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까지 이만희씨는 화면에서 쌩쌩하게 보여져서 그런데로 보기 좋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여기서는 예전 모습이 아니네요. 물론 누가복음은 31장은 없지만 이만희씨가 누가복음 31장을 말한 것은 그냥 건망증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원고를 읽는 그 말의 어눌함에서 의심이 가네요. 그리고 내가 쓴 원고가 아닌것 같다는 그런 말을 왜 엄중한 단상에서 하고 있는지 초기 치매끼를 부인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1985년도에 신천지에 한 6개월간 머물렀는데, 그 이후에 그곳의 한계와 바닥을 알고 이만희씨에게 그 비논리에 대해 질문을 하면, 그는 죽기 살기로 이리 숨고 저리 숨고 숨박꼭질을 하다가 지쳐서 결국 내가 포기하고 나왔더랬습니다. 내가 볼 때 앞뒤가 꽉 막혀버린 신천지교리이기 때문에, 나의 질문에 답변을 못한다면 벌써 그만 둬야 하는데 그는 양심에 화인 맞아서 잘도 버티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치매끼까지 선보여 만인앞에 수치를 당하고 있음이 씁쓸합니다.
하나님 앞에 송구스럽다니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 모든 물질계 육적 사물을 창조하셨듯이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영적 창조도 하시는데, 그 영적 창조가 곧 모든 교단들과 학문집단들이 됩니다. 영적 창조의 교단중에 기독계열은 하나님의 본족이 되고, 그 외의 타교단들과 학문집단들은 하나님의 서족이 되는 것이죠(동산각종나무)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잘 배워왔듯이, 하나님이 영육간 창조완성의 자기백성을 불러내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본족인 기독계열을 세우실 때, 처음엔 기성교단이요, 그 다음엔 신천지 같은 자칭재림주교단이요, 맨 마지막엔 자산에 기호(천지창조론)를 세운 " 우리 시온산제단" 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다시 말해 심지어 자산에 기호를 세우게 된 사람일지라도 오늘날 우리세대에 반드시 기성교단에서 출발하여 자칭재림주교단을 거쳐 마지막 시온산제단으로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죠? 따라서 옳은행실님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정하신 정코스를 잘 밟아 오신 겁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아주 성공하셨어요!! 오, 탱큐예요!!^^
아.... 저런 상황인대도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네요. 제 지인분도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 왔다라며 체념하시고, 잘못된 믿음인줄 알면서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붙어있더라구요. 어서 속히, 재림주의 날에 저 화인맞은 뱀과 용의 새끼들이 심판받고, 그들의 만행이 온천하에 들어나서 그곳에서 고생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림주의 참진리을 듣고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다니엘님...뱀과 용의 새끼들 이라는 말이 참 잼나네요^^ 뱀과 용은 짐승이니까 그 추종자들은 "새끼들" 라는 말이 맞는거죠
요즈음 유투브에 들어가보니 신천지 이만희씨는 건강 이상설이 파다하게 나도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막바지에 이판사판으로 돈 거두어 들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그뿐이 아니고, 이만희씨 자신은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변화된 몸으로 하늘로 승천한다고 말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신도들에게는 육체영생 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기자 등 외부에다 말하기를 신탄책(우리집에도 있음)은 자기가 쓴 책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교리에서 "육체영생" 을 말한 일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고 합니다 맞아요. 내가 분명히 아는데 신탄책은 이만희씨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신천지 초기에 좀 유식한 자들 몇몇이 이만희씨의 교리를 받아서 대필해 쓴 책입니다
이를 미루어볼 때 이만희씨 자신의 죽음을 감지하는 것 같고, 따라서 육체영생을 부인하고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면서도 왜 막바지에 돈착취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그 추악한 노욕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또 한편 이만희씨는 죽음을 앞에 두고 육체영생을 번복하는 걸보니 순진하기도 해요
첫댓글 자칭 재림주교단에서 거짓저울을 가지고 장사한 그 화인 맞은 양심도 이제 곧 끝입니다. 곧 임박한 아마겟돈에서 끝입니다. 천지창조주께서 친히 원수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직 우리에겐 하나님의 인애와 공의(로고스말씀)뿐 입니다. 아멘
아니, 지금까지 이만희씨는 화면에서 쌩쌩하게 보여져서 그런데로 보기 좋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여기서는 예전 모습이 아니네요.
물론 누가복음은 31장은 없지만 이만희씨가 누가복음 31장을 말한 것은
그냥 건망증일 수는 있어요. 하지만 원고를 읽는 그 말의 어눌함에서 의심이 가네요.
그리고 내가 쓴 원고가 아닌것 같다는 그런 말을 왜 엄중한 단상에서 하고 있는지
초기 치매끼를 부인할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1985년도에 신천지에 한 6개월간 머물렀는데, 그 이후에 그곳의 한계와
바닥을 알고 이만희씨에게 그 비논리에 대해 질문을 하면, 그는 죽기 살기로
이리 숨고 저리 숨고 숨박꼭질을 하다가 지쳐서 결국 내가 포기하고 나왔더랬습니다.
내가 볼 때 앞뒤가 꽉 막혀버린 신천지교리이기 때문에, 나의 질문에
답변을 못한다면 벌써 그만 둬야 하는데 그는 양심에 화인 맞아서 잘도 버티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치매끼까지 선보여 만인앞에 수치를 당하고 있음이 씁쓸합니다.
아멘.
비논리를 지금껏 소경이 되어 숭상하고 살았네요...
하나님 앞에 송구할 뿐입니다.
이젠 모든 흑암덩어리는 사그리 멸절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송구스럽다니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 모든 물질계 육적 사물을 창조하셨듯이 인류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시는
영적 창조도 하시는데, 그 영적 창조가 곧 모든 교단들과 학문집단들이 됩니다.
영적 창조의 교단중에 기독계열은 하나님의 본족이 되고,
그 외의 타교단들과 학문집단들은 하나님의 서족이 되는 것이죠(동산각종나무)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잘 배워왔듯이,
하나님이 영육간 창조완성의 자기백성을 불러내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본족인 기독계열을 세우실 때,
처음엔 기성교단이요, 그 다음엔 신천지 같은 자칭재림주교단이요,
맨 마지막엔 자산에 기호(천지창조론)를 세운 " 우리 시온산제단" 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다시 말해 심지어 자산에 기호를 세우게 된 사람일지라도
오늘날 우리세대에 반드시 기성교단에서 출발하여 자칭재림주교단을 거쳐
마지막 시온산제단으로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죠?
따라서 옳은행실님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정하신 정코스를 잘 밟아 오신 겁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아주 성공하셨어요!! 오, 탱큐예요!!^^
@티끌 아멘. 티끌님 ^^
아.... 저런 상황인대도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심하기도 하고 불쌍하네요.
제 지인분도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 왔다라며 체념하시고, 잘못된 믿음인줄 알면서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붙어있더라구요.
어서 속히, 재림주의 날에 저 화인맞은 뱀과 용의 새끼들이 심판받고, 그들의 만행이 온천하에
들어나서 그곳에서 고생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재림주의 참진리을 듣고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다니엘님...뱀과 용의 새끼들 이라는 말이 참 잼나네요^^
뱀과 용은 짐승이니까 그 추종자들은 "새끼들" 라는 말이 맞는거죠
요즈음 유투브에 들어가보니 신천지 이만희씨는 건강 이상설이 파다하게 나도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막바지에 이판사판으로 돈 거두어 들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그뿐이 아니고, 이만희씨 자신은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변화된 몸으로 하늘로 승천한다고
말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신도들에게는 육체영생 하라고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기자 등 외부에다 말하기를
신탄책(우리집에도 있음)은 자기가 쓴 책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교리에서 "육체영생" 을 말한 일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고 합니다
맞아요. 내가 분명히 아는데 신탄책은 이만희씨가 직접 쓴 책은 아니고
신천지 초기에 좀 유식한 자들 몇몇이 이만희씨의 교리를 받아서 대필해 쓴 책입니다
이를 미루어볼 때
이만희씨 자신의 죽음을 감지하는 것 같고, 따라서 육체영생을 부인하고 있네요
그런데 문제는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면서도
왜 막바지에 돈착취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 그 추악한 노욕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또 한편 이만희씨는 죽음을 앞에 두고 육체영생을 번복하는 걸보니 순진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