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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학
앙겔라 메르켈'총리는 18년 동안 능력, 수완, 헌신 및 성실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녀가 18년 동안을 통치하는 동안 위반과 비리는 없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다.
그녀는 영광스러운 지도자인 척 하지않았고 자신보다 앞선 사람들과 싸우지 않았다.
그녀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사진 찍히려고 베를린 골목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는 패션이나 빛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부동산, 자동차, 요트 및 개인 제트기를 사지도 않은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인,
이 독일지도자에게 작별을 고하였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 후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떠났고, 그녀의 친척들은 그들이 자기 나라에서 엘리트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18년동안 한결같이 그녀는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메르켈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만 입고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은 없는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회견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습. "집을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가사도우미가 있습니까?"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그러자 다른 기자가 물었다.
"그럼 누가 옷을 세탁합니까? 당신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남편이 합니까?"
이에 메르켈은 따뜻한 눈으로 대답했다. "나는 옷을 손보고, 남편이 세탁기를 돌립니다.
대부분 이 일은 무료전기가 있는 밤에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파트와 이웃사이에는 방음벽이 있어 이렇게 함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않게 되지요."
그리고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 정부가 한 일의 성과와 실패에 대해 질문하여 주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메르켈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총리로 선출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
지금 사회는 K팝, K무비, k드라마, K뮤지컬...k를 자랑하고 있지만 국가를 이끌 정치 지도자의 수준은
후진적 수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가슴 아픈 것은 앞으로도 메르켈 같은 정치 지도자가 나올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한 편으로 보면 훌륭한 지도자를 선별할 수 있는 유권자의 정치수준이 낮다는 것입니다.
1.3천유효진, 최성도, 외 1.3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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