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 생 각 아버지란 소리들어 삼십년이 되는오늘 아들놈은 언제컸냐 남아장부 되였구나 들꽃같이 평범하신 제엄마의 손길아래 들말같던 철부지가 제법어른 되였구나 생을주신 아빠엄마 그은덕이 고맙다며 생각밖에 어른답게 부모효도 열중하오 각막같은 외동아들 외지생활 걱정되네 각시얻어 잘살때가 효도중에 효도니라 청 송
첫댓글 효도중에 효도가 부모님들한테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거..... 지당한 말씀인거 같습니다.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애비로서 자식놈에게 걸어보는 기대겠지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아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담겨있는 좋은사행시 즐감하였습니다.멋진 아드님을 두신 푸른송님 가정에 행복만땅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지켜 봐 주시여 감사합니다.
좋은글을 쓰신 푸른송님 잘 보고 갑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재치있게 지으신 사행시에서 어른스런 아들임을 알수 있네요. 즐감했어요.
든든한 아드님 두신 푸른송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재치있게 지은 사행시 즐감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축복 고맙고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아들이 태여난 그날부터 아버지란 이름이 생겨났고들말같이 튼튼히 자란 아들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지고생각깊은 아드님의 부모효도에 고마운 마음 뿐 이라오. 각시얻어 좋은가정 꾸려가면서 잘 살기만 바라고 있다네.
다녀가시며 남기신 직시 감사합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효심 많은 아들자랑 슬쩍~~~이쁜 며느리비위 잘 알았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옳거니ㅎㅎㅎ 그렇구 말구 ㅎㅎㅎ 좋은글에 머물다간 흔적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자랑 스런 아들에 이쁜 며느리 맞어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재치있게 엮은 사행시 즐감하고 내립니다
푸른송님, 혹시 시인? 넘 잘 쓰셨당~~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