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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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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3년 7월 11일(화)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38 23.07.08 10: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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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1 08:01

    첫댓글 김창섭장로님 :
    사울이 다메섹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유대인들은 서로 공모하여 사울을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를 핍박하던 사울이 변화된 것이 유대교에 대한 정면 도전이 되었기에 유대인들의 압박이 구체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도들은 다메섹에서 예루 살렘으로 피신한 후 제자들과 사귀려고 했으나 그들은 개종한 사울을 믿지 못하고 두려워 사귀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자신이 과거에 얼마나 흉악한 죄악을 범했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어 그것이 하나님의 큰 그릇으로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악한 죄악을 범한 사람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한 고충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줍니다.  먼저 믿는 저희들이 선입견을 버리고 새로 믿기로 작정한 성도들을 포용할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에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자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울은 고향인 다소로 내려 갑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은 저희들에게 본을 보이셔서 따라오게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받는 고난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으로 믿고 고난을 이길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3.07.11 08:31

    아멘!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기로 공모하자 그의 제자들이 사울을 밤에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립니다
    사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자 그가 어떻게 제자가 되었는지를 바나나를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담대하게 전합니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는것을 혀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 다소로 보내자 온유대왼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만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믿는자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짐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고자 선택한 자들에게는 피할길을 여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심으로 복음을 온전히 전할수 있는 길도 열어 주심을 사울과 바나나를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사랑하셔서 그땅을 지명하고 축복하여 유대인들에게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주시고자 하지만 저들은 그은혜를 모르는제 복음을 전하는자들을 박해하고 저주하며 예수님까지도 십자가에서 목박혀 죽이기 까지 하는 저주와 우상의 노략에 빠져 살아가는 모습들을 긍휼히 여기사 끝까지 그땅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부활승천하십니다

  • 23.07.11 08:39

    이땅에 다시오실것을 예언하시고. 하늘에 승천하신 예수님 이스라엘을 축복하시기에 온유대와 사마리아에 까지 복음이 전하여 지도록 남은 제자들을 보내어 저들을 통해 이땅에 복음이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 믿음의 사람들이 구원받고 유대인들이 다시 회개하여 돌아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 하기 위해 지금도 온 민족에 흩어진 유대이를과 이방인들이 하나되어 주님 오실 날을 중보하며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예수아. 이땅에 속히 오실것을 기대합니다
    이시대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중보자로 예배자로 나를 사용하여 주셔서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믿지못하고 구원받지 못하여 어두움에 눌려 있는 자들이 주님의 빛을 향해 나아올수 있도록 제가 더욱 담대하게 전하는 입술의 권세와 능력을 주시어 복음의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이 주님을 온전히 만나 주님앞으로 나아오는 역사가 잏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7.11 09:44

    아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역을 감당하면서 어려운 순간에 직면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울은 회심하고, 이방인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가장 큰 벽에 부딪힙니다. 유대인들은 사울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자,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의 사명을 맡기면서,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사울은 어려움의 순간마다 주님이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이 돌보아 주셨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위로의 사람, 바나바를 통해서 사울의 회심이 가진 진정성을 증명해 보입니다. 지체들의 사랑과 섬김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우리 삶에 늘 함께 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하며, 맡겨주신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난도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만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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