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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 제단(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완전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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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전쟁, 종말의 도화선에 불이 붙은 것인가 -손계문목사
티끌 추천 0 조회 47 24.04.01 16:4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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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8:36

    첫댓글 마지막 세대를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말 그대로 혼돈이네요. 진리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인듯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잔인한 전쟁은 사라지고, 영원한 평화와 생명의 날을 고대합니다.🙏

  • 작성자 24.04.01 21:30

    네 맞아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기독인들은 혼돈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네요.
    그들에게 진리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떠나가신지 이천년이 지나고, 또 오늘날 그분이 자산에 기호를 세운지도
    어언 3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진리를 찾지 못해
    몇 안되는 민둥산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4:36에서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라고 했기 때문에
    거두는 자, 곧 그분이 먼저 영생의 삯을 받고 임하게 되는 아마겟돈에서 첫 열매를
    불러내심으로 말미암아 혼돈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 행운아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을 필하고 그 행운아들과 함께 천년통치를 출범시키면
    그 때는 오늘의 민둥산 자산이 어떻게 바뀔까요?
    자산이 푸르게 푸르게 우거진 숲을 이루고
    아름다운 방초동산을 이루는 도원경으로 화할 것이니 그 향기에 취할 것입니다

    다니엘서에서 하나님께서 계산하라고 하신대로 우리가 계산했듯이
    그 때가 아주 가까웠어요.
    옳은 행실님,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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