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날마다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세우시는 로뎀교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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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옷 사준다^^
아직 태국 송크란 축제 기간이 아니구요 약 20일정도 남았네요.
태국 최고 명절 송크란이 다가와서 오늘 당장 가서 태국 송크란 옷 15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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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가요??
옷 자체가 상당히 알록달록해서 입혀놓으니 교회가 꽃단장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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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벌에 99밧, 한벌에 3,400원입니다. 뭐....가격은 싸지만 선교사가 사주는 옷이니 감사하게 입어야 겠죠??
교회가 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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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는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셔야 합니다.
기도도, 간절한 기도도, 간절함도, 회개함도, 사모함도 모든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셔야 합니다.
더욱더 기도가 간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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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카족 신학생들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요.^^
오늘도 금요 기도회 교회와 나라와, 각 교회와 아카족, 몽족 그리고 더불어 우리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이젠 여러분들이 정말 도와주어야할 시기가 왔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왜 최근에.... 하나님이 아이들을 물밀듯이 보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학기에 ..... 이번 새학기 5월달에 새롭게 저희 교회와 공동체에 와서 거하기를 원하는 학생이 중1부터 고3까지 모두 11명이 되었습니다. 어디에 수소문한 것도 아닌데...우리 교회 아이들이 이야기하고 친척들에게 이야기하고 친척들이 다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 소개해서 이번 학기에 새롭게 들어오는 청소년만 11명, 남자애가 2명, 여자애가 9명 그것도 다 몽족아이들만 오네요. ㅜㅜ
정신을 못차리게 연락들이 옵니다.
현재 22명 우리교회와 건물이 꽉 찬 상태입니다. 교회 건물에서 남자 8명이 살고 있고 여자 기숙사에서 14명이 사는데.... 새롭게 10명이 들어오면 가장 큰 문제가 자는 문제 기숙사 문제입니다.
여러번 기도제목 드렸구요... 가장 좋은 것은 교회 바로 옆에 건물이 나면 가장 좋은데 ... 현재로서는 주변에 빈 건물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참 마음이 긴박하고 상당히 제가 초조한 것은 사실이나...신기하게 마음이 무겁거나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더 믿음이 확신이 오고 오늘 밤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설교했습니다.
나 돈없다, 선교사 믿지 마라.... 새롭게 10명 이상 온다.다 몽족 아이들 고아와 같은 아이들, 엄마 아버지 이혼한 아이들 그런 아이들 온다. 나는 차마 받지 못한다고 말하지 못했다. 다 오라고 했다. 왜냐하면 평소에 기도해오길 하나님이 주신 학생이고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서 저에게 주시고 저희 공동체에 와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질 사람만 주소서....그렇게 기도해왔기에 연락오고 도움을 바라는 아이는 다 받는다....그러나 현실은 돈도 없고 기숙사도 없고 아직 개별 후원자도 없다....그러나 지금까지 우리 로뎀교회가 성장하고 로뎀교회가 자라온 역사를 봐라....항상 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 그럼으로 기도하자...같이 기도하자..했습니다.
저희교회 아이들 비상 시스템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왠만하면.... 간절히 직접적으로 도움을 구하지 않지만 현재 사실이 이런 상황입니다.
주변에 빈 건물이 나오거나 새롭게 기숙사 한개 20명정도 거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멀리 라오스와 베트남에서도 몽족 학생들이 신학생으로 신학교로 공부하로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여기 오는 학생이 정말로 몇 명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5명이 올지 7명이 올지 확실한 숫자는 정말 와야지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오스와 베트남에서 연락온 것만으로 일단 8-10명 선입니다.
보내주시면 받습니다.
그리고 사람 세우고 사람 키우는 것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일이기에 저보다 하나님이 앞서 행하십니다.
신학생 9명도 오니까 시작하니까 개별 후원자가 다 생기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학비가 다 채워졌습니다.
그럼으로 네 믿음대로 될지어라....백부장의 믿음처럼 우리도 그런 믿음으로 나가기 소망하며 오늘도 그 말씀 가지고 온 교회가 같이 기도했습니다.
당장 내일 청소년 3명이 더 오구요.....내일은 제가 직접 학생들 픽업하러 갑니다.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청소년 4명이 더 옵니다. ㅠㅠ
위해서...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