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카페 게시글
♤ 숲에서 검은마귀숟갈버섯
주인공(하석봉) 추천 0 조회 190 20.07.25 20: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7.25 22:40

    첫댓글 버섯이라고 알려주기전에 버섯이 아니라 낙엽인줄 알았습니다.
    눈맞춤 했으니 이름을 기억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25 23:14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버섯이라 부지런이 발품을 팔아 담아왔습니다.
    아마도 마귀숟갈버섯 이름도 생소하실 겁니다.

  • 20.07.26 09:36

    숲 속 마귀들의 소꿉노리개 였을까요~

  • 작성자 20.07.26 10:10

    숲에서 아무거나 함부로 손대지 말아라!
    검은마귀님 숟갈이다.ㅎㅎ

  • 20.07.26 09:59

    버섯 이름 부터 무섭네요. 당연히 식용은 안되겠지요.

  • 작성자 20.07.26 10:14

    숲에는 더 무서운 이름들이 많아요.
    식용여부는 밝혀드리지 못함 이해해 주시길...,

  • 20.07.26 12:55

    블랙의 카리스마가 넘 매력적이네요! 식용여부는... 손바닥에 고이 올려놓으신 걸 보니...ㅋ
    버섯은 마트에서!

  • 작성자 20.07.26 16:17

    초대합니다.
    마귀들의 식탁에...,ㅎㅎ

  • 20.07.26 17:22

    옴마야~~별나게 생긴버섯이네요.

  • 작성자 20.07.26 20:52

    ㅎㅎ 숟가락이 아니라 숟갈 왠지 정겹지 않나요.

  • 20.07.26 20:05

    겁나 작은 마귀인가 봅니다.

  • 작성자 20.07.26 20:53

    마귀도 종류가 다양한가 봅니다.
    작은 마귀들 숟갈...,ㅎ

  • 20.07.27 19:01

    숲속 작은 요정들의 숟가락처럼 생겼네요~~^^
    마귀숟가락이라고 하니 오싹한데요~ㅎ

  • 작성자 20.07.27 21:20

    연이틀 마귀숟갈로 놀았어요.ㅎ

  • 20.07.27 20:01

    귀하신 몸~?

  • 작성자 20.07.27 21:20

    좀처럼 만나기 힘든 마귀숟갈 입니다.

  • 이름 참 잘지었다는~

  • 작성자 20.07.27 21:22

    그러게요.
    만나고 바로 이름이 떠오르도록 잘 지었어요.

  • 마귀의 입이 참 작은가 봅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