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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다우림 6월 해금 정기다회 후기
물 흐르듯 추천 0 조회 63 24.06.22 15: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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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5:38

    첫댓글 광활한 잔디밭과 끝내주는 다실과 즐길 줄 아시는 다우님들, 그리고 감자탕과 소곡주와 나물 반찬들, 게다가 해금 연주까지, 그리고 달빛! 모든 조건을 갖춘 다회 되셨네요~~ 멋져 부러요^^

  • 작성자 24.06.23 07:07

    달빛을 사랑하시는군요
    아란도님을 위해서 달빛다회를 열어볼까요?

  • 24.06.23 14:09

    @물 흐르듯 달빛을 완전 사랑하지요~ 사는 곳도 달빛 포구여요^^
    달빛다회 = 멋진다회!!! 좋지요!

  • 작성자 24.06.23 14:37

    @아란도 또 그런 사연이 있으시네요.
    제가 처음 가진 차실 이름도
    '찻잔에 뜨는 달'이었습니다.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서 함께 차 한잔 해요

  • 24.06.23 15:23

    @물 흐르듯 아, 그러셨군요! 아마도 '찻잔에 뜨는 달'을 직접 보셨기 때문에 차실 이름도 그렇게 지으신 거겠지요. 찻잔에 뜨는 달을 달빛다회에서는 직접 볼 수가 있으니까요^^
    넵 달빛이 머무는 자리에서 차한잔 나누어요!

  • 24.07.02 15:32

    소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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