
두 끝선중에서 안쪽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원래 안쪽선부터 쓰게되어있거든요.
@조원전기 똑같은 선인데 안쪽선인지 뭘로 판단하나요 ?
안쪽으로부터 나오기 편한쪽이 있을것 같은데요
현장에서 전선을 사용할때 항상 안쪽부터 풀어지도록 되어있으니 잘 살펴보시면 알거예요.
저도 지난번 시험에서 전선 풀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경험이 어땠나요 ?
@전기꼭 안 자르고 마구 풀어 썼는데 보조회로선 풀때 실타래처럼 엉켰어요 ㅠㅠ 이번엔 조심해서 풀어야겠어요.
@양태호 저도 그랬어서 좀 신경쓰이네요.
@전기꼭 전선 다발 감아 놓은 쪽이 바깥 쪽 선인 것 같아요. 저는 바깥 쪽 선 끝을 책상 다리 쪽에 묶어 놓고, 반대쪽 끝 안쪽 선부터 조심스레 풀어 쓸까 합니다. 그리고 보조회로 황색선을 우선 12가닥 정도 잘라 놓고 쓰고 모자르면 몇가닥 잘라 쓸까 합니다. 배관용은 남겨둔 나머지를 조심스레 안쪽에서부터 풀어쓰고, 최악에 엉키면 한 가닥씩 필요한 만큼 자를까 합니다. 당황하지 밀고 조심히 다루면 엉키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