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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세계 영토의 할당과 배정
하토브 추천 0 조회 122 14.01.30 00: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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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30 08:19

    첫댓글 겉으로 드러나는 지구는, 비록 '5대양 6대주'지만 그 아래 지각의 '판[板, plate(s)]은 12개 쯤이므로 신32:8을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튀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4.01.30 09:24

    이외에 성경 여러곳을 보면 세계 전체의 영토 주권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잃어버린 땅 간도와 연해주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 1937년 혹독한 추위가운데 스탈린의 지시로 연해주에서 알마아타로 열차를 타고 강제이주 당하엿던 40만명의 조선인들을 생각합니다. 그들중에 수천명이상이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열차에서 죽었습니다. 이 모든 역사를 아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간다면 그날의 억울함과 슬픔을 신원받고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1억이상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14.01.30 09:26

    계 5장 11절에 보면 그렇지요. 그런 그 천사들이 하나님의 번개톱과 번개도끼로 70억 인구를 쪼개면 몇분 걸리겠습니까?

    한국은 조선말 일제하의 모든 슬픔에 대해 그것이 자기들의 죄악으로 인해 왓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때 회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 14.01.31 11:40

    이 부분은 두가지 해석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생길 이스라엘 자손의 숫자를 생각하고 땅을 분배해줬다는 의견과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에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의 자손이 있었다는 의견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참고로 분별의 차이라는 것이 상대방과 논쟁하기 싫기에 그런말을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근데 분별의 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보면 논리가 취약하면서도 자기가 가진 생각을 안 놓치려고 그런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14.01.31 11:46

    객관적으로 봤을때 분별의 차이라는 것에 대해서 인정한다면 세대주의, 환란전 휴거가 아닌것을 모임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분별의 차이라는 말 자체는 모순되는 말 입니다.

  • 작성자 14.01.31 11:36

    문제는 세계 영토의 배정은 이미 창세기 10장 11장에서 끝나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 대목을 해석하여 창세기 70민족을 분별해냅니다. 오늘날 넓은 땅을 가진 나라들이 실제로 그만큼 그리스도인들이 많고 좁은 땅을 가진 나라들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큰 나라에 비해 적으냐 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고 적음에 따라 어느 정도 영토획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분명한 것은 신명기 32장이 생기기 전에, 이삭의 아들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기 전에 세계 영토는 어느 정도 구분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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