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현재 합당한 나라라고 하나님으로부터 평가받는 나라일까?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폭증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미국은 그어떤 나라들보다 하나님이 건국하신 나라이며 헌법 역시
성경이 기반이 된 '자유와 인권'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종교의 자유가
허락이 된 나라들이지만 마지막 때인 지금 미국과 대한민국의 상황이 어떠한가?
뭐가 진실이고 거짓이며 무엇이 올바르고 그릇 된 것인지 무엇이 선과 악인지조차
분별력을 상실한 한국과 미국 지금의 모습이다.
그런 면에서 소수일지라도 하나님 편에서서 쓴소리 할 줄 아는 목회자가 있어
참교회 참신앙인들 참목회자들이 있어 미국과 한국이 당장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않는것이다.
https://youtu.be/N4TsWcl_YOo?si=DoWTy0tKoiLXC8Io
[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 4월8일 현장영상 ]
<박한수목사님 강연>...제자광성교회 박한수담임목사님.
*정치분야, 좌경화 된 사람들이 정치 요직에 앉기 시작했습니다.언제부턴가.
이거 굉장히 무서운 일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 '주체사상'을 공부한 사람이 통일부장관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군철수를 외치는 자들이 학교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침이 아니라 북침을 외치는 사람들이 강단에 있습니다.
언론은?
심지이 기독교매체도 교회를 공격합니다! 성소수자 집단을 지지합니다!
<로마서 2장 12절>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우리는 안녕들하신가요? 우리나라는 안녕할까요?
의례적인 인사로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인사하고 답을 하지만
이 질문에 우리가 좀 더 진지하게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안녕들 하신가요?
지금 일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5년 후에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10년 후엔 어떻게 될 것인가?''
제 짐작엔 5년 안엔 판도가 그렇게 바뀌지않을 것 같습니다.
믿음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좋은 걸 믿는 기대하는 믿음' 이 있고 '나쁜 것을 믿는 암울한 믿음'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가 모인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믿음'이 있어서 모인 것입니다
저도 미래가 불안합니다, 먹고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닙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이 아닙니다.
'이나라 뿌리에 대한 두려움, 교회의 장래에 대한 두려움,
우리자녀들의 신앙의 자유에 대한 두려움, 그런 절박한 마음'
저는 특별한 애국자가 아닙니다, 대단한 선지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이 자꾸 생깁니다.
''20년 후에 우리가 모여서 예배 할 수 있을까?''
어떤 분들은 혹 '
'목사님 우리나라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넘 극단적으로 얘기하는것 아닙니까?''
그런 것일까요?
우리가 길거리 공원에서 노방전도를 20년 후에도 할 수 있는 세상일까요?
우리가 듣고 보는 이 '유투브'라는 것
지금도 생중계로 유투브 방송이 나가고 있습니다만,
과연 우리가 유투브를 통해 설교를 들을 수 있을까요? 20년 후에도?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C나라에 10년 전에 갔더니 C나라엔 유투브가 열리지않습니다
이제 유투브를 막으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는 겁니다
오늘날에도 차바아나 차이성 강의할 때 동X애를
'유전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며 동X애가 죄라고 말하면 경고를 먹습니다'
이 경고 몇번 먹으면 그방송은 폐쇄 당합니다.
공산주의만 문제가 아닙니다, 이 자유진영에서도 우리를 벙어리로 만들려는 세력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자에 어제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변X수 하사라는 사람이 성X환 수술을 하고 시큰 이용당하고나서 혼자 자살해
죽었습니다. 3년 전에.
이사람을 뒤늦게 '순직처리'했습니다.
나라를 지켰습니까? 전쟁터에 나가 총에 맞았습니까?
자신의 X적 취향 때문에, 저는 그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옳고 그름을 따져보자는 겁니다.
저는 그영혼을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저도 별것 없지만.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 봅시다, 그일이 순직처리할 일이었나요?
자기의 X적 취향을 견디지 못하고 X정체성을 견디지 못하고
수술받고 그리고 여군으로 복무하게 해달라고 신청했다가 그것을 거절당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입니다.
자살 한 건데 그것이 '순직처리'할 일인가요?
*지난 3월27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시나요?
지금 대법원에서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아시나요?
그래서 지금 오늘 우리가 서명을 받은 것입니다.
동X커플이 있습니다, 말이 커플이지 동X결혼한 관계입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선 인정받지 못합니다
男男이 만나서 동거관계인데 부부로 인정을 받지못하니깐
두사람 각자 의료보험을 내야하거든요, 이게 아깝다는 거에요
''우리 둘이서 사실혼 관계이고 동거하는 관계이기때문에 우리 둘다 의료보험 내는건
부당하다 억울하다,한사람만 의료보험을 낼 수 있도록 동X커플일지라도
한사람은 피부양 자격을 달라''
이것이 '대법원에서 심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선 끝나면 대법원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릅니다
1심에 올라갔는데 이 두사람이 졌습니다.
그런데 2심에 올라갔는데 이 두사람이 이겼습니다. 맞다는 겁니다
대법원에 올라가는데 이것이 뚫리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십니까?
차별금지법 정도가 아니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하려는 이유가 동X결혼을 이루자는 게 궁극적 목적'이거든요
앞질러가는 것입니다, 사실혼, 동X끼리의 결혼의 길이 열리는 겁니다
아무리 우리가 아니라고 해도 나라에서 이들을 인정해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일이 일주일 열흘 상간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3월27일 '학생인권조례'각도시마다 각 지역마다
충남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었고 경기도 서울 광주 전라북도 버티고 있고
3월27일 민주당의 강XX의원이 '학생인권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이 '지방자치 교육청 관할 조례법'입니다
그러니깐 지역에서 하는 겁니다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그런데 국회에서 나라전체가 '학생인권조례'를 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그법안이 좋으면 우리가 쌍수들고 박수를 쳐주겠지만.
결코 좋은 법이 아니거든요, 세상이 지금 그렇게 가고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분별하라'' 분별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옳고 그름을 따져봐라'' ''위험한지 안전한지 따져봐라''
'성경적인지 反성경적인지 따져봐라' ''죽이려는 건지 살리려는 건지 따져봐라''
우리는 손놓고 있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분별하라 깨어있으라'' 성경은 계속 말씀합니다>
말만 하면 안됩니다, 정말 깨어있어야 합니다.
성경구절 암송하는것만이 문제가 아닙니다,''제자훈련해서 진짜 분별력을 가져야해요''
어디에 이구절이 있다 내가 이말씀을 안다가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져보라는 것입니다''
''정말 이것이 성경적인 것인지, 우리를 위한 것인지 망치려는 것인지 따져보라는 겁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성경적이지않으면 우리는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하는 겁니다''
제가 선동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예수님이 선동가인가요? 선지자들이 선동가였나요?
흰 것을 희다고 말하고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하고 ..
우리가 아무 상관없는 제3자라고 하더라도 어떤 아이가 위험한 길을 걸어가면
''가지마라 가지마'' 내 자식이 아니라도 그렇게 외쳐주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래도 그아이가 위험한 길을 간다고 하면 쫓아가서 아이 멱살을 잡더라도
경찰서까지 인계해줘서 ''이아이 안전을 지켜주십시요'
여러분 이게 정상인 것이 아닌가요?
<지금 이시대가 어떤 시대인가요?>
1. 우리나라는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되었습니다.
쉽게말한다면 '공산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좌파이 우파니 그런 말자체를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더 큰 문제는 좌경화세력들이 자신들이 하는 위험한 일들을 모른 체
정의로운 줄만 알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 흐름은 쉽게 꺾이지않습니다
돈에 매수되었다던가 자기가 알면서도 한다던가 그러면 주저앉을 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스데반집사가 말한 것처럼
저들은 저들이 하는 것을 모릅니다,그것이 나라를 살린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이나라를 올바른 기초로 세운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않지만 이게 쉽게 꺾이지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무지한 백성들이 그 심각성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흔히 좌파우파 보수진보 그런 이념을 그렇게 정의합니다
우리는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신앙인의 관점에서 살펴 볼 두가지'가 있습니다
(1)그어떤 정치이념일지라도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편에 어느 것이 가까운가?'
이것을 따져야만 합니다.
전라도냐 경상도냐 바보들이 그런 소리하는 것이지 지금 그런 것 따질 때가
아닙니다.
''성경적으로 맞느냐 하나님의 편에 가까운 것이냐''이게 중요합니다
감리교가 장로교가 천국데리고 갑니까? 경상도 혹은 전라도가 천국데려가나요?
국힘당 혹은 민주당이 우리를 천국 데리고 갑니까?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겁니다>
국힘당이나 민주당이 이나라를 살립니까?
이나라를 진보가 살릴 것 같나요? 보수세력이 살릴 것 같습니까?
[이나라는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것입니다]
[이나라는 하나님진리의 말씀이 살리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을 따져보시라는 겁니다.
''완전한 이념은 없습니다'' 이세상에 계속 발전하는 것이거든요
단지 <어느정치 이념이 더 위험하며 어느 정치집단이 우리신앙에 이나라에
더 도움이 되고 이득이 되는 집단인가> 그걸 따져보라는 겁니다
(2)그 정치세력들 그들이 이룬 나라들이 지금 어떤 실상을 겪고있는지 살펴보십시요
공산화 된 나라에 교회가 있나요? 공산화 된 나라에 신앙의 자유가 있나요?
공산화 된 나라들이 하나님을 인정하나요?
북한 C나라 러시아 이슬람권 그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부릅니다
그 국가들 오늘날 현실이 어떠한가요? 경제상황은 어떤가요?
국민들의 삶의 질은 어떤가요? 개인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나요?
답이 너무도 쉽게 나옵니다
그런데<우리나라는 너무도 쉽게 너무도 빠르게 '공산화'되어가고있습니다>
한국이 공산화되고있다는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분야 좌경화된 사람들이 정치요직에 앉기 시작했어요 언제부턴가]
이거 매우 무서운 일입니다
심지어 국회의원들 주무장관들까지도 좌경화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 '주체사상'을 공부한 사람이 '통일부장관'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도'라는 게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답답한 사람은 아니거든요
저는 답답하게 생각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답답하면 목회가 됐겠어요? 답답하면 제 설교를 듣겠습니까?
[미군철수 외치는 자들이 학교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있습니다]
남침이 아니라 북침을 외치는 사람들이 강단에 있습니다
[언론? 기독교매체도 교회를 공격합니다]
동X애 집단을 지지합니다 대놓고.
자유라는 이름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언론들도 넘어갔어요
운동장이 완전히 기울어졌습니다 오늘 보십시요
이곳에 CT* CB* 하나도 안왔습니다
지금 기독교매체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곳이 어딘가요?
그런데 오늘 이곳에 하나도 안왔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실체입니다
사람은 관심이 있는 곳에 돈이 모이고 관심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관심있는 곳에 마음이 가게 되어있거든요
오늘 이곳에서 말씀전하는 것에 대해 한줄도 기독교매체에 나가지않을 겁니다
우리가 언론보도자료에 나오면 나올지 몰라도 이것이 지금의 실정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시나요?
우리가 분별해야만 할 때입니다!
출처 밀키웨이파란별 네이버블로그