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나그네"
"세르게이 그리스척 (Sergey Geishuk)"
의 연주로 듣습니다
"Rain Rain"
.
.
시드니선상님이 좋아하는 곡..
전에도 카페게시판에 몇번 올렸지요?
러시아의 음악가..
영혼을 치유하는 "세르게이 그리스척 (Sergey Grischuk)" 의 "Rain Rain 을 감상하며..
당신의 마음을 힐링하세요!
"Rain Rain" 입니다
*
비요일..
멋진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
비오는 날..
시베리아횡단열차 타고 오셔요..
모스크바 기차역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비가 잠시 그쳤네요~
오두밤중에,
눈을 감고 듣다가..
눈을 부릅뜨고 들었더니..
느낌이 틀리네요~
(시간 나시면.. 한쪽눈은 감고.. 한쪽눈은 부릅뜨고서 음악을 들어보셔요.. 🎶 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젊은날의 누군가가
그리워지는듯한~
아~물론
몇년 뒤에는
오늘이 무지 젊은날이라는~~
오늘 아침엔
왜 이렇게
말이 잘 나오지?
간만에 헬스나 가야겠네요~ㅎ
맞아요..
우리,
날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살자고요~^^
아침에 해가 쨍
주부들은 비온 담날
빨래 을 한답니다
잘 마르고 뽀송뽕송
ㅎㅎ
명곡에 안어울리는
소리를 했네요.
웃는 하루 되셔요 ~^^~
오늘은 정은님이..
명곡을 들으며 빨래하는 날~^^
아참,
정은님~
"도도숲 공로상"
받으러 빨리 나오셔요~
장마 시작이어서인지
아직 장마인지 모르겠네요
맑게 개인 날
근사한 연주 들으며
놀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사장님이 잔소리 덜하지요?
내가,
일전에 전화해서
좋은말로 이야기 해놓았는디.. ㅎ
@시드니 네 ㅋㅋ
지기님 덕분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