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검은마귀숟갈버섯- 광주 무각사숲
• 검은마귀숟갈버섯(마귀숟갈버섯) / 콩나물버섯과여름에서 가을까지 홀로 또는 무리지어 발생하며, 자실체 형태는 주걱형과 곤봉형으로 숟가락 형태를 보인다.자실체의 위쪽이 아래쪽보다 두꺼우며 납작해지면서 넓어진다.전체의 자실체가 흑색~흑갈색이고 벨벳 같은 털이 있으며 건조하다. 자낭은 원통형이고 안에 8개의 자낭포자가 들어있다.
첫댓글 버섯이라고 알려주기전에 버섯이 아니라 낙엽인줄 알았습니다.눈맞춤 했으니 이름을 기억해보려고 합니다.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버섯이라 부지런이 발품을 팔아 담아왔습니다.아마도 마귀숟갈버섯 이름도 생소하실 겁니다.
숲 속 마귀들의 소꿉노리개 였을까요~
숲에서 아무거나 함부로 손대지 말아라!검은마귀님 숟갈이다.ㅎㅎ
버섯 이름 부터 무섭네요. 당연히 식용은 안되겠지요.
숲에는 더 무서운 이름들이 많아요.식용여부는 밝혀드리지 못함 이해해 주시길...,
블랙의 카리스마가 넘 매력적이네요! 식용여부는... 손바닥에 고이 올려놓으신 걸 보니...ㅋ버섯은 마트에서!
초대합니다.마귀들의 식탁에...,ㅎㅎ
옴마야~~별나게 생긴버섯이네요.
ㅎㅎ 숟가락이 아니라 숟갈 왠지 정겹지 않나요.
겁나 작은 마귀인가 봅니다.
마귀도 종류가 다양한가 봅니다.작은 마귀들 숟갈...,ㅎ
숲속 작은 요정들의 숟가락처럼 생겼네요~~^^마귀숟가락이라고 하니 오싹한데요~ㅎ
연이틀 마귀숟갈로 놀았어요.ㅎ
귀하신 몸~?
좀처럼 만나기 힘든 마귀숟갈 입니다.
이름 참 잘지었다는~
그러게요.만나고 바로 이름이 떠오르도록 잘 지었어요.
마귀의 입이 참 작은가 봅니다.아주 귀엽습니다.
첫댓글 버섯이라고 알려주기전에 버섯이 아니라 낙엽인줄 알았습니다.
눈맞춤 했으니 이름을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버섯이라 부지런이 발품을 팔아 담아왔습니다.
아마도 마귀숟갈버섯 이름도 생소하실 겁니다.
숲 속 마귀들의 소꿉노리개 였을까요~
숲에서 아무거나 함부로 손대지 말아라!
검은마귀님 숟갈이다.ㅎㅎ
버섯 이름 부터 무섭네요. 당연히 식용은 안되겠지요.
숲에는 더 무서운 이름들이 많아요.
식용여부는 밝혀드리지 못함 이해해 주시길...,
블랙의 카리스마가 넘 매력적이네요! 식용여부는... 손바닥에 고이 올려놓으신 걸 보니...ㅋ
버섯은 마트에서!
초대합니다.
마귀들의 식탁에...,ㅎㅎ
옴마야~~별나게 생긴버섯이네요.
ㅎㅎ 숟가락이 아니라 숟갈 왠지 정겹지 않나요.
겁나 작은 마귀인가 봅니다.
마귀도 종류가 다양한가 봅니다.
작은 마귀들 숟갈...,ㅎ
숲속 작은 요정들의 숟가락처럼 생겼네요~~^^
마귀숟가락이라고 하니 오싹한데요~ㅎ
연이틀 마귀숟갈로 놀았어요.ㅎ
귀하신 몸~?
좀처럼 만나기 힘든 마귀숟갈 입니다.
이름 참 잘지었다는~
그러게요.
만나고 바로 이름이 떠오르도록 잘 지었어요.
마귀의 입이 참 작은가 봅니다.
아주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